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이

간만에 돌아온 온나다..!!

[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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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정말 오랜만에 글 을 써보네요..끙 -_- ;; 반백수로 빈둥빈둥 놀다가.. 새해가 밝고 ..숨 막힐 정도로  제대로 쉬어 본 적도 없는 일상들 ...<- 링거도 맞았다죠 .. <- 그..그냥 그렇다구요..!

 

그 일상도 이제 곧 끝 !! 반백수(?) 로 빈둥 빈둥 놀떄는.. 아.. 일 하고 싶다.. 나가고 싶다.. 뭔가를 하고싶다 였지만..

 

막상 하기 시작하니..  쉬고싶다.. 그만하고싶어 ~ 자고싶어 .. 애니 봐야하는데..? 라이트노벨 신간 나왔을텐데... 안 보고 쌓인것도 많은데.. 얼른 끝내고 집에가서 봐야지...

 

라고 마음을 굳게 먹어도.. 집 도착 - 샤워 - 식사 - 라이트노벨 감상 시작..  - 읽다가 잠 들고..  다음날 맞이하는 아침 .. - 출근.. 으응..?

 

기다리고 기다리던 주말이 오면..  부르르 부르르.. 전화가 울리고...

 

친구 " 놀자

 

나 " 싫어 .

 

[뚜뚜뚜뚜뚜뚜 ]...

 

부르르르르 부르르르르

 

친구 2 " 야 오늘 술먹자 불타는 주말 아니냐!

 

나 " 싫어 바빠

 

[ 뚜뚜뚜뚜뚜뚜 ]..

 

이제 다 끝났다고 생각하고.. 여유롭게 애니 감상을 하는데..  누군가 문을 쿵쿵쿵쿵 -_- 두드리고..

 

문을 열고 나가보면.. 얘네들이.. 뭔가를 한가득 싸오는 바람에.. 어쩔수 없이...

 


예아!! 뚱치 뚱치!! 신나게 놀다가 골아 떨어지면.. 어느새 또 아침이 와버리고.... 

 

나 " 야야 일어나! 빨리들 집에 가라!

 

다 돌려보내고 나서.. 뒷정리 하고.. 다시 애니 감상이나 할까 하는데..

 

[ 머리는 아프지.. 속은 쓰리지..  짜증지수 up up up up up ]

 

결국 또 아이고 아이고.. 낮잠 좀 자다가 일어나서 시계를 보면 어느새 또 오후 4시.. 현실을 부정하며.. 잠시 멍 때리다가...

 

허엇! 정신 차리고.. 그래..먼저 추천 받은 애니부터 빨리 정주행 하자!

 


추천 받은 논논비요리.. 아주 재밌게 보고있는데...

 


또 누가 문을 두드리길래.. 설마.. 하는 마음으로 문을 열어보니.. 얘들이 또 뭔가를 잔뜩 싸오는 바람에...

 


 

둥치 둥치!! 놀다가.. 다 돌려보내고 나면 어느새 취침시간...이여서...

 

잠 들고...결국 또 다음날이 오고 -_- ..

 


눈물만 나올뿐.. 흐읔...

 

간만에 글 쓰는데.. 푸념만 잔뜩 늘어놓은 글을 쓰네요 ㅜㅜㅜㅜ..다들 잘 지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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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후아후아 2014. 03. 01 (02:34)03.01 (02:34)
지금 안 놀면 언제 놀겠냐
라고 속편하게 생각하시는게.....ㅋㅋㅋㅋㅋㅋ
이와이 2014. 03. 01 (02:38)03.01 (02:38)
가끔은.. 뭐랄까 드넓은 푸른 초원에 ~ 그림 같은 집을 짓고 ~ 사랑하는 애니& 라이트노벨 만화책과 한편생 살고싶네~ 라는 생각이..
치후아후아 2014. 03. 01 (06:03)03.01 (06:03)
우와 그런거 좋죠

꿈이자 장래희망이자 목표이자...ㅋㅋㅋ
천사 2014. 03. 01 (11:06)03.01 (11:06)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저거 직접 그린거 아닌가유?ㅋㅋ
이와이 2014. 03. 01 (17:56)03.01 (17:56)
그...그렇게 느껴지시나요..!? 아쉽게도 직접 그린게 아니라서 핰!..
나른한 곰탱이 2014. 03. 01 (14:58)03.01 (14:58)
불타는 청춘을 보내고 계시군요.
이와이 2014. 03. 01 (17:57)03.01 (17:57)
불타는 청춘 보다는 조용한 여가시간을 보내고싶달까요..쿨럭..
카스타드001 2014. 03. 01 (16:40)03.01 (16:40)
왠지 올만에 뵙는다 했더니 일이 많으셨군요ㅋ
우선 몸은 괜찮으신가요?! 뭐 저같은 경우도 놀때는
사고싶고 먹고싶고 가고싶은데 많아서 일하고싶었는데
막상 일하니 놀았던 날들이 그리운ㅋ 그래도 이와이님은
주말에 노시잖아요ㅠㅠ?! 저는 주말에도 일한다구요?!!
지금도 일하다가 짬나서 핸폰으로 이러고 있음 ㅠㅠ
힘내세요ㅡ 친구들때문에 도저히 하고싶은 일을 못하신다면
문 잠그고 열어주지마요ㅋ 없는척 하삼ㅋ
이와이 2014. 03. 01 (18:13)03.01 (18:13)
흐잉잉 ㅜㅜ...걱정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도대체 얼마만에.. 몸은 괜찮냐..라는 소리를 들어본건지..  뭔가 찡~ 하고 뭉클한것이 몰려왔달까요..ㅜㅜ;..
그리고.. 주말에도 일 하신다니.. 카스타드님 몸은 괜찮으신지요..? 과로로 쓰러지시진 않을까.. 걱정되네요 'ㅁ'.. 저도 처음엔.. 나름.. 운동도 하고.. 건강하니까 과로랑은 거리가 멀지~  라고 생각했는데..
결국엔 @_ @ <- 상태가 되서 링거나 맞고 왔기 때문에...후덜덜..
지금도 열심히 일 하고 있으실.. 카스타드님 파이팅..!
마지막으로.. 오늘은 한번 문 잠그고 없는 척 해보겠어요 +_ +
카스타드001 2014. 03. 02 (00:13)03.02 (00:13)
이런 사소한 안부 인사가 뭉클하다니요 ㅠㅠ 주위분들은 대체 얼마나 이와이님을
내버려두는것임 !!!!!!!! 그 편의점 알바 동생 어디갔어요 !! ㅋㅋㅋ
뭐.. 저 같은 경우는 절대 주말에는 못 놀아서 ㅠㅠㅠㅠㅠㅠㅠㅠ
( 덕분에 성우 이벤트 내한 공연하는곳에도 못가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때려치우고 다른데로 알아볼까 ? 하다가 ..... 이제 곧 퇴직금이라 ........ -_-
때려치우지도 못하고 붙어 있는것 뿐이라는 =ㅇ=;; 무튼 저는 운동도 안하는데 허구헌날 애니나 게임때문에 새벽까지 놀고 있는데 흠 ...... 잠 좀 늘려야겠네요 ㄷㄷ;;
이와이님 얘기 들으니 걱정되기 시작한다는 ;; 나이가 나이인지라 ;;
무튼 +_+ 걱정과 응원 감사해요 !! > _< !!
그 화이팅이라는 말 오랫만에 들어보네요 +_+ 훗~
그리고 문 잠그고 없는 척 !! 꼭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 >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