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히

스타 트윙클 프리큐어 11화, 작화 퀄리티가 좋았던 각성 에피소드

[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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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출처: 일본 aaieba 블로그)

스타 트윙클 프리큐어 11화, 지난편에서 기껏 새로 찾아낸 펜 뿐만 아니라, 기존
의 황소자리 펜까지 빼앗기고 허둥지둥 지구로 쫓겨 돌아온 프리큐어 일행. 히카
루는 자신이 너무 들떠서 이런 참사가 벌어진 거라면서 굉장히 힘들어 하더군요.
거기다 마도카의 아버지가 로켓이 착륙한 장소를 중심으로 일대를 수색하면서
집요하게 추적해오는 상황. 결국 일행은 전망대로 도망쳐서 료타로 할아버지의
도움을 받아 잠시 숨어있게 됩니다. (그 과정에서 료타로 할아버지는 라라가 외
계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죠.)

그런 긴박한 상황에서 적 간부들이 지구까지 쫓아와, 지난번에 빼앗은 황소자리
의 펜을 이용해 거대한 괴물을 소환하는데요. 이번에는 적 간부 셋이 모두 함께
괴물 안에 들어가서 엄청난 전투력으로 난동을 부리기 시작합니다. 덕분에 일대
를 수색하던 마도카의 아버지는 공격을 받고 기절. 히카루 일행이 변신해서 싸우
는 모습은 못보게 되죠. (나중에 괴물이 정화될 때 깨어나더군요.) 그리고 한바
탕 치열한 전투가 벌어집니다만, 전투 과정에서 적 간부들의 어두운 과거가 살짝
드러나면서, 이른바 '가해자가 된 피해자'라는 정황이 암시되기도 하더라고요.

치열한 전투 끝에 프리큐어 4명은 마침내 위기 속에서 대오각성, 새로운 합체기
를 이용하여 괴물을 정화하고 황소자리 펜을 회수합니다. 그리고 지난번에 새로
찾아낸 펜까지 가져오려고 하지만, 전투에 참가하지 않고 지켜보던 고양이 집사
바케냥이 끼어들어 펜과 기절한 간부들을 데리고 철수. 역시 평범한 고양이(?)가
아니라는 사실을 암시합니다. 일웹에서는 벌써부터 '바케냥이 진정한 최종 보스
일지 모른다' '지위가 낮은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최종 보스 직속 간부일지도
모른다' '최종 보스의 분신이 아닐까?' 같은 추측이 나오기도 하더군요. 지금까지
프리큐어에서도 종종 그런 반전(?) 사례가 있었으니까요.

어쨌든 이렇게 싸움이 끝난 다음, 정신을 차리고 다가온 마도카의 아버지 때문
에 또다시 궁지에 몰리는 일행. 그때 정체불명의 누군가가 다가오면서 이야기
는 엔딩. 그 정체불명의 '누군가'가 누구인지는 다음편 예고를 보면 너무나 뻔
히 짐작이 간다면서 일웹에서 또다시 '공식이 스포일러'라는 농담이 나오기도
하더라고요. 뭐, 전체적으로 프리큐어 시리즈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신기술 각성
+ 신상품 판촉 에피소드였습니다만, 작화 퀄리티도 좋고 이야기도 재미있었다
면서 호평이 많이 보였습니다. 다음편은 영화 촬영 에피소드가 될 모양인데요.
과연 이야기가 어떻게 흘러갈지 지켜봐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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