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레스

역시 집은 좋은.....

[애니]
  • 조회 : 2,730 / 댓글 : 8

 

부모님이 용무 있어서 어디 가는 바람에 혼자 남음........

 

밥은 어떡하지!?

 

 

어제부터 출장가서 오늘 운 좋게 일이 빨리 끝나서 일찍 회사로 돌아옴.

근데 회사 사람들 모두 조기퇴근해버림 ㅋㅋㅋㅋㅋ

 

시부랄, 전기팀은 매번 느끼는 거지만.... 차장 빼면 나머지 직원들은 외주업체 취급에서 벗어나질 못함.....

암튼 일찍 마치고 집에 오니 위에 말한 대로 나 혼자임......

 

 

일단 이마트 가서 블랙박스 사러 가는 김에 대충 때움

이발도 할려고 헤어샵 갔는데, 예약제라 이미 오늘은 만땅이라고 함.

알바가 무안해하는 거 쌩까고 '수고하세요' 하고 나와버림

 

4, 5일 내가 아는 홈 개발자가 주최하는 '수학여행(그 사람이 칭함)' 에 참가하기 위한 의상을 보러 갔음.

내가 자주 가는 단골집이 있는데, 거기 사장님이 코디를 아주 잘해줌

(저번의 인증샷 의상은 그분께서 코디해줬음. 기억 안 나면 말고)

 

오늘 이모가 계시길래 함 코디해달라 했더니

역시나 맘에 들어서 또 질러버림.........

27년까지 살면서 의상코디란 걸 받아본 적이 손꼽힐 정도밖에 없어서

거기에 한맺혀서 옷을 마구 질러대는 습관이 생겨버린 거 같음.....

 

나중에 시간 나면 의상 코디 인증샷 올려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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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마 2012. 08. 01 (23:27)08.01 (23:27)
기대하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월레스 2012. 08. 01 (23:27)08.01 (23:27)
못생기고 비쩍 말라서 기대할 게 못됨
쿠마 2012. 08. 01 (23:28)08.01 (23:28)
그딴건 상관없어요 자신의 얼굴에 자신감을 가지세요 ㅎㅎ
처녀 2012. 08. 01 (23:29)08.01 (23:29)
po인증샷wer 기대해도.....?ㅋㅋㅋㅋㅋ
월레스 2012. 08. 01 (23:31)08.01 (23:31)
그거까지는 아님 ㅋㅋㅋㅋ
GaZunya 2012. 08. 01 (23:32)08.01 (23:32)
오오 의상 코디
월레스 2012. 08. 01 (23:33)08.01 (23:33)
옷 못입는다고 맨날 놀림받았는데
그 옷집을 가는 순간부터 평가가 달라졌음 ㅋㅋ
choish 2012. 08. 01 (23:40)08.01 (23:40)
어머니코디로 완성된 나란 인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