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이

정말.. 많은 일이 있었던거 같아요~

[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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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나인 여러분~♬ 모두들.. 불타는 금요일!! 잘 보내고 계신가요~?!! 앗.. 12시가.. 지났으니!! 토요일!! 불타는.. 토요일이였어요!! +_ +!!

그러고 보니.. 어제는.. //ㅅ//

 

19일.. 금요일.. 이니까.. 줄이면!! 19금.. //ㅅ//..

저..절대!! 이상한.. 상상은.. 하지 않았다구요!? <- 누가 뭐래..?​

흐응.. 그..그런데~♬ 너무.. 오랜만에.. 쓰는.. 글이라.. 그런걸까요..? 처..처음.. 일상토크에.. 글을 올렸을 때만큼.. 긴장(?) 되는거 있죠!?

그..그래요..!! 초심!! 초심으로.. 돌아가는.. 마음으로!! 다시~ 열심히.. 활동..시작할게요!! >-  < ​

 

후아아.. 6월달은.. 좋은 일 보다는, 슬픈 일이.. 더 많았던거 같아요..​.

히키님도.. 6월 이후부터는.. 접속을 못할지도 모른다고 하셨구.. 제대로 인사도 드리지 못했어요..

항상 .. 재밌는 약!! 게시글이나..  무척이나 다정하신.. 히키님을 더 이상.. 못 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울적 했었는데요..!! ​이어서.. tomaya 님이.. 온나다를.. 떠나신다고 하셔서.. 그 동안... 고마웠다고 말씀하셔서..

 

울적함은.. 두배가 되었답니다..​ 하루종일.. 한숨만 쉬다가.. 그래..!! 두 분에게.. 히키님에게.. 토모야님에게.. 글을 쓰자,

정말 고마웠다고.. 꼭.. 돌아오시라고.. 앞으로..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란다고..!! 굳게 다짐했었는데..​ ㅠ-  ㅠ..

5월 31일.. 모든 것이 시작된 그 날!!

 

친척 누나가.. 저희 집에.. 찾아왔는데요~ 고모의 잔소리는~ 항상 들었지만..이번엔.. 더 이상 견딜수 없었는지.. 

크게.. 싸우고~ ​ 훌쩍.. 훌쩍.. 저희 집에.. 찾아온거 있죠..?

일단.. 엄마랑.. 제가 최대한 달래주고~ 저녁식사까지.. 시키고.. 혼자 있고 싶어하는거 같아서..제 방을 빌려주고~ 자리까지.. 비켜줬는데..

점점.. 시간이 지나고.. 새벽이.. 다가오는데..!!​

집에.. 갈 생각을 안하는거에요!!

아버지도.. 퇴근 하고 집에 오셨고.. " 뭔 일이야..? " 라고 물어보시길래.. 간단히.. 설명 드렸는데..

" 가서.. 왜 그러는지 물어봐봐.. "

자세한 사정이 알고 싶으셨는지.. 계속 제 등을.. 꾸욱 꾹.. 미시길래.. 하는 수 없이..

조심스레.. 제 방에.. 들어갔는데..

이 무슨..? 제 방이.. 무척 편했던 걸까요..? 컴퓨터를 하고 있더라구요.. 네이버에서.. 연예뉴스를.. 보는.. 당당함까지..-_ -..

어느새.. 울어서 빨개졌던 코도~ 원래대로 돌아가 있더라구요..!!​

" 누나 집에 안가? "

" 어 "

" 고모가 걱정할텐데.. ? "

" 나 가출했어 괜찮아 "

" ........... "

" 누나.. 내년이면 .. 서..ㄹ.. "

" 디질래? "

 

일단.. 다시.. 방 밖으로 나와서.. 거실로 가서.. 어머니랑.. 아버지께.. 상황을 다시 설명해줬답니다..

" 뭐래냐.. ? "

" 집에 안간다는데요 "

" 왜? "

" 고모가 잔소리가 더 심해지신거 같데요 "

" 집에 가느니 노숙을 하거나 모텔 가서 잔다는데요? "​

저는.. 이쯤에서 뭐? 안돼! 빨리 집으로 보내!! 라는 대답을 기대했는데...

" 그래? 그럼.. 고모한테는 내가 말 해놓을테니까, 당분간 여기 있으라 해라 "

모텔을 보내기엔 돈이 아깝고,  노숙은.. 말도 안되는 소리고.. 집에는 가기 싫다니까.. 결국엔.. 우리 집에서.. 지내는걸로.....

더 심한건.. 누나랑 저랑.. 방을 같이 쓰라는거 있죠? 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제 방이.. 제일 넓으니까.. 그런것도 있지만... 애니 같은 전개라면!!

" 다 큰 남녀가.. 방을 같이 쓴다는게.. 말이 돼요!? "

현실은..

" 애니나.. 소설속에서.. 벌어지는 일은.. 절대 없을게 뻔하고.. 덤덤~하기까지 했달까요..!! "

다 큰 남녀가.. 방을 같이 쓰는것보다.. 더 신경쓰이는건,  누나가.. 제 라이트노벨이나..만화책..그리고!!  한정판 물건에.. 자꾸만 손을 댄다는것!!

 

" 누나.. 이거.. 랩핑 누나가 뜯었어..? "

" 응 그거?  내가 뜯었는데? "

" 이걸 왜 뜯었어!! "

" 왜? 어차피 샀으면 볼거잖아;; "

" 아니 이건 .... "  ( 누나 말이.. 맞는 말이지만.. 제가 아닌.. 다른사람이!! 책의 랩핑을.. 뜯었다는것에.. 분노중?! )

랩핑건이야.. 넘어 간다 쳐도.. 꼭 책을 보면서..

" 아니 얘들은 얘가 뭐가 좋다고 이리 따라..다니는 걸까? 잘난것도 없고.. 그냥 착해빠졌고.. 얘는 왜 이리 가슴이 커..? "

" 제발 그만!! "

궁시렁.. 궁시렁.. 거리는 것도!! 참아줄수 있어요!! 하지만!!

" 누나.. 또 내 팬티랑 반팔티  입었어? "

"  그럼 어떡해, 옷을 안 가지고 왔는데 "

" 집에 가서 가지고 오면 되잖아...  "​

" 싫어 엄마 마주치면 어쩌라고? 그럼 니가 가져오든가 "

" ........ "

정말.. 짜증의 연속이었답니다..  일 끝나고 집에 돌아오면.. 계속 컴퓨터를 차지하고 있고....

" 비키라고 해서.. 간신히 비키면... 이제.. 온나다에..접속 하려고 했는데... "

...... 뒤에서.. 계속 시선이 느껴지니까...... 차마!! 온나다에.. 들어.. 올수가 없었답니다!!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 누나 뭐 할 거 없어? "

" 응 "

" 책 봐도 돼 "

" 재미없어 "

" tv 보러 안가? "

" 눈치 보여서 어떻게 보라고..? "

" 스마트폰은 장식이야? "

" 야 여기 LTE도 잘 안터지는데.. 어쩌라고..? "


" 그러지 말고~ 드라마나 다운 받아서 보자.. 응? 응!? "

결국.. 강요까지 당해서.. 보고 싶지 않은.. 드라마도 보게 되고.. "

컴퓨터를 시켜주고.. 난 책이나 봐야겠다.. 싶으면.. 계속 해서 말을 거는거 있죠?

건성 건성 하게.. 응.. 응.. 대답 해주면..

" 내가 방금 뭐라고 했는데.. ? "

" 어? "

" 거봐 안들었네 "

미칠거.. 같았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경찰서에도 편지도 받아보고..  출석요구서도 받아보고..  난리도 아니였답니다!...

( 경찰서에서 온 편지와.. 출석 요구서는!! 내일.. 쓰도록 할게요!! +_ + !! )

 

그렇게.. 10일이 넘게 흐르고~ 드디어.. 누나는 돌아가고.. 너무나도.. 기뻤답니다!! <- 한편으로는.. 허전함이.. 느껴지더라구요..


제일 먼저.. 온나다에 접속하고.. 무엇부터~ 할까.. 생각중이였는데.. 포도님.. 톤쨩님.. 필드님.. 치이님에게.. 띠링!! 하고.. 메세지가.. 와 있더라구요!!

....응.. 걱정된다는.. 말씀에.. 보고 싶다는 말씀에.. 엄청.. 감동 받았고.. 이럴 줄 알았으면.. 그냥.. 신경쓰지 않고.. 들어오는건데..

 걱정 시켜드렸구나.. 하는 마음이 들어서.. 무척 죄송했어요..

 

온나인.. 여러분~!! 보고 싶었어요!! >-  <!! 아.. 아참!! 치이님~!! 2주년.. 축하해..주셔서.. 고마워요!! 오우~!!

여러분.. 모두~!!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그..그럼.. 이쯤에서!! 슈슈룽슝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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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죠 카렌 2015. 06. 20 (03:42)06.20 (03:42)
헤에.... 그렇군요~~!! 이와찡 늦었지만 2주년 축하드구요!!! 앞으로 잠수탈떄에는 글을 남겨주고 잠수타세요! 사람들 걱정 안되게!! 알겠죠!?
이와이 2015. 06. 21 (00:04)06.21 (00:04)

헤헤헤~ 쿠호님!! 고마워요~!! 음!! 다..다시는.. 아무 말 없이~ 잠수 타지 않을게요!! 랄까.. 히키님과.. 이미 예전에.. 한번 약속 했었는데.. 말이죠...!!

히키님.. 보고 싶어요.. 훌쩍.. 훌쩍..
ABC 2015. 06. 20 (08:25)06.20 (08:25)
안녕하세요~오랜만이에요~

그보다 히익, 해방이 되셨나요! 그렇담 그런 의미에서



으쌰으쌰! 빙글빙글 가치 노라요~
이와이 2015. 06. 21 (00:06)06.21 (00:06)

ABC 님~!! 정말.. 오랜만에 뵙는거 같아요!! 훌쩍..

헤에에~!! 빙글 빙글!! 인가요~!! 네~!! 영광이랍니다~!!

빙글 빙글~♬
부라르 2015. 06. 20 (11:28)06.20 (11:28)
허허 이와이님이 나쁜 일을 했을리는 없고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하는건가봐요?
이와이 2015. 06. 21 (00:09)06.21 (00:09)

에!? 저한테~ 날아온.. 출석요구서는 아니였답니다!! 으..으음!! 자세한 이야기는~ 어서 어서.. 글로 적어야겠어요!!
처음에.. 편지가 저한테 왔다고.. 주길래.. 누가 보낸거야? 보낸 사람.. 이름을 보니.. 진도경찰서 ㅋㅋㅋㅋㅋㅋ!! 심장이 철렁 내려앉는줄 알았답니다!! 

덕배님~!! 그 동안 잘 지내셨나요!? +_ +!?
포도는맛있다 2015. 06. 20 (11:29)06.20 (11:29)
앜ㅋㅋㅋ 이런 일이 있으셨군요 ㅋㅋㅋㅋㅋ


그..그나저나 누님분이 컴퓨터를 차지하고 이와이님 옷까지 같이 입으셨다니

상황을 상상해보니 웃프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자~이제 누님분도 가셨으니~ 같이 노라요~~ ㅎㅎㅎ
이와이 2015. 06. 21 (01:28)06.21 (01:28)

정말.. 지금은~ 허전함이 사라지고.. 악몽 같은.. 추억이 되버렸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자유에요!! 와아아~♬ 싫었던 날도 많았지만, 즐거운 날도~ 그만큼 많았달까요...?

만약.. 다시 한번.. 같이 살아볼래..? 라고 말한다면!! 음..음... 역시~ 즐거운 날도 많았다곤 하지만.. 두번은 무리!!
톤쨩 2015. 06. 21 (01:07)06.21 (01:07)
츄~
이와이 2015. 06. 21 (03:24)06.21 (03:24)

토..토..톤쨩님에게.. 기습 공격 당했어요..!! 꺅(?) !!

톤쨩니임~?! 이..이러시면.. 곤란..하다구요!? <- ( 속으로는.. 엄청 좋아하고 있는 느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