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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투스카니 찾으러 가야 함 ;ㅅ;
[애니]
작성일시 : 2013. 06. 06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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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가니까 배기쪽 부품이 안 왔다고 내일 찾으러 오라 함
그래서 아쉬워하던 때에, 정비사가 온 김에 시운전 해보시죠?
라고 해서 함 타봄
내가 수동 몰아본 지 며칠 안 되서 정비사가 옆에서 어드바이스 해줌
투스카니 수동은 RPM 4천까지 올려도 괜찮다고 함
기어 바꿀 시점에서 힘을 올려줘야 기어 상승되도 힘빨 받는다고 함
호오미, 처음 알게 된 사실.
첫 스타트 할 때 내가 엑셀 밟는 힘이 살짝 딸리니까 차가 울컹울컹함 ;ㅅ;
그리고 내 클러치 밟는 거도 너무 천천히 뗀다고
답답한 나머지, 그분께서 직접 시범을 보여주셨음 ㅋㅋㅋㅋ
우우웅~ 하더니 RPM 4천이 넘어감
엔진오일 합성유로 갈아서 이정도까진 괜찮다고 함 ㅋㅋㅋㅋ
(그래도 4천 이내로 밟아서 힘 실어주는 게 좋음)
그리고 기름 닳는 속도 ㅎㄷㄷ
역시 오만 차를 몰아본 정비사답게 빛의 속도로 기어를 바꾸고 바로 치고 나감
지금까지 손본 효과를 제대로 느끼려면 RPM 3~4천대까지 올려봐야 소리로 확실히 느낀다고 함.......
산타모 플러스 오토로 RPM 2천대만 몰다가 그런 걸 보니까 좀 ㅎㄷㄷ해짐 ㅋㅋㅋㅋ
역시 투스카니는 밟는 차라는 걸 다시 한번 뼈저리게 느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