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레스

서코 후기

[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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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낸 더워서 GG칠 뻔함 

 

 

 어제 저녁에 KTX타고 서울역 도착해서

근처에 있는 실로암 사우나 찜질방에서 한숨 잠

 

거기 4층 찜질방 코너에 커플들끼리 좀 시끄러워서

5층 수면실로 ㄱㄱㄱ 근데 거기서 코골이맨 등장....... ;ㅅ;

 

이리 뒤척이고 저리 뒤척여서 겨우 잠들었는데.....

일어나니 7시 반.

 

 

 

시원하게 볼일(?) 보고

옷 입고 학여울로 ㄱㄱ

 

멤버쉽 덕분에 줄 그나마 덜 서고

잽싸게 안으로 들어가서 명당(?)자리를 찾기 시작함

우연히 자판기 옆에 앉았는데

 

 

호오미!? 초낸 시원하당께!?

 

 

에어컨 바람이 다이렉트로 와서

그 자리에서 20분간 있었음 ㅋㅋㅋㅋ

재채기 나올 때쯤에 떠서 행사장 함 둘러봄

 

여기저기 둘러보다가 포돌찡 만났음

으따 생각보다 비쩍 말랐당께 ㅋㅋㅋㅋㅋ

 

그래서 잡담 나누면서 부스 견학

도중에 픽시브 순위권에 들었다는 한 그림쟁이(?) 부스에서

페이트 머그컵 2개 지름

 

뒤이어서 지퍼백 2개도 지름

 

 

 

밥 먹으러 갈 때 포돌찡이, 예전에 사람들 제법 모였을 때 피자헛 갔었는데....

이번에는 피자헛에서 돈낭비 안하기(?) 위해서 둘러보다가 국밥집 하나 발견!

정말 배터지게 잘 먹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오후에 애니오프닝 틀어주는 곳에서 노가리 좀 까다가

용산가서 NC용 메모리카드 사는 걸 기억해내서

포돌찡과 ㅂㅂ하고 용산으로 ㄱㄱ함

서울 지하철 넘 복잡함. 환승역을 2번이나 지나쳤는데, 그때 살짝 졸았음 ㅋㅋ

 

용산에서 겨우겨우 메모리카드하고 아답터 구하고

현장 출장용으로 노트북 담을 007가방 찾았는데.....

 

지하철타고 서울역에서 내리던 도중에 가방이 걸림

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갔는데.......

바닥에 내려놓은 순간...... 프레임이 분리되는 사태가 발생함 ㅋㅋㅋㅋㅋ

그때 KTX 타기 10분 전이었는데, 탑승이고 뭐고 가방 산 가게 달려가서 가방 집어던지고 물어내라 라고 소리치고 싶었음

 

대충 보니까 강력접착제로 붙이면 되겠다 싶어서 참고 KTX타고 감

가는 내내 졸았음. 그렇게 많이 자본 적은 처음임 ㅋㅋㅋㅋ

 

집에 도착하니까 8시 좀 넘었는데.....

 

 

 

이번 서코는 좀....... 타이밍을 잘못 잡은 거 같음

여름철이라 조낸 더웠고

내가 원하는 동방 물품도 별로 없고...... ;ㅅ; (특히 유카링)

여러모로 아쉬웠음. 포돌찡 만난 게 그나마 다행

아, 특히 포돌찡 사촌누님을 봤는데

스타일이 독특했음. 모델 섭외도 올 정도라는데......

실제로 함 보고 '과연 그렇구나' 납득하게 됨 ㅋㅋㅋㅋㅋ

 

 

 

 

P.S

득템목록은 컬렉션에 올리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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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코타엘마르 2013. 08. 17 (22:10)08.17 (22:10)
즐겁게 노신듯 하네요. ㅋㅋㅋ
월레스 2013. 08. 17 (22:10)08.17 (22:10)
ㄴㄴ ;ㅅ;
히스크레이프 2013. 08. 17 (22:11)08.17 (22:11)
저도 서코 갔는데 땀범벅으로 지쳣어요,,,,
월레스 2013. 08. 17 (22:22)08.17 (22:22)
귀띔이라도 하시지 ㅋㅋㅋㅋ
포돌찡하고 같이 있었는데
누이그르미 2013. 08. 17 (23:39)08.17 (23:39)
때도 노려야 하는구나...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