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마키

후지모토 타츠키 17-26 보고 왔습니다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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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모토 타츠키의 17세에서 26세까지 그린 단편 만화들을 애니메이션 영화화한 후지모토 타츠키 17-26의 파트 2를 보고 왔는데


일단 인어 랩소디

바다에 식인 인어가 사는 세계관에서 인간과 인어가 피아노를 통해 이어지는 이야기


자고 일어나면 여자애가 되어있는 병

어느 날 병에 걸려 여자가 된 주인공이 성 정체성의 혼란 속에서 자신을 찾아가는 내용입니다


예언의 나유타

마법으로 동물들을 죽이던 악마의 아이 여동생과 그녀의 오빠가 주위의 시선과 여러 사건에 맞서면서 살아가는 이야기


여동생의 언니

주인공이 다니는 미술고 벽면에 여동생이 그린 자신의 누드화가 1년간 전시되면서 벌어지는 소동과 그로 인해 여동생에게 굴욕을 갚으면서 일어나는 여러 감정과 이야기들을 담은 내용입니다


개인적으로 재밌게 봤습니다

앞의 두편은 흥미롭게 본 반면 뒤의 두 편은 특유의 심오한 내용에 진지한 마음으로 봤네요

난해할 수도 있지만 오히려 그것이 후지모토 타츠키가 부는 재미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나중에 파트 1도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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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마로 2025. 10. 24 (21:57)10.24 (21:57)
단편의 신이라는 별명이 괜히 붙은게 아닌~ ㅋㅋㅋㅋ
보라마키 2025. 10. 24 (22:03)10.24 (22:03)
이상하게 장편보다 단편을 더 잘 그리는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