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앗.. 타드님도 주사 맞는걸 무서워 하시다니!!! 뭔가!! 기뻐요!! <- 어쨰서!?
저도 주사를.. 맞기 전에.. 심호흡.. 한번 하고.. 눈을 질끈 감는답니다!! 그 모습을 보고 간호사님이.. 하나도 안아파요~ 힘 빼세요 힘~ 찰싹 찰싹! 주사를 놓으시는데..
맞을때도 살짝.. 따끔했지만.. 이상하게 맞고 난 뒤가.. 더 아프게 느껴지는거 있죠!?
그래서.. 간호사님을.. 한번 찌릿 '-' ! 쳐다보구.. 주사 맞은곳 문지르면서..나왔답니다!!
아앗.. 약 먹는것도.. 저랑 똑같으시다니.. //ㅅ// ..♥ 저는.. 그나마.. 알약 한개도 제대로 못삼키는걸요...!? 물 한모금 마시고.. 약도 같이 삼켜야하는데.. 물만 삼켜버리고.. 흐윽.. 약을 4~5알씩 먹는.. 친구들한테.. 어떻게 알약을 그렇게 잘 삼키냐고 물어보니.. 황당~ 하다는 표정을 짓더니만.. 그냥 삼키면 되잖아..? 이러길래..!!
좋아~ 나도 까짓거 삼켜주지 뭐 -ㅁ -.. 자신있게 약을 5개 입안에 넣고! 물을 마시고! 삼켜보려 했지만.. 도..도저히 무리이...
아! 그리고 지금은 타드님과 미야비님의 걱정 덕분에..다 나았답니다..!! 정말 고마워요 타드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