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유

스타 트윙클 프리큐어 37화, 그냥 할로윈 개그 에피소드인 줄 알았는데...

[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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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출처: 일본 aaieba 블로그)

스타 트윙클 프리큐어 37화, 그냥 종종 볼 수 있는 할로윈 개그 에피소드인
줄 알았습니다만, 뜻밖에도 캇파드의 어두운 과거(?)가 밝혀지는 등, 다소
시리어스한 요소도 없지 않았습니다. 일웹에서는 '이번편은 캇파드 회라고
해야 하나?'라는 농담 반 진담 반의 코멘트까지 나오더라고요. 또한 캇파드
가 라라에게 그러다가 지구인들에게 배신 당한다고 경고하는 장면에서는,
무언가 불길한 복선이 느껴지더라는 의견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학교 친구
들이 라라의 정체를 알고 쌀쌀 맞게 대하는 전개가 나올지, 아니면, 마도카
의 아버지가 라라의 정체를 알고 붙잡으려 하는 전개가 나올지, 여러가지
예상도 나오더군요.)

이렇게 다소 시리어스한 요소가 있긴 했습니다만, 기본적으로는 캐릭터들
의 할로윈 코스프레를 실컷 볼 수 있었으며, 다들 귀엽더라는 찬사가 적지
않았습니다. 특히나 프룬스와 유니의 가장 아닌 가장(?)이 재미있었다는
코멘트가 많이 보이더군요. 프룬스는 은근히 이케멘(?)이 되었고, 유니의
경우에는 마음 편하게 본모습으로 돌아다녀도 의심 받지 않는다면서 즐거
워하는 모습이 나왔습니다. 유니뿐만 아니라, 캇파드 또한 영락 없이 코스
프레이어로 보이는지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진 촬영 요청을 받기도 했으며,
거기다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마지막에는 캇파드가 할로윈 가장 컨테스트
우승자로 발표되기까지 하더라고요.

한편, 중간의 전투씬에서는 프리큐어 일행이 상점가를 지키는 지역 히어로
캐릭터로 위장하여 사람들이 상황을 파악하지 못하게 하는 개그씬이 나오
기도 했는데요. 그 모습도 나름 재미가 있었습니다. 거기다 전투씬 마지막
부분에서는 모처럼 예전 기술로 마무리를 하더군요. 그 바람에 일웹에서는
'예전 캐릭터 상품 재고 처리가 필요한 건가?' '아아, 재고 처리 에피소드
였구나'라는 농담이 나오기도 했죠. 약간의 시리어스한 떡밥이 던져지기는
했습니다만, 일단은(?) 즐겁게 볼 수 있는 할로윈 에피소드였던 것 같습니다.
다음편도 기대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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