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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에 있는 버튜버 메이드 카페 루리커피
[일반]
작성일시 : 2026. 01. 13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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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비싼 관광지 명동
이곳에 루리커피라는 곳이 있어서 한번 와봤습니다
인스타 릴스 넘기다가 우연히 보고 온 곳인데
아메리카노 무료 쿠폰이 있는 버튜버 메이드 카페라는 얘기에 나중에 한번 가봐야겠다 생각했고 오늘 왔습니다
사실 루리커피는 게이샤 커피 전문점이지만
두 가지 형태로 영업 중인데
하나는 드립커피 존
그리고 다른 쪽은 버튜버 메이드 카페
매장 내부에는 가챠폰과 이치방쿠지가 있고 커피를 먹는 공간도 있습니다
등신대와 굿즈 제단도 있습니다
버튜버 냐루비의 친필 싸인과 굿즈
심지어 홀로라이브 야고 사장 친필 싸인이 있습니다
이곳은 드립커피 존
드립커피의 특성상 여러 이유로 가격이 비쌉니다
그리고 이곳이 버튜버 메이드 카페 카운터
냐루비라는 버튜버가 응대해주는데
여기서 무료 쿠폰 쓰고 1번 원두를 골랐습니다
참고로 메이드 카페다 보니 냐루비가 맛있어지는 주문을 외워주는데
손님도 직접 따라해야 하는 게 특징(...)
그리고 특정 요일마다 영혼이 바뀌는데
오늘은 월화라서 데빌 냐루비였습니다
안의 사람이 3명 정도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데
실제로 카운터 안쪽에서 커피 내리고 방송을 하다 보니까
카운터 안쪽을 들여다보면 안된다고 하네요
파나마 잔슨 게이샤 워시드 원두 아메리카노
바디감이 적어 부드럽게 넘어가고 산미가 달달한 게 특징입니다
스페셜티 원두 그것도 게이샤 커피라 특유의 특이한 맛이 나서 좋네요
참고로 어떤 방문자가 말하길
1번 원두는 아메리카노
2번 원두 파나마 게이샤 내추럴 강배전은 카페라떼로 먹어야 좋다고 하는데
냐루비가 설명하길 1번 원두는 산미 2번 원두는 씁쓸한 맛과 바디감을 강조한 맛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버튜버다 보니까 실제로 커피 내려주면서 방송도 하는데
방송 중 헤비메탈 게시판 얘기를 해서 마침 메탈 리스너인 저에게 흥미롭게 다가왔습니다
근데 전 주로 일본메탈을 많이 들어서 처음 들어보는 서양 밴드들을 언급할 때 왠지 흥미로운 느낌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