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이

저..정말.. 심장 떨어지는줄 알았어요~!

[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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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창고문이 바람 때문에..심하게.. 덜컹!!덜컹!!덜컹!! 거려서.... 마당에 있는 창고에 좀 다녀왔는데요...ㅜ- ㅜ;;​

 

바람도.. 우우우우~ 하고 불고..  깊은 새벽이라.. 그런지.. 주위는 조용하고!! 후레쉬를 들고 갔는데도.. 왠지 모르게~ 등골이..오싹 오싹!!

 

했답니다!! 그렇게.. 창고에 도착하고.. 창고문이 활짝 열려있길래.. 대충 닫고 가려고 했는데! 삽이랑 괭이가.. 쓰러져 있더라구요!!

 

" 내일 세워 놓으면 되잖아..? 문만 닫고 가자.. " 라는 생각과는 달리.. '- ' ;; 신경 쓰여서.. 결국 창고 안에 들어가서...

 

 

삽이랑 괭이 세워놓고.. 졸지에 어질러져 있는 물건들을.. 약간 정리 했답니다~

 

 

음!! 완벽해!! 정리도 다 했겠다~ 쪼그려 앉아있던 자세에서.. 이제 일어났는데..

 

" 달그락.. 달그락.. "

 

 

 

에에!? 뭐..뭐지!!?!?

 

 

뭐..뭔가!! 구석에서.. 달그락 거리는 소리가 난거 있죠!? 화..황급히~ 후레쉬로 비춰봤는데.. 아무도 없더라구요!!

 

뭐야~ 바람 소리였나 보네~ 안도의 한숨 한번 쉬고.. 이제 가려고.. 했는데

 

 

 

" 달그락 "

 

 

대.. 대체 뭐야~?!! 황급히.. 후레쉬로 다시 비춰봤는데도.. 아무도 없길래.. 너..너무 무서웠어요.. ㅜ- ㅜ!!!

 

 

문득.. 옛날에.. 타드님이 하셨던 말씀이 떠올라... 장난삼아서...

 

" 혹시 거기 .. 타드님 이신가요? " 이렇게 불러봤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잠잠 하길래.. 그럴리가 없나~ 하는 찰나에..

 

" 달그락.. "

 

구..구석에서 자꾸 소리가 나는거 있죠..!?!

 

" 거기 누구야!? "  아무리 불러봐도 잠잠 하고..

 

 

대체 뭐야!?! 너무 무서웠지만.. 용기반..호기심반..을 내서..짐 하나 하나.. 치워가면서.. 구석쪽에.. 거의 도착한 순간...

 

" 파바바박! "

 


 "우아아아아악!?!!?!? "

 


 너무.. 놀라서.. 비명 질렀어요..ㅜ- ㅜ!!

 

뭐..뭔가가 막 뛰쳐나가길래.. 정말.. 심장이 멎는줄 알았답니다.. ㅜ- ㅜ.. 정말..있는 힘을 다해서.. 우아아악!!!하고 비명 질렀어요... 하아...

 

네.. 고양이..였네요..ㅜ- ㅜ;; 창고 문이.. 열려있어서.. 고양이가 창고 안에 숨어 들어갔었나봐요...

 

 

왠지.. 고양이가 뛰쳐나가고서도.. 뭔가가 구석에 있을것만 같아.. 서둘러서.. 창고 문을 닫았답니다!! 정말 무서웠어요!!

 

하아...그리고 지금.. 밖에서 고양이가.. 야옹.. 야옹.. 울고있는데.. 왜 이렇게 무서운건가요~~ ㅜ-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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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blue 2014. 12. 15 (07:32)12.15 (07:32)
이와이씨 마음속 이모는 남의집 창고에 무단침입하는 범죄자로군영

이모님한테 얼마나 괴롭힘을 당했으면 그 상황에 그런말이 나올까영 ㅎㄷㄷ

역시 이모님은 므시므시한 사람이에영
STARroad 2014. 12. 15 (08:10)12.15 (08:10)
범죄자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라구요 !!!!!!! ㅋㅋㅋㅋ
또 !! 이와이짱을 괴롭히다니 !! 무슨 말도 안 되는 소리를 !!! ㅋㅋㅋㅋ
이렇게나 귀여운 이와이짱을 제가 괴롭힐리가 없잖아요 !!
악덕 윙블님 > ㅁ< !!!!!!!
이와이짱은 그냥 새벽이고 아침이고 낮이고 밤이고 절 생각하능것 뿐이라구요 ?!
ㅋㅋㅋㅋㅋㅋ
이와이 2014. 12. 15 (21:44)12.15 (21:44)

차..참아야..하는데..!! 예상외의.. 윙블님의.. 댓글에..우..우웁..ㅜ- ㅜ..

빵~ 터졌어요~ ㅋㅋㅋㅋㅋ!! 아악...!!

그.. 그 상황에서.. 타드님을 부른건..//ㅅ//.. 차라리~ 무언가가 숨어있다면!! 타드님이였으면 좋겠다~ 라는 마음이여서.. 불렀달까요!?
STARroad 2014. 12. 15 (08:08)12.15 (08:08)
이런 그 새벽에 그런 무서운 경험을 ㅎㄷㄷㄷㄷ;;
하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 설마 진짜로 불러주실줄이야 !! ㅋㅋㅋㅋ
저 생각하면서 덜 무서워하라는 의미였능데 ㅋㅋㅋ 진짜 제가 거기서 나오면 더 무섭잖아욥 !! ㅋㅋㅋ
무튼 '-' 고양이라서 다행이네요..... 에고고 ......
저도 그런 무서운 상황은 싫지만 만약 옆집에 살았음 이와이짱을 전력으로 지켰을텐데 말이죠 '-'
조금 아쉽네요 .....
후후훗 +ㅁ+ !! 무튼 !! 불러줘서 고마워요 ☆ 슈퍼맨처럼 부를 때 못가능게 참 아쉽네요 ㅠㅠ
이와이 2014. 12. 15 (21:48)12.15 (21:48)

정말.. 정말.. 무서웠어요.. ㅜ- ㅜ!! 창피한 줄도 모르고~ 그렇게.. 큰소리로 비명을 질렀답니다!!

타드님을.. 부른 이유는.. //ㅅ// .. 이왕~ 누군가 있을거.. 그게 타드님이였으면 좋겠다~ 라는 마음이였달까요!? ..헤헷!! 그래서~ 타드님이 나오면..!!

무섭다기..보다는!! 와~!! 타드님이에요!! 하고 손 잡고 기뻐했을꺼 같아요~!!
MoonIRIs 2014. 12. 15 (08:54)12.15 (08:54)

스르르륵
이와이 2014. 12. 15 (21:48)12.15 (21:48)

에..?

에에!?!

에에에에!?! 무..무서워요.. ㅜ- ㅜ!!
hikari 2014. 12. 15 (09:22)12.15 (09:22)
냥이가 좀 무섭죠..ㅠㅠ
그래서인지 저는 냥이보다 강아지가 좋답니다.
이와이 2014. 12. 15 (21:49)12.15 (21:49)

저도~ 고양이 보단.. 강아지를 더 좋아한답니다!!

히카리님이랑.. 똑같네요..!?!
미야비 2014. 12. 15 (13:17)12.15 (13:17)
이~와~이~~쨔~앙~~_+

이와이 2014. 12. 15 (21:51)12.15 (21:51)

미..미야비님!! ㅜ- ㅜ!?!

저..정말..!! 엄청 놀랐다구요!?!

만약~ 그때.. 미야비님이 등 뒤에서.. 제 어깨에 손을! 탁! 하고 얹으셨다면!!

정말~ 기절했을지도 모른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