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파스

허긋토! 프리큐어 11화, 훈훈한 각성 에피소드

[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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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출처: 일본 aaieba 블로그)

허긋토! 프리큐어 11화, 초반에는 지난주에 이어 무거운 분위기의 전개가 이어집
니다. 좌절한 나머지 프리큐어를 그만 두겠다고 선언한 하나였지만, 어머니와 친
구들의 격려에 힘입어 다시 기운을 내는데요. 덕분에 허그땅도 눈을 뜨면서 분위
기가 확 바뀌죠. 그런 가운데, 거대한 괴물로 변한 챠라리토가 등장하여 프리큐어
3명과 치열한 전투를 벌이게 됩니다. 하나는 별 문제 없이 '큐어 옐'로 변신하는데
성공하고, 위기에 빠진 에미루를 (그리고 자기 여동생도 함께) 구해주면서 착실하
게 모종의 복선(?)을 쌓아나가기도 하죠.

치열한 전투의 와중에 '프리큐어의 검'이 등장한 것을 보고, 일웹 일각에서는 '아,
설마 저게 새로운 과금 아이템인가?'하는 농담을 하는 사람도 있었던 모양입니다
만, 괴로워하는 챠라리토에게 동정심을 느낀 큐어 옐은 그걸로 내리치는 대신 등
뒤에서 꼭 껴안아 주더군요. 일웹에서는 커다란 친구들이 '어이, 챠라리토, 나하고
자리 바꾸자!' '으아, 챠라리토가 너무 부럽다!' '지금이다! 거기서 저먼 수플렉스!'
같은 농담을 하기도 하던데요. 결국 '검'은 큐어 옐의 뜻을 이해한 듯 스틱 형태로
모양을 바꾸고, 프리큐어 3명은 새로운 합체기를 써서 챠라리토를 정화(?)합니다.

마지막에는 허그땅이 어설프게나마 하나를 '마마'(엄마)라고 부르는 훈훈한 장면
도 나오던데요. 이렇게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이야기는 엔딩. 다소 진지했던 각성
에피소드에 이어, 다음편에서는 다소 개그스러운 에피소드가 나올 듯하니 기대해
봐야 겠습니다. (그나저나 그 정체불명의 아저씨는 또다시 하나 앞에 등장하여 알
듯 말듯한 얘기를 들어놓아 불길한 복선을 쌓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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