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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작해주지
[일반]
작성일시 : 2024. 11. 13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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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몇 달 전 AGF 2024 소식 듣고
작년에 워낙 씨게 데인 운영때문에
안 가거나 지인 등의 초대일 경우만
갈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10월부터 본격적으로
대개편하겠다는 소식 듣고
걱정은 되지만 갈까 고민하다가
아는 지인이 2년만에 에젶에서 정모하자고
해서 일단 예매했죠
그럼에도 걱정이 남아서 하던 그 때
오늘 공식 소셜미디어에서
아예 철야 대기를 인정하지 않고
새벽 첫차 타고 도착하는 관람객들을
우선 대기해서 안심했습니다
아마 그 땐 날씨도 현재보다 쌀쌀하고
행사장 위치가 경기도 북쪽이다 보니
다른 지역보다 더 춥기 때문에
안전 등을 생각하면 진작했으면 하는 아쉬움도
있었지만
그래도 해줘서 다행이네요
우선 행사 가는 날에
역 앞에 지인 만나고 대기하다가
스마게 보고 천천히 종일 있다가
안전하게 귀가하기로 했습니다
혹시나 철야하겠다고 생각하신 분들은
아예 생각 접으시고
따뜻하게 근처에서 주무시고 일찍 오시거나
아예 여유롭게 오시는 걸 권합니다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