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샤

나와 호랑이님 1~7권 후기 (네타)

[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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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1권에대해 후기를 써보면 1권은 그냥 랑이 귀엽다, 이런 이야기구나~


뭐, 그런정도죠. 그리고 2권에선 치이가 나오지요 치이는 귀여워요 뭐라 달리 표현할 방법이 없네요.. 네, 치이는 귀엽습니다.


3권에서는 나래가 지리산으로 내려오죠 개인적으로 나래를 싫어하는건 아니지만 2권에서 치이에게 푹 빠지고 난 뒤 본거라 별다른 임팩트가 없었네요


3권에서 중요한건 목욕씬 성훈이의 고백이지요 대놓고 양다리 선언을하는 모습이 기개있었습니다. 3권을 보는내내 치이 어딧냐고 징징거렸지요


4권은.. 아차, 3.5권이 있었네요.


3.5권은 이야기가 너무 동떨어져서 처음엔 이해를 못했고, 너무 급하게 끼워맞춘 티가나서 별로였어요


하지만 중간부터 치이가 나오기에 치이귀엽다~가아니라 치이귀여워~가아니라 어쨋든, 3.5권에서는 잠깐 폐이에대해 복선을 넣기도해요


4권에서는 폐이 에피소드가 나오는군요 처음엔 별로였던 폐이도 갈수록 호감가는 볼매형 캐릭터인 것 같습니다


4권은 좀 두껍기도하고 지루한감이 없지않아 있었지요. 마지막에 냥이가 등장해서 5권으로 바로 넘어갔습니다


5권에서는 별거없어요 냥이가 성훈이랑 랑이를 떨어트리려고 하는걸 성훈이가 헤쳐나가는 이야기와 성훈이의 자아정체성을 담은 외침 정도가 있겠군요


5권을 보는내내 가희년이 맘에 안들긴 했지만 세희를 다시보기도 했어요 세희는 어쩜 갈수록 이뻐보이니


5.5권에서는 정말 별거 없었어요 피식피식 하면서 본게 다라서 기억도 안나네요 성훈이가 초콜릭케잌에 정ㅇ..이아니라 나래의 꿀물을 넣은것정도 기억하고 있습니다요, 네.


6권에서는 아야쨩 에피소드가 나오는데 끝날때까지 그게 거타지 설화인지 눈치채지 못하고 있었지요


6권은 추리물이라고해도 좋을만큼 너무 골때리는 전개방식이라 보는내내 없는주름을 뇌에 그리느라 힘들었지요


정말이지 아야쨩, 귀여웠어요. 처음엔 너무 튕기는게 아닌가 하기도하고 그러다가도 귀엽기도하고 랑이랑 노는모습에 흐뭇해하기도하고 마지막엔 결국 성훈의 마수에 넘어갔지만서도,


자 이제 마지막 7권입니다.


7권은 해피엔딩으로 끝난 다른 에피소드들과는 다르게 마지막이 너무 애절했어요


처음엔 '헐ㅋ 또 골때리는 캐릭터 나왔네'라며 읽기 시작했는데 어느세 성의쨩에게 푹빠져버려서 마지막엔 울고싶은 심정이었지요


원래가 직녀와 견우의 이야기이다보니 마지막이 좀 그런것도 있었지만 끄트머리에 덧붙이는 이야기에서 성의쨩과 서방님(성훈)이 다시 만남을 암시해주는 복선도 깔려있으니 슬픈마음은 지워버리렵니다


정말이지, 7권 내용이 애니화가 된다면 울어버릴거라구요, 저.



자, 이제 8권을 주문해야... 하는데 돈이없네요, 어떡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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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본로리의쓰리사이즈를우린아직도모른다 2013. 04. 12 (23:44)04.12 (23:44)
8권에서는 아야가 너무귀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