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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에에...!!주말이 허무하게 지나갔어요!!!
[애니]
작성일시 : 2014. 12. 15 (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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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otjvK
진도에 1년마다 찾아오는~ 겨울대파.. 수확철이다 보니~ 요새.. 많이 바빠졌어요!!! 그러다 보니.. 주말도.. 허무하게.. 일만 하면서 보내버렸네요~'- ';;
보통은 아침 7시에 나가서~ 오후 2시! 늦으면 4~5시쯤에.. 끝나는데.. 이번엔.. 파 뽑고 묶는 분들이 몇분 아프셔서.. !! 제가 뽑고! 묶고! 싣고! 다 하다 보니..
좀 오래 걸려버렸어요!! ㅜ- ㅜ!! [ 뭐.. 그만큼.. 일당이.. 늘어나니까..별로 상관은 없지만요..!! 소곤소곤.. ]
일단..일이 다 끝나고.. 빨리 집에 가기 위해.. 산길을 이용해서 가기로 했는데요..!!
이미 지칠대로 지친데다.. 평소 가볍게 걷던 산길이.. 비가 왔었는데.. 땅이 채 마르지 않아.. .. 진흙 떄문에.. 질척 질척.. 엄청 무겁게 느껴지고!!
난리도 아니더라구요..ㅜ- ㅜ! 미끄럽기까지 했어요!
하지만!! 여기서~ 포기하면 시골(?) 청년이 아니지요!! 어서! 집에 가려고..내리막 길에서..땅이 미끄러운것도 신경 안쓰고.. 냅다 뛰다가...
하필.. 내리막길인지라.. 뒤로 넘어지고.. 잠시동안 좌아아악!! 하고 ㅜ- ㅜ...[ 정말.. 아팠어요.. 이때..아으으.. ]
미끄럼틀 타듯이.. 내리막길을.. 살짝 내려갔답니다.. ㅜ- ㅜ;;
이때.. 든 생각은.. -ㅁ - 옷 더러워졌나!? 창피해!! 이런 생각보다는.. 아.. 아파 죽겠네!!!! 였답니다 ㅜ- ㅜ!!!
정말.. 산길이라.. 주변에 자잘한.. 돌 같은게.. 많아서.. 뒤로 넘어지고.. 돌에 등을 찍혔을떄의.. 그 충격은...정말.. 말로 표현할수도..없답니다!!
다행히.. 뾰족한 돌이 아니었기 때문에~ 등에 살짝 멍 든 걸로 끝났어요.. +_ + !!!
그렇게.. 고통을 참고.. 다시 헛둘! 헛둘! 조심히 산길을 내려가니까~!!
어느 순간 마을이 보이는거 있죠!?
마을에 들어서고.. 집으로.. 향하다가.. 몇몇.. 어르신분들 만났는데...
" 네 꼴이.. 그게 뭐냐 " 하고 인자하게.. 웃으시길래.. 머쓱.. 인사만 하고 서둘러.. 집으로 향했답니다!!
마당에.. 들어서고.. 진흙 투성이 운동화 벗어던지고.. 양말까지 진흙이 다 들어가서.. -_ -.. 양말도 벗어던지고.. 수돗가에서 발 좀 씻고..
마당에 걸려있는.. 수건으로 발 닦고.. 집에 들어가서 거울 보니까~
난리도 아니더라구요~ 머리 얼굴~ 옷! 전부 다~ 진흙 투성이..!!!
서둘러.. 목욕부터 하고 ~ 나서.. 컴퓨터를 키고.. 온나다에 들어갔는데..
너무.. 졸린거.. 있죠..? 세상에서.. 제일 참기 힘든게.. 졸음인거 같아요...
한.. 30분만 자기로 하고.. 알람 까지 맞춰놓고..
[ 저는 베게에.. 머리만 대면.. 바로 잠드는 체질이랍니다.. >ㅁ < ~!! ]
그렇게.. 기절하듯이.. 잠들고 나서...
시간이.. 얼마나 지났는지.. 저절로 눈이 떠지더라구요!? 알람도 없이!?!
에에에에...
푹.. 잤네요.. ㅜ- ㅜ.. 그래도~ 왠지 모르게!! 기운은!! 펄펄 넘친달까요!?!
눈도~ 초롱 초롱 +ㅁ +!!
그렇게.. 흥얼 흥얼~ 게시글 ..읽다가.. 유키나님이 올리신.. 감동적인..노엘..움짤과.. 노래 콤보 때문에.. [ 훌쩍..훌쩍..] 어느샌가..눈물이..ㅜㅜㅜ!!
너무 슬퍼요..!!!
으으음... 어..어떡하지요..!?! 잠이 안오는데..'- '.. 그래요!! 그러고 보니!! 할게 있었죠!! >- < ~
모두..안녕히.. 주무시고~ 좋은 꿈 꾸세요 !! >- < ~!! 비..비록.. 월요일이지만~ 오우!! 힘내봐요!! +ㅁ + !!


(다리에 암흑룡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