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샤

이야기속 주인공이 되어보자

[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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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옛적에 서부유럽의 어느 도시에서 있었던 일이에요

 

머릿결이 아름다운 여자와 근사한 시계를 차고있던 남자가 있었어요

 

둘은 서로를 무척 사랑했지만 가난했기에 변변찮은 선물도 할 수 없었죠

 

그러던 어느 크리스마스 이브날 둘은 서로 크리스마스 선물을 주려했어요

 

하지만 돈이 없었던 그들은 자신의 소중한걸 팔아서 상대방에게 선물을 해주기로 마음먹었죠

 

여자는 아름다운 머리칼을 팔아서 남자의 시곗줄을 샀어요

 

남자는 근사한 시계를 팔아서 여자의 빗을 샀지요

 

그리고 크리스마스 당일 둘은 서로 선물을 했으나 서로에겐 필요없는 물건이었어요

 

하지만 서로의 마음을 더욱 잘 알게된 둘은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Finn and Jake

 

 

위 이야기에서 여러분이 여자라면, 혹은 남자라면 어떻게 했을까요?

 

ex) 내가 만약 여자라면 머리칼이 아니라 몸을 팔아서 시곗줄을 샀을것이다 그리고 NT 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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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2014. 07. 05 (17:20)07.05 (17:20)
이대로의 결말로는 아쉬운건가요
샤샤 2014. 07. 05 (17:21)07.05 (17:21)
작은 여흥입니다

어렸을때 이야기책을 읽으며 한번씩 생각해보지 않습니까
사샤 2014. 07. 05 (17:21)07.05 (17:21)
자신의 소중한걸

남자라면

여자를 팔아서 여자에게 선물을 하는 겁니다.
샤샤 2014. 07. 05 (17:22)07.05 (17:22)
제가 일부러 잔잔하고 좋은 음악을 깔았는데

이런식이면 곤란합니다
사샤 2014. 07. 05 (17:24)07.05 (17:24)
그럼 훈훈하게

자신의 소중한

치즈스틱을 아 아닙니다.
카스타드001 2014. 07. 05 (17:28)07.05 (17:28)
ㅋㅋㅋ 진짜 매력 포텐 터지시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카후지 카코 2014. 07. 05 (17:27)07.05 (17:27)
자신의 소중한걸
남자라면
자기여자를 팔아서 딴여자에게 선물을 하는 겁니다
카스타드001 2014. 07. 05 (17:31)07.05 (17:31)
내가 만약 남자라면 시계 팔아서 여성 반지 샀을것이고
내가 만약 여자라면 머리 적당하게 잘라 팔아서 남자 반지 샀겠죠 '-'
이걸로 커플링 완성ㅡ
머리도 지킬 수 있어요b
샤샤 2014. 07. 05 (17:32)07.05 (17:32)
평범하게 로맨틱하네요

위의 노예주들과는 다르군요 좋아요
치후아후아 2014. 07. 05 (17:34)07.05 (17:34)
에에...  중고품에 급처라 돈도 제대로 못 받을 시계를 파느니 거지면 거지답게 구걸을 해서...

일주일정도 구걸하고 다니면 이쁜 빗 하나 정도는 살 수 있잖아요?
샤샤 2014. 07. 05 (17:35)07.05 (17:35)
내 여자친구는 머리카락을 자르는데 나는 존심도없이 구걸하고 다녀서 선물을 해주겠다

라는거군요 나쁘지않아요
치후아후아 2014. 07. 05 (17:41)07.05 (17:41)
택배 상하차 하루만 해도 8만원을 벌 수 있는데 이야기속 거지남은 일해서 벌 생각은 없어보이니 하는 소리입니다아

크리스마스 즈음엔 일손이 부족해서 거지남같은 히리비리한 인간들도 써준다고요?
카스타드001 2014. 07. 05 (17:45)07.05 (17:45)
로맨틱이고 뭐고 없네요ㅋㅋㅋ
이 분도 매력 절정이시다ㅋㅋㅋㅋ
숨 넘어 가는줄알았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고에 급처라니 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음 ㅋㅋㅋㅋㅋㅋㅋ
노예 2014. 07. 05 (17:43)07.05 (17:43)
일단 남자와 여자가 서로 사랑한다는 전제가 깔려있네요
누구처럼 한명이 짝사랑하는 구도가 아니구요 아 이건 다른이야기고

남자친구는 자신의 소중한 시계를 팔아서 빗을 마련하려고 하지만
유우부단한 남자는 무엇보다 근사한 시계를 팔기가 마음에 걸렸어요

여자는 남자를 사랑하는 마음이 누구보다 대단했어요
그렇기에 여자는 자신이 소중하게 여기던 머리카락을 잘라 선물을 하기로 마음먹고 미용실로 가죠
그곳에서 남자 미용사를 만나요
그리고 머리를 자르려 의자에 앉고 남자 미용사는 물어봐요
"이쁜 아가씨 왜 이 이쁜 머리카락을 자르려는거야?"
자초지종을 들은 남자 미용사는 고개를 끄덕여요
"그런일이 있었구나? 그래도 이런 아름다운 머리카락을 자르는것은 남자친구에게 미안한일이 될수도
있어"
남자 미용사의 말에 여자친구는 잠깐이지만 고민을 하게 되요
남자 미용사는 이를 눈치채고 빠르게 말하죠
"머리카락을 자르지 않고 돈을 벌수있는 방법이 있는데 알려줄까? 알고싶으면 따라와"
여자친구는 환하게 웃으며 남자 미용사에게 방법을 알려달라고 부탁을해요
여자친구 입장에서는 남자친구가 계속 봐주는 아름다운 머리카락을 자르지않아도되고
또 돈도 벌수있는 일이 생겨 아주 좋아하며 남자 미용사를 따라갔어요


남자친구는 아직도 고민을 해요
소중한 여자친구지만 이 시계도 각별한 물건이에요
이것을 팔게 된다면 내일 당장에 여자친구와 행복할수 있겠지만 다음날 그리고 그 다음날이 넘어갈수록
허전함은 계속 될거라는 생각에 시계를 팔지도 못하고 고민하고 있어요
그러다가 남자친구는 여자친구에게 전화를 해요
그러자 여자친구가 전화를 받아요
뭔가 여자친구 전화 목소리 너머에서 헉헉 되는 소리가 들리기 시작해요
남자친구는 괜찮냐고 걱정을 하지만 여자친구는 아무일없다고 말해요
그러다가 갑자기 여자친구가 소리를...


이 이상은 알아서 생각해주세요
카스타드001 2014. 07. 05 (17:47)07.05 (17:47)
역시 노예시장 사장님 '-'
샤샤 2014. 07. 05 (17:47)07.05 (17:47)
네 다음 미용사
Winblue 2014. 07. 05 (17:52)07.05 (17:52)
시계를 팔아서 호치키스를 산 뒤 센죠가하라 여신님에게 줍니다.
샤샤 2014. 07. 05 (17:55)07.05 (17:55)
암구호를 대라!

staple!
범죄자 2014. 07. 05 (18:33)07.05 (18:33)
여성이라면
크리스마스 아침에 산타알바를 뛴디
싼타옷을 입고 큰선물박스안에 들어가 남자의 집 현관앞에 있을 것입니다.
남자라면
시계를 팔아 도박을 하여 외제차를 끌고 여성의 집앞에 갈것입니다.
샤샤 2014. 07. 05 (18:55)07.05 (18:55)
외제차라면 티코나 카니발 말씀이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