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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돌아온 온나다..!!
[애니]
작성일시 : 2014. 03. 01 (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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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정말 오랜만에 글 을 써보네요..끙 -_- ;; 반백수로 빈둥빈둥 놀다가.. 새해가 밝고 ..숨 막힐 정도로 제대로 쉬어 본 적도 없는 일상들 ...<- 링거도 맞았다죠 .. <- 그..그냥 그렇다구요..!
그 일상도 이제 곧 끝 !! 반백수(?) 로 빈둥 빈둥 놀떄는.. 아.. 일 하고 싶다.. 나가고 싶다.. 뭔가를 하고싶다 였지만..
막상 하기 시작하니.. 쉬고싶다.. 그만하고싶어 ~ 자고싶어 .. 애니 봐야하는데..? 라이트노벨 신간 나왔을텐데... 안 보고 쌓인것도 많은데.. 얼른 끝내고 집에가서 봐야지...
라고 마음을 굳게 먹어도.. 집 도착 - 샤워 - 식사 - 라이트노벨 감상 시작.. - 읽다가 잠 들고.. 다음날 맞이하는 아침 .. - 출근.. 으응..?
기다리고 기다리던 주말이 오면.. 부르르 부르르.. 전화가 울리고...
친구 " 놀자
나 " 싫어 .
[뚜뚜뚜뚜뚜뚜 ]...
부르르르르 부르르르르
친구 2 " 야 오늘 술먹자 불타는 주말 아니냐!
나 " 싫어 바빠
[ 뚜뚜뚜뚜뚜뚜 ]..
이제 다 끝났다고 생각하고.. 여유롭게 애니 감상을 하는데.. 누군가 문을 쿵쿵쿵쿵 -_- 두드리고..
문을 열고 나가보면.. 얘네들이.. 뭔가를 한가득 싸오는 바람에.. 어쩔수 없이...
예아!! 뚱치 뚱치!! 신나게 놀다가 골아 떨어지면.. 어느새 또 아침이 와버리고....
나 " 야야 일어나! 빨리들 집에 가라!
다 돌려보내고 나서.. 뒷정리 하고.. 다시 애니 감상이나 할까 하는데..
[ 머리는 아프지.. 속은 쓰리지.. 짜증지수 up up up up up ]
결국 또 아이고 아이고.. 낮잠 좀 자다가 일어나서 시계를 보면 어느새 또 오후 4시.. 현실을 부정하며.. 잠시 멍 때리다가...
허엇! 정신 차리고.. 그래..먼저 추천 받은 애니부터 빨리 정주행 하자!
추천 받은 논논비요리.. 아주 재밌게 보고있는데...
또 누가 문을 두드리길래.. 설마.. 하는 마음으로 문을 열어보니.. 얘들이 또 뭔가를 잔뜩 싸오는 바람에...
둥치 둥치!! 놀다가.. 다 돌려보내고 나면 어느새 취침시간...이여서...
잠 들고...결국 또 다음날이 오고 -_- ..
눈물만 나올뿐.. 흐읔...
간만에 글 쓰는데.. 푸념만 잔뜩 늘어놓은 글을 쓰네요 ㅜㅜㅜㅜ..다들 잘 지내셨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