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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정말.. 심장 떨어지는줄 알았어요~!
[애니]
작성일시 : 2014. 12. 15 (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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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idV0w
밖에..창고문이 바람 때문에..심하게.. 덜컹!!덜컹!!덜컹!! 거려서.... 마당에 있는 창고에 좀 다녀왔는데요...ㅜ- ㅜ;;
바람도.. 우우우우~ 하고 불고.. 깊은 새벽이라.. 그런지.. 주위는 조용하고!! 후레쉬를 들고 갔는데도.. 왠지 모르게~ 등골이..오싹 오싹!!
했답니다!! 그렇게.. 창고에 도착하고.. 창고문이 활짝 열려있길래.. 대충 닫고 가려고 했는데! 삽이랑 괭이가.. 쓰러져 있더라구요!!
" 내일 세워 놓으면 되잖아..? 문만 닫고 가자.. " 라는 생각과는 달리.. '- ' ;; 신경 쓰여서.. 결국 창고 안에 들어가서...
삽이랑 괭이 세워놓고.. 졸지에 어질러져 있는 물건들을.. 약간 정리 했답니다~
음!! 완벽해!! 정리도 다 했겠다~ 쪼그려 앉아있던 자세에서.. 이제 일어났는데..
" 달그락.. 달그락.. "
에에!? 뭐..뭐지!!?!?
뭐..뭔가!! 구석에서.. 달그락 거리는 소리가 난거 있죠!? 화..황급히~ 후레쉬로 비춰봤는데.. 아무도 없더라구요!!
뭐야~ 바람 소리였나 보네~ 안도의 한숨 한번 쉬고.. 이제 가려고.. 했는데
" 달그락 "
대.. 대체 뭐야~?!! 황급히.. 후레쉬로 다시 비춰봤는데도.. 아무도 없길래.. 너..너무 무서웠어요.. ㅜ- ㅜ!!!
문득.. 옛날에.. 타드님이 하셨던 말씀이 떠올라... 장난삼아서...
" 혹시 거기 .. 타드님 이신가요? " 이렇게 불러봤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잠잠 하길래.. 그럴리가 없나~ 하는 찰나에..
" 달그락.. "
구..구석에서 자꾸 소리가 나는거 있죠..!?!
" 거기 누구야!? " 아무리 불러봐도 잠잠 하고..
대체 뭐야!?! 너무 무서웠지만.. 용기반..호기심반..을 내서..짐 하나 하나.. 치워가면서.. 구석쪽에.. 거의 도착한 순간...
" 파바바박! "
뭐..뭔가가 막 뛰쳐나가길래.. 정말.. 심장이 멎는줄 알았답니다.. ㅜ- ㅜ.. 정말..있는 힘을 다해서.. 우아아악!!!하고 비명 질렀어요... 하아...
네.. 고양이..였네요..ㅜ- ㅜ;; 창고 문이.. 열려있어서.. 고양이가 창고 안에 숨어 들어갔었나봐요...
왠지.. 고양이가 뛰쳐나가고서도.. 뭔가가 구석에 있을것만 같아.. 서둘러서.. 창고 문을 닫았답니다!! 정말 무서웠어요!!
하아...그리고 지금.. 밖에서 고양이가.. 야옹.. 야옹.. 울고있는데.. 왜 이렇게 무서운건가요~~ ㅜ- 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