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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생들은 모른다.
[애니]
작성일시 : 2014. 12. 16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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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슴가트임 터틀넥인지 뭔지.
아주 유행이 되어가지고 스웨터 이미지 하면 그것들이 많더군요.
남들이야 마냥 좋지만 저는 싫어하는 편입니다.
대놓고 성적으로 어필하는 게 영.
나도 신사이긴 하지만 유행 되서 돌아가는 꼴이 영 아니올시다.
슴가트임이 나쁘다는 게 아니여. 유행되고 진리랍시고 나돌아다니는게 내 마음에 안드는 거 뿐.
파장이 큰것도 아니고 곧 사장될 거지만. 아무튼 저는 유행이라는 걸 싫어하는 사람이죠.
유행이랍시고 퍼진 것에 내가 득본 일이 없습니다.
대표적인 에피소드가.
고등학교때 골반바지가 유행했었는데 왜 저딴게 멋지다고 생각하는지 이해가 안됐던 사례.
반에서 교복 개조해서 골반바지 쳐 입던 놈들이 있는데 골반바지를 입을거면 속옷도 골반으로 하던가
팬티가 바지 위로 나와서 눈 버림. 남고에서. 아니 오히려 다행인가? 팬티까지 골반이었으면.......
그래서 저는 유행을 싫어함.
요즘도 마찬가지인게 스마트폰들이 워낙 삼성이니 엘지니 애플이니 해서 폰케이스들은 그쪽들만 팔아서
내가 형편 맞춰서 산 베가아이언에 쓸 폰케이스가 없음. 인터넷에서 찾아봐도 내 취향이나 용도에 알맞은 게 없고
쓸만한 디자인의 케이스에 내가 쓰는 기종은 없더라.
지금 슴가트임 스웨터만해도 그래요.
슴가트임 터틀넥 스웨터 같은거 다 부질없어.
가운데 구멍때문에 스웨터라는 기능과 미를 합친 의류가 저속해져 버렸어.
이글을 읽으시는 여러분.
스웨터는 가운데 구멍같은거 안내도 충분히 귀엽고 섹시하고 이쁩니다. 중생놈들은 그걸 몰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