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이 감기.. 기운일까요..? [애니] 작성일시 : 2015. 05. 12 (04:45) 조회 : 5,157 / 댓글 : 23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8QdCO 에..에고고.. 여..여러분.. 안녕하세요..!! [ 시름.. 시름.. ] 오늘은.. 무척이나.. 비가 많이 왔는데요!! 다들.. 우산은.. 챙겨가셨나요..?!! 저는.. 우산은 챙겨갔는데..!! 무슨.. 태풍이 부는것도 아니고.. 비바람이~!! 엄청 심하더라구요!!! ㅠ - ㅠ ;; 순식간에.. 바지랑 운동화는, 이미.. 다 젖어버려서.. 우산을 쓰는 의미가.. ( 웃옷이랑 가방이라도 지키자! ) 라는 마음 가짐으로.. 천천히.. 천천히.. 우산을 앞쪽으로 기울이고 걸어가는.. 순간!! ( 휘이이이잉!!!! ) 갑작스런.. 엄청난 비바람에..!! " 어.. 어어어..!?! " 우산이.. 순식간에.. 안테나(?) 가 돼버렸어요... ㅜ- ㅜ;; ( 누구나 한번씩 겪어 봤을 듯한.. 안테나 우산..!? ) " 이.. 무슨.. " " 잠깐.. 이럴 떄가 아니지.. 잠시.. 황당해 하는 사이.. 우산이 없어지니까.. 웃옷이 빠르게 젖는게 느껴져서, 황급히 우산을.. 고치려고 했지만.. 망가진 우산을 고치는 사이에.. 비는 엄청 내려대고, 그 사이에.. 이미 웃옷이랑.. 가방은 다 젖어버렸어요.. 터덜 터덜.. 쫄딱(?) 젖은 채로.. 일터에 도착하고 나서.. " 오늘 모종 심을거에요? " " 글쎄다, 날이 날이니까, " " 일단 12시까지 상황 좀 보고.. 그때도 심하면 모종은 쟁겨두고 심 꽂아놓고 고정 시키고,오늘은 마무리 하자, " " 네 " 그렇게.. 12시까지 적당히 이야기들 나누면서.. 시간 떼우다가~ 12시가 됐는데도..비가 계속 오니까.. 비 옷을 입고! 작업을 시작했답니다!! 그런데.. 정말 난리도 아니였달까요..? 비가 너무 많이와서~ 눈도 뜨기 힘들 정도인데다가 !! 바람 소리 때문에.. 다른분들 목소리도 잘 안들리니까!! 저절로.. 다들 소리를.. 엄청 지르시고, 작은 실수에도 엄청 민감하게 반응하시고.. 지옥이였어요!! ( 옆에서.. 작업 하시는 아저씨들 대화.. ) " 야! 똑바로 잡아! " " 어 ? " " 똑바로 잡으라고! " " 뭐라고 ? " " 똑바로 잡으라고 이 새X야! " 그렇게.. 힘들게.. 일을 마치고 .. 집에 가는 길에도.. 비는 계속 오고... " 아.. 우산 깜빡했다 ; " 우산까지.. 가져오는것도 깜빡하고.. 다시 걸어가기엔 이미.. 너무 멀리와버렸고.. " 그래 그래.. 내려라 내려, 까짓거 그냥 맞으면 될거 아냐.. " 그렇게.. 비를 맞으면서.. 집에.. 도착! 하고나니까.. " 이상하게.. 무척 몸이.. 나른해..지는거 있죠..? " 씻고 나온다음 .. 머리 말리는것도 잊고.. 누워서 바로 잠들었어요..!! " 그리고.. 잠들고 나서.. 12시 넘어서 ..일어나니까.. 왠지 모르게.... " 이상하게.. 몸이 무겁다고 해야할까요..? 머리도 살짝.. 어질 어질해서.. 제대로 걸을려고 했는데.. 비틀 비틀..하게 되구.. 컴퓨터를 키고.. 의자에 앉아서.. 온나다에 접속은 했지만.... 계속.. 멍.. 하니 있다가.. 책상에.. 엎드리고.. 다시 일어나서.. 모니터 쳐다보다가... 머리가 지끈..지끈.. 거릴때쯤.. 다시 엎드리고... 에구구.. ㅠ- ㅠ ;; 감기.. 기운일까요..? 자..잠깐!! 가..감기.. 기운이면..!! 역시.. 주사를 맞아야 하는걸까요...!! ....... 하아아아아.... [깊은 한숨.. ] " 여러분 .. ㅠ- ㅠ!! 감기 조심하세요!! " 2추천 글쓰기스크랩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