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레스

투스카니 DIY 작업 2nd

[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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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여유가 넘쳐서(?) 큰 맘 먹고 투스카니 데시보드를 뜯기로 결심함

(나중에 조낸 개고생함........)

 


지금 걸쳐져 있는 공구가 복서라는 공구임

(권투선수의 복서로 아는 사람은 없겠지? ㅋㅋ)

 

저걸로 육각볼트 및 너트를 손쉽게 풀 수 있음.

사진 보듯이 복서를 이용해서 데시보드 계열의 탈거를 시작함

 

볼트 걸려있는 부분 다 풀어내고

수납하는 글로브박스 뜯고

에어컨 통풍구도 뜯고

그래서 들어낼려고 하는데........

 

기어 노브 쪽 내장재가 데시보드와 연결되어 있었음 ;ㅅ;

그것도 안 쪽에 볼트로 체결되어서 풀기가 좀 빡셌음.........

 

겨우겨우 들어낼 수 있을려나 싶더니.......

이번에는 운전 핸들이 걸림;;

핸들 뒷부분 커버를 풀어내고

겨우겨우 데시보드를 들어낼 수 있었음 ;ㅅ;

 


이거 들어내는 데 2시간 걸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이외에도..........

 


연습용으로 문 윗부분의 내장재도 뜯어냄

 

살짝 휘어진 내장재가 그거임.

이번 작업에서 제일 중요한 공구인 열풍기.....

저게 있으면 시트지 붙일 때 가열해서 넓이와 접착력을 조절할 수 있음

 

시간 좀 투자해서 작업한 결과.........

 


시트지를 나름(?) 깔끔하게 붙임.

초보라서 약간 실수가 생겼음 ;ㅅ;

 


시트지 붙인 후의 모습을 확대함.

뭔가 틀리지 않음? ㅋㅋㅋㅋㅋㅋ

 

저걸 붙이는 이유가.....

내장재에 기스가 많아서 그걸 가리기 위함이 큼

생전 태어나서 차 내장재 뜯어서 시트지 붙이는 건 처음이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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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네코 2013. 06. 09 (22:49)06.09 (22:49)
ㅋㅋㅋ 조낸 개고생한 느낌이 확 와닿아요.
월레스 2013. 06. 09 (22:50)06.09 (22:50)
저 빌어먹을 데시보드가 제일 골치였음
그 외에도 트렁크에 실려있던 우퍼 스피커도 탈거할까 고민했는데....
아직 결선도를 모르니까, 내일이나 모레쯤 도착할 카오디오 꼽아서 테스트를 해봐야 함
대선생 2013. 06. 09 (22:50)06.09 (22:50)
고생하셨어요. ㄷㄷ
월레스 2013. 06. 09 (22:51)06.09 (22:51)
저 빌어먹을 데시보드에만 시트지 붙이면 끝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