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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하바라 3박4일 여행 후기 [마지막날. 얼굴인증함]
[애니]
작성일시 : 2013. 03. 11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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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
마지막날은..... 걍 일찍 공항 가서 대기치고 있었음.
머리가 지끈한 상태에서 JR타고 80분 넘게 가니 나리타 공항에 도착하게 됨.
요새는 이렇게 자동 체크인 기계가 있어서
발권을 쉽게 할 수 있게 해줌.
카운터 가서는 걍 여권하고 티켓 보여주고 수하물 부치면 끝~
흔한 열도의 고딩들.jpg
엔화약세 현상에도 불구하고 한국으로 수학여행 가는 학생들 발견
그래도 한국이 자기나라랑 비교해서 물가가 싼 거 같은 듯
출국 수속 마치고 식당에서 한 접시 + 한잔
역시 일본 오면 맥주는 기본! (!?)
카레카츠 였는데.... 카레에 돈까스 얹은 거....
몇 개 없음. 걍 후루룩~ 하면서 마시듯이 먹어버렸음.
대기실 가서 오락하면서 시간 때우는데....
스시국 애들이라 하기엔 김치국 애들 티가 나고
김치국 애들이라 하기엔 스시국 물이 들었고
암튼 그런 애들 4명을 봤음.
지들끼리 '아~ 짱나' 대딩스타일의 말투를 하고 있었음 ㅋㅋㅋㅋ
니넨 대딩스타일~
ㅂㅂ 나리타~
비행기에 탑승함. 또 A330 비행기임....
이 비행기 딴 건 괜찮은데.... 구조상 삐그덕거리는 소음이 좀 심한 듯 함.
비행기는 덩치가 작을수록 안정감이 있는 듯 함.
를 무마시켜주는 기내식
이번에는 생선을 메인으로 한 일식 도시락 세트.
밥 나와서 좋았음.
이때 딱! 말 놓고 생각나는게 뭐냐면 맥주!
야!기분조타!
아키하바라 3박4일 갔다온 소감을 3줄 요약 해 봄
1. 3박4일 택도 없다! 돈은 무조건 10만엔 이상 들고갈 것. 이왕이면 넉넉하게
2. 수하물용 가방은 피규어 살 거 고려해서 큰 걸로 들고갈 것. 안 그러면 택배 부치는 데 비용 발생
3. 자기가 원하는 상품의 캐릭터, 동인써클 이름은 외울 것. 기본적인 일어회화는 필수. 교통정보도 파악해둘 것
P.S
전리품들은 컬렉션 게시판에 올려놨음
그리고 잊을 뻔 했는데........ ㅋㅋㅋㅋㅋ
얼굴 인증함
얼짱각도 fail.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