노호홍

'너의 이름은' 보고 왔습니다.

  • 조회 : 291 / 댓글 : 6





영화 하나만으로도 휴가나온 보람이 있었네요.

그래도 마지막에 해피엔딩으로 끝나서 후유증이 덜하네요ㅋ

제가 감독이었으면...

운명을 바꾸려고 시도 하지만 결국 실패하고 죽음을 받아들이는 여자 주인공과

그 여자를 잊지 못하고 영원히 그리워하는 남자 주인공의

비극적인 사랑 이야기로 결말을 냈을텐데...

그럼 관객들이 싫어하려나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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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모키 2017. 01. 05 (10:40)01.05 (10:40)
저도 눈물좀 쏟는 것을 좋아합니다.
주신님 2017. 01. 05 (21:58)01.05 (21:58)
저도 간만에 엄청난걸 봤네요 개인적으로 너무 좋았습니다..
신카이 감독님이라 이것도 또..인가 하고있는데 마지막에 이어진것 같아서 전 좋았습니다..
치탄다 2017. 01. 05 (22:47)01.05 (22:47)
저도 오늘 봤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이영태 2017. 01. 06 (10:58)01.06 (10:58)
그런 결말 나는 반대일세 이 양반아 !
쿠에스 2017. 01. 08 (23:16)01.08 (23:16)
전 결말 마음에 들었어요! 이 감독님 항상 씁쓸한 결말만 만들어서 이번에도 교차시키면서 끝날까 조마조마 했는데 주인공 둘이 마주보고 여주인공이 울면서 웃는 장면 너무 이쁘고 좋더라구요 게다가 엔딩곡의 가사가 이 장면하고 겹쳐서 감동이 두배 "기뻐서 우는것은 슬퍼서 웃는것은 내 마음이 나를 앞질러 달려간거야"
레인저80 2017. 01. 08 (23:45)01.08 (23:45)
늑장부려 처음 타이틀나오기 전부분은 놓쳤네요...ㅠㅠ
결말은 개인적으로 맘에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