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꽃

(진지2)있을 때 잘해라,,,

[애니]
  • 조회 : 2,859 / 댓글 : 4

...


최근에 제가 다시 돌아온 뒤로 진지물을 많이 쓰는 것 같네요 __..



..



이 주제는... 제 친구의 부모님이 돌아가셔서 쓰는 글입니다...



전 오늘 친구에게 이런 말을 들었습니다.




"야... 너 부모님이랑 사이 좋냐?"


"왜 그래..."


"나는 씨... 내 자신이 정말... 흑... 난 진짜 ... 흑..."


"...."


"야 이 새X야.. 넌 부모님 살아계실떄 잘해 임마.."


"...."


"이 새X.. 나는 괜찮다.. 흑... 너 엄마랑 둘이 살지..?"


"그래 임마..."


"부러운 자식.."



"뭐 ... 이 새X야?"


"부럽다고 짜샤.."



"이 새X끼가 미쳤나.. 너 지금 제 정신이야?"



"넌... 너는... 부모님이 살아계시기라도 하시잖아.."


"뭔 헛소리야 너  너네 부모님 병원에 계신거 아니였어?"



"... 흑... 야... 나 ... 아 흑흑..."


"너 설마.."



"그래.. 내가.. 부모님 한테..흑 너무 않해드려서 흑..."



"너..............................."



"나 그냥.. 죽을까?


"뭔 헛소리냐.. 죽는다니?"



"부모님이 않계시잖냐.. 내가 하늘나라에서 못해드린거 해드려야지.."



"정신 차려임마...... 지금 죽어봤자 뭐가 달라지는데?"


"몰라.. 이제 난 이 세상에서 살아갈만한 이유가 없다."


"미X놈..."


..


..




"야.."



"왜.."



"너는... 부모님한테 잘해드려.."



"그래 흑.. 임마.."




"내가 못했던것 만큼.."



"그래 ..."





"그리고... 넌 행복하게 살아야 한다..."




"그래.."






"미안하다.."


친구야.........................













그렇게 제 친구는 정확히 오후 4시 50분경 저랑 같이 있던 학교를 떠나 



먼곳으로 떠났습니다...





현재까지도 친구에 핸드폰에는 이미 없는 전화라고 울려퍼지고..



전 이제 그 친구를 다시 만날수는 없을 것입니다...




















후기




오늘있었던 일이라고는 했지만 사실 이 일은 1년전에 있었던 일입니다.



친구에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그 친구는 저에게 있을떄 잘하라는 유언을 남기고



..


..



죄송합니다.. 이 뒤는 알아서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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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마 2012. 08. 02 (00:34)08.02 (00:34)



전 이제 그 친구를 다시 만날수는 없을 것입니다...
 dd
흰꽃 2012. 08. 02 (00:34)08.02 (00:34)
반 구라 반 진실에 반신 반의한 이야기였습니다 __;;
제타비 2012. 08. 02 (00:37)08.02 (00:37)
부모님은 돌아셧지만
친구는 떠나지 않았다는 소린가요
흰꽃 2012. 08. 02 (00:43)08.02 (00:43)
약 1년전에 그 친구가 세상을 떠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