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이

예상치 못한 왕지네의 등장!? ㅠㅠㅠㅠㅠ

[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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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앙앍앍!! ㅠ- ㅠ!! 억울(?) 해요!! 너무 너무 억울해요 !!!

 


오늘은 기필코!! 1등을 해보고 만다!! 라는 심정으로.. 정신을 가다듬으며... 여..여러모로..준비를 하고 있었는데요!!

 

 

그런데~ 계속.. 멍..하니 기다리자니~ 따분하고.. 마침!! 바탕화면이 각종 움짤(?) 들로...가득 차서.. 지저분해 보여서~!!

 

정리를 하기 시작했답니다!!

 

 

" 흠 .. 깨끗하니까 좀 낫구만! "

 

나름 뿌듯 뿌듯!! 만족을 하며~ 흥얼 흥얼.. 얼른 12시가 안오려나~ 토.모.야.님! 그리고.. 다른 여러분!! 1등은 제것이랍니다!!!

 

투지를 불 태우고 있는데...

 

 

" 이상하게.. 책상 밑에.. 제 다리쪽에서.. 뭔가 자꾸.. ? 움직이는 듯한 기분이 드는거 있죠..? 이땐 추리닝을 입고 있었답니다..

 

 " ?? 뭐지.. ? ? 하고.. 의자 뒤로 빼고.. 다리를 스윽 빼서.. 봤는데..

 

 

" 이.. 이런.. 미 x !? "  [ 갑작스런 변화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험한 소리가 튀어나왔어요! ]

 

 아니.. 글쎄.. 지네가.. 제 종아리쪽..?을 꿈틀 꿈틀.. 타고 기어올라오고 있는거 있죠!?!

 

 

 " ㅇㅁ니ㅏㅁ닏ㅂ자ㅣㄷ미이ㅏㅁㅇ지ㅏㅈ미ㅏ딤니미ㅏㅈ1?!?ㅏㅓㅇ멍 " < - 매우 혼란상태! 혼란상태!!

 

 " 황급히 손바닥으로 종아리를 탁탁!! 쳐서 지네를 떨어뜨리고.. "

 


와..완전.. 심장이 벌렁 벌렁..  기절할뻔 했어요!! ㅜㅜㅜㅜㅜ

 

" 와.. 진짜 심장 떨어지는 줄 알았네.. "  다시 의자에 기대서.. 모니터를 본 순간.. 에에!?!? 어..어느새..? 51분!? 주..준비 해야돼!! "

 

 다시 의자에.. 삐걱 앉아서.. 출석부 찍을떄.. 인터넷 렉 걸리면 안되니까.. 이때까지 켜놨던 인터넷창들을 황급히 끄기 시작!!

 

 최상의 상태로 준비하고 있는데..

 

 

[ 꿈틀 꿈틀.. ]

 

" 헐 세상에 신이시여 맙소사!!  " <- 각종 오바 난무!!

 

아앜ㅋㅋㅋㅋㅋㅋㅋ 지네가 지네가 ㅋㅋㅋㅋㅋㅋㅋㅋ 천장 위로 꿈틀 꿈틀 기어가고 있는거 있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완전 소름!!!  지네가 천장에서 저를 노려보고 있는거 같았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 어쩃든.. 이대로는 둘수 없기에!!

 

 

 

" 주변에 오랫동안 방치중이었던.. 파리채로!! 지네를 강 스파이크!!!!! "

 

 지네가.. 땅바닥으로.. 툭 떨어지자.. 꺄아악!! 꺄아악!!! 호들갑을 잠깐 떨다가...

 

 서랍을 열고.. 목장갑을 꺼내서 !!아직도 썡썡하게 살아있는 지네를.. 잡아서.. 통에다가 담았어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

 

 

  .히이이익!! ㅜㅜㅜㅜㅜ!!

 

 

 사진으로 봐도.. 약간 큰거 같지만.. 정말 컸어요.. 소..소오름...

 

 

 

 가까운 밭에.. 데려가서.. 뚜껑 열고.. 다시는 돌아오지마!! 하고 휙휙!! 털어버렸어요!!!

 

 " 그나저나.. 지금 몇시지...? "

 

   " 11시 56분.. "

 

 

 

 

 " 오마나 세상에!! 출석체크!!! "

 

에... 여러모로.. 정신이.. 몹시 피폐해진 상태에서.. 출석체크를..했답니다.. 쿨럭..쿨럭..

 

 

 결국.. 토모야님에게 졌어요... 으헝헝.. 으헝헝.. 순위권 안에도 못들고!!!!!!!!!!!!!!

 

 

" 토모야님!! 내일 다시 재결투!! 신청한다구요!! "

 

 

" 다른분들에게도 선언 하지요!! 내일 1등은 저의 것입니다!! 아하하하하하핳!? <- 아직 정신줄 놓은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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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마V 2015. 04. 28 (01:00)04.28 (01:00)
어으어어
이와이 2015. 04. 28 (01:08)04.28 (01:08)

사라라라락.. [ 가루가 되는중..? ] 정말 무서웠어요 !! ㅠㅠㅠㅠㅠ
포도는맛있다 2015. 04. 28 (01:00)04.28 (01:00)
지네 히이이이잌~ 그런데도 10위 안에 드시다니...
저도 대기탔는데 말이죠 ㅠㅠ 그런데 자택이 어디시길래 밭이~~?
이와이 2015. 04. 28 (01:10)04.28 (01:10)

으응.. 어..엄청난.. 시골이랍니다!! 동 서 남 북! 온통 산으로 둘러쌓인 곳에~ 자택이 위치하고 있구요!! 바로 앞에~ 밭이 있답니다!! 한.. 마당 나가고.. 20발자국..? 정도일까요!?

자자~ 포도님.. 기운내세요!! 내일은.. 꼭!! 10위 안에 같이 들자구요~♪
포도는맛있다 2015. 04. 28 (01:14)04.28 (01:14)
우으...부럽습니다 ㅠ..저도 시골에서 살고 싶어요!!
tomoya 2015. 04. 28 (01:03)04.28 (01:03)

몇번을 도전해도 절 이길 순 없다구요~~ 오홋홋홋~~
그...그보다 괜찮으신가요?!!
이와이 2015. 04. 28 (01:13)04.28 (01:13)

크..크으윽!! 지..지금은.. 졌지만.. 내일은.. 꼭!!!

으응... 지네를 손으로 쳐서 떨어뜨려낼떄.. 살짝! 따끔..했달까요..? 거..걱정 하지마세요!! 어렸을 때도.. 몇달전에도 지네한테.. 몇번 쏘였었는데.. 멀쩡했답니다!! 하지만.. 이번엔~ 좀 큰 놈이라.. 살짝 걱정되기도!?
엔필드 2015. 04. 28 (01:13)04.28 (01:13)
저거한테 물리면 겁나아파욧!
이와이 2015. 04. 28 (01:37)04.28 (01:37)

지네를.. 쳐서 떨어뜨릴떄.. 따끔!! 했었는데요.. 아마 그때 물린거 같아요!! 처음엔.. 살짝 따끔한정도..였는데.. 지금은 약간.. 화끈..화끈.. 거리기까지..하달까요..? 아으으으!!
부라르 2015. 04. 28 (01:18)04.28 (01:18)
저 같으면 지네 나오는 방에서는 절대 못삽니다ㅠㅠ

이와이 2015. 04. 28 (01:39)04.28 (01:39)

후후후.. 괜찮아요 덕배님!! 뭐든지.. 역시 익숙해지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으흐흐.. 익숙해지시면!! 괜찮으실거에요!! <- 정작 본인은 몇년째 적응 못하는중!
개혁쿤 2015. 04. 28 (01:30)04.28 (01:30)
아놔 지네의 테러가 있으셨네요 ;;;;;
이와이 2015. 04. 28 (01:41)04.28 (01:41)

지네의.. 테러에.. 멘탈이 와장창...!!
히키가야금 2015. 04. 28 (02:28)04.28 (02:28)
지네는

동료를죽이면

다른 동료를 부른댔어요ㅋㅋ

생긴건 그래도 의리파라구요?
무츠리스케베 2015. 04. 28 (09:30)04.28 (09:30)
버리면 복수하러는 안오겠죠...?
이와이 2015. 04. 28 (17:58)04.28 (17:58)

네..? 네에에에 !?! 지..지네에게.. 그런 특성이 있었군요!?

하..하지만 다행이에요!! 저는.. 불쌍해서.. 가까운 밭에다가.. 풀어줬으니까요!! 그..그런데.. 풀어줬는데.. 다시 돌아오는건 아닌지.. 너무나도 걱정되는거 있죠!?

살려준 은혜를 갚으러.. 다시 돌아오지는 않을까.. 오늘 밤도 사방을 경계하면서 잠들거 같아요 ㅋㅋㅋㅋㅋ!!
virgin 2015. 04. 28 (08:49)04.28 (08:49)
으....지네....
이와이 2015. 04. 28 (17:59)04.28 (17:59)

정말.. 오싹 오싹! 했답니다.. 으으으..
무츠리스케베 2015. 04. 28 (09:29)04.28 (09:29)
흐미,,,;;;
이와이 2015. 04. 28 (18:00)04.28 (18:00)

후후후~지네가~ 무츠리스님을 향해.. 꿈틀 꿈틀!! 꿈틀 꿈틀 기어가고 있답니다!!

꿈틀 꿈틀~ 히..히이익!!
dark greed 2015. 04. 28 (16:56)04.28 (16:56)
어으~ 소름 끼쳐요. ㅠㅠ
이와이 2015. 04. 28 (18:01)04.28 (18:01)

제 다리를~ 꿈틀 꿈틀.. 기어 올라오고 있을때.. 심장이 멎는줄 알았답니다!! ㅜ- ㅜ;;
삼족오 2015. 05. 02 (00:41)05.02 (00:41)
저라면 한의원에 문의해서 팔아버리죠 아니면 머리만 짤라서 밖에 버리거나 휴지에 둘둘 말아서 라이터 기름 뿌리고 화형식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