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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2)있을 때 잘해라,,,
[애니]
작성일시 : 2012. 08. 02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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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에 제가 다시 돌아온 뒤로 진지물을 많이 쓰는 것 같네요 __..
..
이 주제는... 제 친구의 부모님이 돌아가셔서 쓰는 글입니다...
전 오늘 친구에게 이런 말을 들었습니다.
"야... 너 부모님이랑 사이 좋냐?"
"왜 그래..."
"나는 씨... 내 자신이 정말... 흑... 난 진짜 ... 흑..."
"...."
"야 이 새X야.. 넌 부모님 살아계실떄 잘해 임마.."
"...."
"이 새X.. 나는 괜찮다.. 흑... 너 엄마랑 둘이 살지..?"
"그래 임마..."
"부러운 자식.."
"뭐 ... 이 새X야?"
"부럽다고 짜샤.."
"이 새X끼가 미쳤나.. 너 지금 제 정신이야?"
"넌... 너는... 부모님이 살아계시기라도 하시잖아.."
"뭔 헛소리야 너 너네 부모님 병원에 계신거 아니였어?"
"... 흑... 야... 나 ... 아 흑흑..."
"너 설마.."
"그래.. 내가.. 부모님 한테..흑 너무 않해드려서 흑..."
"너..............................."
"나 그냥.. 죽을까?
"뭔 헛소리냐.. 죽는다니?"
"부모님이 않계시잖냐.. 내가 하늘나라에서 못해드린거 해드려야지.."
"정신 차려임마...... 지금 죽어봤자 뭐가 달라지는데?"
"몰라.. 이제 난 이 세상에서 살아갈만한 이유가 없다."
"미X놈..."
..
..
"야.."
"왜.."
"너는... 부모님한테 잘해드려.."
"그래 흑.. 임마.."
"내가 못했던것 만큼.."
"그래 ..."
"그리고... 넌 행복하게 살아야 한다..."
"그래.."
"미안하다.."
친구야.........................
그렇게 제 친구는 정확히 오후 4시 50분경 저랑 같이 있던 학교를 떠나
먼곳으로 떠났습니다...
현재까지도 친구에 핸드폰에는 이미 없는 전화라고 울려퍼지고..
전 이제 그 친구를 다시 만날수는 없을 것입니다...
후기
오늘있었던 일이라고는 했지만 사실 이 일은 1년전에 있었던 일입니다.
친구에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그 친구는 저에게 있을떄 잘하라는 유언을 남기고
..
..
죄송합니다.. 이 뒤는 알아서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이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