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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첫 출근 소감
[애니]
작성일시 : 2013. 06. 04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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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모르는 사람 있을까봐 말해두지만, 알바 계약직임. 정규직 아님
오늘 7시 5분에 도착했는데, 사람들 몇명 있어서 봤더만.....
소속이 다른 협력업체 사람들이었음 ㅋㅋㅋㅋ
나 혼자만 ㅎㅁㅂㅋ(휴먼뱅크) 소속이었음
생각보다 넓었는데, 난 조립쪽 머플러 부품조립 서브 배정받음
조낸 단순함. 뚝딱뚝딱......
암만 애들이라도 몇번 하면 금방 할 수 있는 거.... (그래서 얼마 안 주는구나)
사람들은 생각보다 잘 가르쳐주고 잘 대해줌
그게 다행인 거 같음 ㅋㅋㅋㅋ
가르쳐 주는 건 조또 없으면서 갈구는 건 조낸 갈구는 전 직장보단 훨 나음 (욕 ㅈㅅ)
밥은 맛남. 적어도 녹산공단의 흔한 식당밥보단 맛있음....
밥 먹기 전에 나랑 같은 업체 소속 한명 만났는데, 나보다 한달 일찍 들어와서
엔진조립 라인 담당을 맡고 있었음...... 지겹고 빡센데 돈은 쥐꼬리만큼이라고 함 ㅋㅋㅋㅋ (나도 심히 공감함)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고 또 2시간동안 일하고
조립하는 동안에 공정장과 지도장이 와서 가끔 농담 던지고 감 ㅋㅋㅋ
힘들지 않냐, 할만하냐 등등.....
묘하게 질문 많이 함.
오늘 처음이라 그런지 공정장이 좀 일찍 보내줌
그래서 옷 갈아입으러 록커 갔는데, 비번입력식 이었음....
오오미, 아!내가 촌놈이다! 비번 록커 처음 봤음
퇴근하고 나서 ㅎㅁㅂㅋ에서 일은 할만하냐, 힘들지 않냐 전화가 옴
물론 할만하고 사람들 좋다고 대답함 ㅋㅋㅋㅋ
실제로도 할만하고 사람들 좋았음.
내일부터는 새벽 5시에 일어나야 할 듯......
6시 20분까지 가서 옷 갈아입고 30분부터 체조하고
그 뒤에 아침밥 먹고 근무교대하러 가야되기 때문
일단 오늘은 찜질방 가야겠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