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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공정 외전] 마라탕과 탕후루는 한국의 것이다
[일반]
작성일시 : 2024. 01. 23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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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비정기 시리즈물 [동북공정 외전] 그 첫번째
“마라탕과 탕후루는 한국의 것이다!”
이 뭔 개소리에 탕후루 꼬치를 투창 던지듯 던져버릴 기적같은 얘기 같지만, 사실 빌어먹을 논리로 풀어보면 뭔가 납득이 갈 수도 있습니다.
일단 과거 짜장면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생각해봅시다.
“아니 근데 마라탕과 탕후루 얘길 하는데 짜장면이 왜 나오냐?” 하실 수 있겠지만은,
과거 중국의 작장면이 화교들을 통해서 한국으로 들어오고, 기존의 춘장에 캬라멜을 넣어 검은색 춘장을 만들어낸 이후,
우리가 아는 그 짜장면이 탄생한 것이죠.
외형도 맛도 작장면과는 확실히 차이가 납니다.
그리고 짬뽕 또한 기존의 하얀 짬뽕과는 다르게 고춧가루와 고추기름을 넣어서 빨간 국물을 만들어 우리가 아는 한국의 붉은 짬뽕이 만들어졌는데
이것은 다른 나라의 짬뽕에는 볼 수 없는 한국만의 요리라고 합니다.
본론으로 돌아와 설명하자면,
마라탕은 향신료가 많이 들어간 중국의 마라탕과는 다르게 한국에서 특유의 사골 육수 마라탕을 만들어 한국화 시켰고,
탕후루는 중국에서는 인지도도 없고 맛도 없는 산사나무 열매가 주력이었으나 한국에서 여러 과일들이 들어간 탕후루를 만들어 인기를 끈 것이 우리가 아는 한국 탕후루가 되었다고 합니다.
고로 한국에서 파는 마라탕과 탕후루는 한국의 것입니다.
이상 기적의 논리로 만들어낸 환상의 개소리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