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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아청법 범죄자가 될뻔...
[애니]
작성일시 : 2014. 10. 10 (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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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9일)에 일마치고 집에 가다가 분식점에 슬슬 떨이 준비중이라 가서 이것 저것 먹고 있는데.
어떤 모녀가 지나가더군요. 그리고 그 앞에 어떤 아가씨가 술취해서 노래를 부르고 있더군요.
이제야 겨우 밤 8시 였는데 말이죠. ㅎㅎㅎ
근대 부르는게 웃겨서 계속 쳐다 보고 있었는데 그 모녀가 제가 보는쪽으로 지나가다가... ... ...
갑자기
그 여자아이(초등학생)가 멈추더군요...
그러더니 신발을 곤치는건지 허리를 숙이는데... ... ...
그순간
저는 보았습니다.
술취한 여자를 구경하다가 여자아이의 아랫 속옷을 순간 보고 말았습니다... ... ...
순간 잘못하면 아청법에 걸릴려나 해서 고개를 돌려서 튀김을 먹을려는 순간.
경찰이 와서 제 어깨를 두드리더군요... ... ...
이런 아청법으로 잡히는가 하고 생각하고 있는데. 하는말이
"자네 아동청소년(녀)보호법을 위반했네." 하고 하더군요.
그래서 순간 놀래서 "그게 무슨 말씀이세요... 제가 뭘 잘못했다고요."
했더니 웃으면서 하는말이
"장난이네. 무슨 상황인지는 뒤에서 봤으니 괜찮아. ㅎㅎㅎ
술취한 아가씨때문에 신고가 와서 우연히 가다가 우연히 그 상황을 본거니
괜찮아... 그래도 조심해 감방에 가기 싫으면."
이라고 하고 지나가시더군요. ㅎㅎㅎ
조금 황당한 일을 당했지요. 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