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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상담좀 해주세요..
[애니]
작성일시 : 2014. 04. 21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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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fq231입니다.
저는 전라남도 광양시 광양포스코 협력업체에서 일하는 23살 남자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제 사소한 고민 상담을 들어주셨으면 합니다..
한달 전의 사건 이였습니다..
저와 제 여친은 8년간 알고 지낸 지인으로 살다가 사귄지 1년 4개월이 되던 해였습니다.
저와 제 여친은 8년간 알고 지낸 지인으로 살다가 사귄지 1년 4개월이 되던 해였습니다.
평소와 같은 문자로 즐겁게 보내고 있었습니다.
어느덧 여자친구는 대학교 갈 나이가 되어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제가 순진하고 정이 많고 걱정이 많은 탓에 여자친구의 대학교 들어 가는 것을 막았습니다.
하지만 여자친구는 배우고자하는 진로가 있어 끝끝내 가겠다고 하더군요..
여기까지는 좋았습니다.
대전 ㅈ대학교에 입학한 여자친구의 대학교 학생 수를 보니 제가 아주 미치겠더군요..
총 인원 수 99명 남자 93명 여자6명(1학년)이더군요..
순간 혐오 했습니다..
분명 들어가게 되면 성격이 변할 꺼라는 것을 암시한 저는 여자친구에게 충고와 이야기를 했습니다.
하지만 결국 입학 첫 술자리에서 저에게 징징 거리면서 저에게 말을 하더군요..
"나는 과에 다른 사람을 좋아하고 있어.. 어떡게 하면 좋아"라고 하는게 아니겠습니다.
"나는 과에 다른 사람을 좋아하고 있어.. 어떡게 하면 좋아"라고 하는게 아니겠습니다.
그렇게 제가 '충고하면서 남자를 멀리해라 그러다가 성격 배린다'라고 하면서 제가 말렸습니다.
하지만 끝끝내 자기 의견을 주장하면서 헤어지자라고 하더군요.
저도 도저히 지쳐서 헤어지기로 마음을 먹고 좋게 해어졌습니다.
소수 저에게 왜 안붙잡았냐고 하시겠죠..
물론 붙잡을려고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대학교 들어가고 나서 성격이 바뀐 여자친구에게는 어쩔 수가 없더군요...
그래서 헤어지고나서 약 23일 후 헤어졌던 여자친구에게 연락이 와서 다시 사귀자고 하더군요..
저는 3월 초에 기억이 떠나지 않아 처음에는 욕도 하면서 거부했습니다.
하지만 여자친구는 고집이 완고하여 계속 저에게 다시 사귀자고 말을 하더군요..
솔직히 울컥할 정도로 싫었습니다.. 하지만 8년이나 가까이 지내고 1년 넘게 사귄 이성이기에 다시 한번 믿어보자는 심정으로 받아 줬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여자친구의 성격이 변한게 없었습니다.
제가 전화로 온갖 할말을 다하며 왜 그렇게 행동을 하느냐 그러지 말어라 하면서 정신차리게 할려고 혼을 냈습니다.
이걸로 끝난게 아닙니다..
자기가 믿음과 신뢰를 얻게 하고자 네이트온 원격을 해라고 하더군요..
했습니다.
하지만, 여자친구가 과에 있는 남자애(2명)랑 개인 톡을 하면서 웃고 있던게 보이더군요..
순간 머리 끝까지 화가나 전화로 '지금 뭐하는 거냐, 나랑 다시 사귀자 해놓고 반에 있는 남자랑 톡을 하면서 연락을 하는게 지금 나를 시험하는거냐?'라고
말을 했습니다.
솔직히 기분은 좋지 않았습니다..신뢰를 쌓고자 했던 여자친구 행동이 제가 화가 날꺼라는 걸 모르고 하고 있던것에 대해서 후회를 많이 하더라구요..
이것 뿐만이 아닙니다..
만나서 다시 이야기하자라고 하길래 제가 시간을틈내서 1박 2일로 대전에 올라갔습니다..
첫날에는 즐겁게 보내고 여자친구의 말에 대한 것을 파악했습니다..
어느정도 인정이 되어 넘어 갔습니다.
하지만 둘 쨋날 제가 근무지로 돌아가기 위해 3시간 정도 남은 시간에 커피숍에 가서 주문을 하고 앉아 있었습니다.
주문이 다되어 커피를 받고 마시면서 이야기를 시작할려고 하고 있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폰을 만지작 거리면서 과톡 & 맴버톡을 보면서 보란 듯이 혼자서 웃고 있더군요..
순간 이건 아니다 싶어 화가나 혼자 짐을 챙기고 나갈려고 했습니다..
화를 참고 여자친구에게 살며시 '저번에도 그러더만 오늘도 아니나 다를까 나를 실망시키는 구나'라고 말을 했습니다.
제가 '이건 인간이 커퓨니케이션을 할 자세가 아니다 이건 아니지 않냐, 왜 사람이 맞주 보면서 이야기할려고하는데 너는 왜 혼자서 폰보면서 나를 무시라도 하는 듯이 행동을 하냐'라고 혼을 냈습니다..
그러더니 울더군요.. 솔직히 거짓 울음 같아 더 화가 났습니다..
그래도 제가 제 마음을 진정 시켜 이러저러한 사례를 말하면서 '다시는 이렇게 다시는 하지마라 인간과의 대화에서 이건 지나치게 매너에 어긋난다 너도 내 입장에서 생각해봐라 너는 화가 안나겠냐..?' 라고 많ㅇ ㅣ혼을 냈습니다..
그리고 돌아오는 길에 여자친구가 1년만 기간을 달라 하더군요...
저는 무슨 소리인가 했더니 '1년간 과에서 편하게 놀고 싶다'라고 하더군요...
저는 정말 어처구니가 없어서..도대체 나랑 뭐하자는 건지..화가 나더군요..그래도 꾿꾿하게 화를 참았습니다.. 그렇게하자고 했구요..
그러디니 5일만에 다시 원래대로 돌아가자 하더군요..진짜..마음 같아서 욕한사발 먹이고 싶었습니다..
저는 여자친구에게 욕을 하지 않는 사람이라 '마음대로 해라'라고 하면서 냅뒀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많이 정신을 차렸는지 말과 행동이 일치하더군요..
그리고 지금은 많이 정신을 차렸는지 말과 행동이 일치하더군요..
그래도 여전히 저는 여자친구를 믿지 못하겠습니다...
온나다 가족분들이라면 어떡게 생각하시나요.
정말 고민입니다..
제가 3~4달 후에 결정을 하기로 했습니다..
계속 사귈지 그냥 헤어지자라고 할지...
여러분이라면 어떡게 하실껀지 진지하게 읽고 뎃글을 달아주세요...
여러분이라면 어떡게 하실껀지 진지하게 읽고 뎃글을 달아주세요...
지금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