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이

톤쨩님.. 정말.. 사랑하는.. 톤쨩님..!!

[애니]
  • 조회 : 3,850 / 댓글 : 3

 

​토..톤쨩님.. ( 글썽.. 글썽.. ) 응.. 어서..오세요..

 

흐..흐으윽.. 톤쨩님에게... 온 쪽지.. 오랜만에.. 받은 쪽지.. 그 쪽지를.. 읽고... 털썩.. 의자에.. 기대듯.. 쓰러져버렸답니다..

 

" 톤쨩님이.. 가시기 전에.. 톤쨩님이랑.. 많이.. 많이.. 즐겁게 지내고 싶어.. :)  "   라고.. 다짐 했던 것 과 달리..

톤쨩님이랑.. 많이.. 이야기를.. 못 나눈 거 같아요..   있을 때 잘해라,  기회가 있을 때, 잘해라.. 라는 말이.. 머릿속에서.. 계속 맴돌았어요..

토모야님이.. 떠나셨을때.. 무척이나 슬펐을 때.. 포도님과.. 톤쨩님이 있어서.. 웃을 수 있었고..   포도님이.. 떠나셨을 때..

톤쨩님이.. " 기운 내라고.. 말씀해주셔서.. 다시.. 웃을 수 있었답니다.. "  제가.. 격려를 해드려야.. 하는데.. 격려를.. 받아버렸어요~!!

헤헤.. //ㅅ// ..

톤쨩님~!! 저는.. 정말.. 바보인가.. 봐요.. '- ' ..  토모야님.. 떄도 그랬고.. 포도님.. 떄도.. 그랬고.. 점점.. 입대일이.. 다가오실수록~!!

토모야님과.. 포도님을 만났을 때.. 슬픈 기분만.. 들어서..  무슨 말을 해여 할지 모르겠고.. 말을.. 거는 것도.. 망설여지기.. 시작했어요..

어차피.. 시간은 흘러가는데,  바꿀 수 없는데.. 그러바에는.. 차라리 실컷! 이야기 나눴어야 했는데.. 조금이라도 같이 추억을.. 쌓았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했어요..  토모야님이랑.. 포도님이랑.. 헤어질때~ 마지막에.. 제 진심을 말했을때..

 

상냥하게 웃어주셨어요.. 혼자서~ 끙끙.. 앓지 말고.. 자신들에게도.. 말해주면.. 좋았을텐데~ 하구요..!!

그래서.. 마지막으로.. 톤쨩님..만큼은.. 꼬옥!! 꼬옥!! 즐겁게.. 같이.. 지내고 싶어!! 라고.. 다짐..까지 했는데..

결국.. 이렇게.. 돼버렸어요~.. 헤헤.. 정말.. 미안해요.. 톤쨩님.. 정말.. 못난.. 저라서.. 흐윽.. 용기.. 없는.. 저라서..

 

톤쨩님.. 톤쨩님.. 온나다에 최고.. 귀염둥이 톤쨩님.. 다정하신.. 톤쨩님.. 내일이.. 입대시라는.. 것만.. 생각하면...

자꾸만.. 머릿속이.. 새하얘지는.. 기분이에요.. 자꾸만.. 눈물이.. 나올 것만.. 같아요.. 흐윽..

" 눈에서.. 멀어진다 해도.. 마음속에서.. 만큼은.. 멀어지지 않는다는.. "  유키나님의.. 말씀이..  지금 이 순간... 떠올랐어요..

하지만.. 역시.. ​눈에서.. 멀어지면.. 힘든 거 같아요.. 계속.. 같이 있고 싶은걸요.. 떨어지고.. 싶지 않으니까...

" 가지마세요.. "  마음속에서만.. 맴돌았던.. 말..  하지만.. 절대로 .. 해서는 안되는 말..

 

힘차게.. 걸어..나가시려는.. 톤쨩님의.. 발목을 잡을 거 같아서.. 아주 작은.. 망설임이라도.. 만들 거 같아서.. 우울하게.. 만들 거 같아서..

쭈우욱.. 숨겨왔던.. 왔었답니다..  

 

톤쨩님.. 고마워요,

 

잔뜩.. 잔뜩.. 톤쨩님에게.. 많은 것을 배웠어요.. 많은 것을 받았어요..

 

항상.. 부족한 저를.. 생각해주실 떄.. 정말 기뻤어요 :)  톤쨩님의 일상.. 잔뜩 들려주셔서...정말 고마워요..

 

톤쨩님 덕분에.. 즐거웠던 날이 정말 ..많았어요.. 웃었던 날이 많았어요.. 고마워요...정말..고마워요.. 흐윽..

 

웃으면서.. 보내.. 드려야.. 하는데.. 그래야.. 하는데.. 걱정.. 끼쳐드리고 싶지.. 않은데.. 자꾸.. 자꾸.. 눈물이.. 나와요..

눈앞이.. 흐릿하게 보여요.. 안돼.. 이러면 안돼.. 하면서도.. 멈추지가.. 않아요.. 흐윽..

남자는.. 울면 안된다고.. 하지만.." 소중한 사람이, 입대 할 떄는 펑펑 울어도 되지.. 않을까요.. ?

 

" 톤쨩님.. 우..우리..( 이 와중에 쑥스러움..탈 때야!? )  우..우리!! 사랑하는.. 톤쨩님..

 

응.. 우리.. 꼭.. 꼭.. 다시 만나요..  군대.. 다녀와서.. 같이.. 여행가요..  가..같이.. 고기도.. 먹어요!!

같이.. 자전거를 타보고 싶기도 해요!! :)

으..으읏.. 참을거에요!! 톤쨩님이.. 가..가시기..전..까지는.. 계속.. 눈물..참을거에요!! 걱정.. 끼쳐드리지.. 않을거에요!! ​

 

톤쨩님..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금방 뒤따라 갈게요 :)  처..천천히.. 걸어..가주세요!! 왠지~!! 놓쳐버릴.. 거 같은.. 느낌이 든달까요~?!

 

" 온나다의 최고 귀염둥이 "

 

" 온나다의 최..최고.. 바보!! "

 

" 마지막은~!! 일해라~!! 톤쨩님!! <- 응!? "  


​" 마..말은.. 그렇게 했지만!! 저는.. 톤쨩님을~ 정말..좋아하고 있다구요!? 예전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랬고!! 앞으로도.. 쭈욱.. 그럴거에요!! "

 

" 제가 먼저 도착한다면.. 기다리고 있을게요, "

 

" 언제까지나.. 쭈우욱..  토..톤쨩님.. 제..제가.. 잠깐.. 늦더라고.. 기다려..주시겠어요.. ? "

 

" 아프지.. 마세요.. 다치지.. 마세요.. 슬퍼하지.. 말아주세요.. 우울해.. 하지 말아주세요.. 힘내주세요.. "

" 정말.. 사랑하는.. 톤쨩.. !! "

 

" 톤쨩님.. 몸 조심히.. 잘 다녀오세요!! :) 늘.. 응원하고.. 있을게요 !! "​

                                                                                                                   - 톤쨩님을 정말~ 좋아하는.. 이와이~ 로부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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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리가야 카즈토 2013. 07. 17 (18:09)07.17 (18:09)
아... 그러셨군요
반가워요~ 잘 부탁해요~
누이그르미 2013. 07. 17 (18:55)07.17 (18:55)
에헤라뒤야~~
톤쨩 2015. 10. 05 (03:22)10.05 (03:22)
헤에 우리상냥한 이와이찡

언제나 이런식으로 저를 심쿵하게만느시네욤!

저도 이와이찡하고 이런저런 이야기

많이하고 가고싶었는데 헤헤

여러가지로 바쁘고 정신없다보니

정작 소중한걸 잊고있었네요 :>

이와이찡 너무슬퍼하지마세요

잠깐 떨어져있는거뿐이니까요

그치만 이와이찡도 어서갓다오셔야된다구요!

기다리는건 잘하지만 지칠지도?ㅋㄷ

것보다 저바보아니거든요!

이와이찡 바아보!

:> 저는 낙천적인사람이라서

어딜가던 잘버텨내니까 너무걱정마세요

엣헴! 저는 이와이찡이 더걱정이라구요!

이와이찡 다음을 기약할수있다는건 멋진일이에요

우리의 인연이 여기서 끝나지않을거니까요

즐겁게 기다리는거에요 :>

시간이 저랑 이와이찡을 어떻게 변하게할진몰라도

서로가 서로를 소중하게여기는 마음만

변하지 않으면 되니까요

영원히소중한 우리이와이찡

자대가면 온나다들어올테니까요 그때까지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