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남자와 여자가 서로 사랑한다는 전제가 깔려있네요
누구처럼 한명이 짝사랑하는 구도가 아니구요 아 이건 다른이야기고
남자친구는 자신의 소중한 시계를 팔아서 빗을 마련하려고 하지만
유우부단한 남자는 무엇보다 근사한 시계를 팔기가 마음에 걸렸어요
여자는 남자를 사랑하는 마음이 누구보다 대단했어요
그렇기에 여자는 자신이 소중하게 여기던 머리카락을 잘라 선물을 하기로 마음먹고 미용실로 가죠
그곳에서 남자 미용사를 만나요
그리고 머리를 자르려 의자에 앉고 남자 미용사는 물어봐요
"이쁜 아가씨 왜 이 이쁜 머리카락을 자르려는거야?"
자초지종을 들은 남자 미용사는 고개를 끄덕여요
"그런일이 있었구나? 그래도 이런 아름다운 머리카락을 자르는것은 남자친구에게 미안한일이 될수도
있어"
남자 미용사의 말에 여자친구는 잠깐이지만 고민을 하게 되요
남자 미용사는 이를 눈치채고 빠르게 말하죠
"머리카락을 자르지 않고 돈을 벌수있는 방법이 있는데 알려줄까? 알고싶으면 따라와"
여자친구는 환하게 웃으며 남자 미용사에게 방법을 알려달라고 부탁을해요
여자친구 입장에서는 남자친구가 계속 봐주는 아름다운 머리카락을 자르지않아도되고
또 돈도 벌수있는 일이 생겨 아주 좋아하며 남자 미용사를 따라갔어요
남자친구는 아직도 고민을 해요
소중한 여자친구지만 이 시계도 각별한 물건이에요
이것을 팔게 된다면 내일 당장에 여자친구와 행복할수 있겠지만 다음날 그리고 그 다음날이 넘어갈수록
허전함은 계속 될거라는 생각에 시계를 팔지도 못하고 고민하고 있어요
그러다가 남자친구는 여자친구에게 전화를 해요
그러자 여자친구가 전화를 받아요
뭔가 여자친구 전화 목소리 너머에서 헉헉 되는 소리가 들리기 시작해요
남자친구는 괜찮냐고 걱정을 하지만 여자친구는 아무일없다고 말해요
그러다가 갑자기 여자친구가 소리를...
이 이상은 알아서 생각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