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이

감기.. 기운일까요..?

[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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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에고고.. 여..여러분.. 안녕하세요..!! [ 시름.. 시름.. ]

 

 

오늘은.. 무척이나.. 비가 많이 왔는데요!! 다들.. 우산은.. 챙겨가셨나요..?!!

 

 

저는.. 우산은 챙겨갔는데..!! 무슨.. 태풍이 부는것도 아니고.. 비바람이~!! 엄청 심하더라구요!!! ㅠ - ㅠ ;;

 

 

 순식간에.. 바지랑 운동화는, 이미.. 다 젖어버려서.. 우산을 쓰는 의미가.. ( 웃옷이랑 가방이라도 지키자! )

 

 라는 마음 가짐으로.. 천천히.. 천천히.. 우산을 앞쪽으로 기울이고 걸어가는.. 순간!!

 

 

( 휘이이이잉!!!! )  갑작스런.. 엄청난 비바람에..!!

 

" 어.. 어어어..!?! "


 

 

 우산이.. 순식간에..  안테나(?) 가 돼버렸어요... ㅜ-  ㅜ;;

 

 ( 누구나 한번씩 겪어 봤을 듯한.. 안테나 우산..!? )

 

 

" 이.. 무슨..  "

 

 

 "  잠깐.. 이럴 떄가 아니지..  잠시.. 황당해 하는 사이..  우산이 없어지니까.. 웃옷이 빠르게 젖는게 느껴져서,

 

 황급히 우산을.. 고치려고 했지만..

 

 

망가진 우산을 고치는 사이에.. 비는 엄청 내려대고, 그 사이에.. 이미 웃옷이랑.. 가방은 다 젖어버렸어요..

 


 터덜 터덜.. 쫄딱(?) 젖은 채로.. 일터에 도착하고 나서..

 

"  오늘  모종 심을거에요? "

 

" 글쎄다, 날이 날이니까, "

 

" 일단 12시까지 상황 좀 보고.. 그때도 심하면 모종은 쟁겨두고 심 꽂아놓고 고정 시키고,오늘은 마무리 하자, "

 

  " 네 "

 

그렇게.. 12시까지 적당히 이야기들 나누면서.. 시간 떼우다가~ 12시가 됐는데도..비가 계속 오니까..

 

비 옷을 입고! 작업을 시작했답니다!! 그런데.. 정말 난리도 아니였달까요..?

 

 

비가 너무 많이와서~ 눈도 뜨기 힘들 정도인데다가 !! 바람 소리 때문에.. 다른분들 목소리도 잘 안들리니까!!

 

저절로.. 다들 소리를.. 엄청 지르시고,  작은 실수에도 엄청 민감하게 반응하시고.. 지옥이였어요!!

 

 ( 옆에서.. 작업 하시는 아저씨들 대화.. )

 

" 야! 똑바로 잡아! " 

 

" 어 ? "

 

" 똑바로 잡으라고! "

 

" 뭐라고 ? "

 

" 똑바로 잡으라고 이 새X야! "

 

 

그렇게.. 힘들게.. 일을 마치고 .. 집에 가는 길에도.. 비는 계속 오고...

 

" 아.. 우산 깜빡했다 ; "

 

우산까지.. 가져오는것도 깜빡하고.. 다시 걸어가기엔 이미.. 너무 멀리와버렸고..

 

 

" 그래 그래.. 내려라 내려, 까짓거 그냥 맞으면 될거 아냐.. "

 

 그렇게.. 비를 맞으면서.. 집에.. 도착! 하고나니까.. 

 

 

" 이상하게.. 무척 몸이.. 나른해..지는거 있죠..? " 

 

 씻고 나온다음 .. 머리 말리는것도 잊고.. 누워서 바로 잠들었어요..!!

 

" 그리고.. 잠들고 나서.. 12시 넘어서 ..일어나니까.. 왠지 모르게.... "

 

 

이상하게.. 몸이 무겁다고 해야할까요..? 머리도 살짝.. 어질 어질해서.. 제대로 걸을려고 했는데.. 비틀 비틀..하게 되구..

 

컴퓨터를 키고.. 의자에 앉아서.. 온나다에 접속은 했지만.... 계속.. 멍.. 하니 있다가.. 책상에.. 엎드리고..

 

다시 일어나서.. 모니터 쳐다보다가... 머리가 지끈..지끈.. 거릴때쯤.. 다시 엎드리고... 에구구.. ㅠ- ㅠ ;; 감기.. 기운일까요..?

 

자..잠깐!! 가..감기.. 기운이면..!! 역시.. 주사를 맞아야 하는걸까요...!!

 

....... 하아아아아.... [깊은 한숨.. ]

 

 

 

 

 

 

" 여러분 .. ㅠ- ㅠ!! 감기 조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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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죠 카렌 2015. 05. 12 (04:51)05.12 (04:51)
에... 이와이님이신가요... 누군지는 잘 모르겠지만... 감기조심하세요~~ 그리고 주사를 맞으시러 가야겠죠??
이와이 2015. 05. 12 (19:04)05.12 (19:04)

아흐으으.. 아직도 머리가.. 살짝.. 아프답니다.. ㅜ- ㅜ .. 주사는.. 정말 맞기 싫었는데요.. [ 한숨.. ]

하지만.. 빨리 낫고 싶으니까.. 주사 한대 맞고.. 한숨 푹~ 자고 나니까.. 지금은 조금 괜찮아졌어요!!
ABC 2015. 05. 12 (07:28)05.12 (07:28)
빨리 주무세요!

코코 자고일어나는게 좋아요~
이와이 2015. 05. 12 (19:21)05.12 (19:21)

아흐윽.. ㅜ- ㅜ.. 최대한 병원은.. 안 가고 잠들려고 했는데요!! 머리가.. 지끈 지끈.. 거려서.. 이리 저리.. 뒤척 뒤척.. 거리다..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주사를 한대.. 꾸욱! 맞고 왔답니다!

그리고.. 집에 돌아와서! 조금 나아진듯한 기분이.. 들어서.. 이번엔 금방 잠들었답니다~♪

으응.. 한숨 푹~ 자고 일어나니까.. !! 평소 컨디션의 40% 정도 되찾은거 같달까요!?
톤쨩 2015. 05. 12 (08:06)05.12 (08:06)
이와이찡 아프면 주사를 맞아야죠

무섭다고 피하면안되요 혼나요!
이와이 2015. 05. 12 (19:25)05.12 (19:25)

우으으으.. 저.. 정말.. 쑥스러운 이야기지만.. !! 저는 주사 맞는게.. 정말.. 시..싫답니다!! 무..무서운게.. 아니라구요!? 시..싫은것과 무서운건.. 다른..<- 무슨 말 하는거야!?

그.. 날카로운 주삿바늘이.. 아직도 머릿속에 아른 아른.. 거린답니다!! 아흐윽 ㅜ- ㅜ 그래요!!  살짝!! 아주 살짝..?!주사 맞는게.. 무서워요!!

수..수줍게(?) 바지를 내리고.. //ㅅ//  " 힘 빼세요~ " 이 말을 들으면.. 히..힘을 뺼래야.. 뺄수가.. 없더라구요!?  그리고 간호사님이 다가오실때.. 심장 박동수가 급상승! 찰싹 찰싹! 주사를 꾸욱.. 맞고 난 후의.. 그 잠깐동안의 고통은.. 잊을수 없답니다.. 훌쩍..

으응.. 하지만 맞기를 잘했달까요~!?! 어제보다는.. 엄청! 무척 나아진거 같아요!! 으흐흐~!!
포도는맛있다 2015. 05. 12 (08:22)05.12 (08:22)
어제 잘 안보이신다했더니 ㅠㅠ....감기에 걸리셨었군요 ㅠ...

여름감기엔 개도 안걸린다라고 놀릴려고 들어왔는데~ 뭔가 내용을 보니 놀릴 수가 없어졌어요 ㅠㅠ..

이와이님~ 빨리 나으셨으면 좋겠어요ㅠㅠ  이와이님의 정성스러운 댓글이 보고싶어요 ㅠㅠ
이와이 2015. 05. 12 (19:33)05.12 (19:33)

흐..흥!! 이미.. 친구놈들.. 몇명이!! 실컷.. 놀렸답니다!! ㅜ- ㅜ!! " 이렇게 더운데 어떻게 감기에 걸리는거냐? 큭큭큭! " 하고.. 비웃었어요.. [ 시무룩.. ]

으응.. 저도.. 빨리 낫고 싶어서~ 이번엔.. 무서운거 꾹! 참고~ 병원에 가서.. 주사를 한대 꾸욱~ 맞고 왔어요~♪

그리고!! 집에 돌아오자마자.. 무척 졸려와서~ 한숨 푹! 자고 나니까!!

어제랑~ 주사를 맞기전.. 아침보다!! 무척이나.. 상쾌한 기분이 드는거 있죠!?

지금은.. 평소 컨디션의~ 40%? 50% ?!  정도 낼수있다구요!!? [ 에에~!! ]
정말이지!!  수많은.. 게시글들이 올라와있는데!! 댓글을 못써서..무척 신경쓰였다구요~?! 콜록 콜록!! 힘내보도록 할까요~!!
엔필드 2015. 05. 12 (08:33)05.12 (08:33)
에 빨랑 병원가보세요!!
이와이 2015. 05. 12 (19:39)05.12 (19:39)

후훗~♪ 이미.. 병원 가서!! 주사를 한대~ 꾸욱 맞고 왔다구요!? 주..주사!! 그..까짓.. 주사!! 하..하나도 안 무서웠다구요!?  어..어떤가요~!! 필드님!! 엣헴!!

사..사실은.. ㅜ- ㅜ ..간호사님이.. 저기.. 살짝 엎드려 계세요.. 바지 살짝 내리시구요.. 할때까진.. 괜찮았는데.. 살짝 뒤를 보니까.. 간호사님이 주사기를 들고 다가오시는데.. 히..히익!!?
찰싹! 찰싹! 때리시긴 했는데.. 찰싹 찰싹.. 맞는것보단.. 훌쩍.. 주사를 놓는 고통이 더 크게 느껴졌어요!! ㅜ- ㅜ!!

으응..  고통 없이 얻어지는건 없다일까요~!! 지금은.. 무척이나.. ? 어제랑.. 주사 맞기전까지는 상쾌한 기분이랍니다!!

어..어쩌면.. 오늘 출석부에도.. 참전 할수 있을지도 모른다구요~?!
tomoya 2015. 05. 12 (09:16)05.12 (09:16)

킁! 킁!! 으... 감기 때문에 죽겠어요.... 쿨럭!!


다..달 아니지!! 요즘감기는 독하답니다 ㅠㅠ 얼른 병원에 가세요!!


전 병원에 가지 않고 버텼더니... 일주일째 떨어지지가 않아요 ㅠㅠ 쿨럭!
이와이 2015. 05. 12 (19:48)05.12 (19:48)

앗.. 허..ㄴ 아..아니지!! 토모야님.. 아직.. 감기가.. 안 나으셨군요..?!  무척.. 걱정된다구요!?

이러고 있을때가 아니죠!! 자..!! 어서 제 손을 잡으세요!! 같이! 병원으로 가도록 해요!!

아픈건.. 잠깐~ 이라구요? 으흐흐!! 정말.. 잠깐이에요!! 쿡쿡쿡!!

정말.. 저..저도!! 무서운걸 꾹.. 참고 주사를 맞고 왔다구요!? 토모야님도.. 어서 주사를 맞으러 가도록 하세요!! ㅜ- ㅜ..

 효과직빵(?) 이랍니다!!

그.. 그 증거로.. 제가 이렇게~ 기운이 넘치는.. 콜록 콜록!! 기..기운이...넘치는게.. 보이시죠!?
나래 2015. 05. 12 (11:02)05.12 (11:02)
저도 최근에 감기 걸려서 3주이상 갔어요  되도록 푹쉬시면 괜찬을꺼예요
이와이 2015. 05. 12 (19:49)05.12 (19:49)

흐흐!! 지금은~ 주사 맞고 푹 쉬어서! 그런걸까요~!!

어제랑.. 아침보다는 무척 상쾌한 기분이랍니다~!!
버지니A 2015. 05. 12 (11:49)05.12 (11:49)
토닥.... 아프면 안됩니닷!
이와이 2015. 05. 12 (19:52)05.12 (19:52)

정말~!! 아플때는.. " 약! " 도 무척.. 중요하지만~!!  따뜻한.. 말 한마디가.. 더 더욱.. 병을 더 빨리 낫게하는거 같아요~!! 버지니님.. 고마워요~♪

지금은..!! 머리가.. 살짝 지끈 지끈.. 거리는 정도라!! 무척 기분이 좋답니다~!!

어서~ 낫도록 할게요!!
야미 2015. 05. 12 (12:53)05.12 (12:53)
에... 감기라니 고생하시겠어요 ㅠ_ㅠ;; 요즘 감기 심하던대

저는 요즘 꽃가루 때문에 콧물이 ㄷㄷ.
이와이 2015. 05. 12 (19:57)05.12 (19:57)

앗~!! 야..야미님 !? 정말.. 오랜만이에요!! 잘 지내셨나요~!! >-  < !?

후후후!! 이번엔.. 큰 용기(?)를 내서!! 병원에 가서~ 주사를 한대.. 꾸욱! 맞고 왔답니다~♪

그 덕분에!! 지금은.. 샤랄라랄랄라~♬ 기분이 무척 나아졌달까요~?!

에에에.. 꽃가루 때문에.. 콧물이 나오신다니.. [ 토닥 토닥.. ]

야미님~♪ 힘내세요!!
마나 2015. 05. 12 (13:22)05.12 (13:22)

이 비바람에... 비옷입고 작업을 하시다니....

이런 날씨에?!!!!

쓰..쓰러지시면 안되요!!!

얼른 병원가서 주사맞고!!

무섭다고 안가시면 혼나요!!
이와이 2015. 05. 12 (20:02)05.12 (20:02)

으으응!! 비를 맞고 작업할떄~!! 처음엔.. 무척 춥게 느껴졌었는데요!! 어느 순간.. 추운건.. 신경 안쓰게 되더라구요~!! <- 위험한거 아냐!?

에에에.. 쓰러지면~ 마나님이 간호해주시는 건가요!!? <- 엥!?

노..농담이랍니다~♪ 이미~!! 병원가서.. 주사 한대.. 꾸욱! 맞고 왔어요!! >-  < !!

그 덕분에.. 지금은!!

무척이나.. 기운이 넘친다구요!? 펴..평소보다는.. 아니지만요.. 콜록 콜록! <- 머리 아프다면서 웬 기침!?
Lumos 2015. 05. 12 (15:39)05.12 (15:39)
저도 어제 퇴근길에 우산이 없어서 그냥 비 맞고 집까지 왔었네요;;
어제 같은 날씨는 비맞고 걸으면 감기 걸리기 딱 좋은 날씨였었죠ㅠㅠ
어서 병원에 가보시는겁니다 ㅠㅠ 감기 오래 놔둬봐야 좋을 것 없다구요!! ㅠㅠ
용기내서 주사 한 대 맞으시는 겁니다!!
이와이 2015. 05. 12 (20:07)05.12 (20:07)

에에에.. 루모스님도.. 비를 맞으면서 집에 가신건가요..!?!

괘..괜찮으세요..!? 감기에.. 걸리신건 아닌가요!?

이번에는~ 머리 아픈게.. 도저히 참을수 없어서!!

병원가서~ 주사 한대.. 꾸욱! 맞고!!

집에 와서.. 한숨 푹~ 자고 일어나니까..

어제랑.. 아침보다는 무척이나~ 상쾌해진 기분이랍니다!! 에헤헤~♪
2015. 05. 12 (22:57)05.12 (22:57)
링겔은 밥못먹으면 맞아야됨
죠심하세영 집에 주사기 많습니다 링겔도 이써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