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이 어젯밤의.. 해프닝(?) !? [애니] 작성일시 : 2015. 07. 19 (00:16) 조회 : 7,909 / 댓글 : 18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0QJZj ( 온나인~!! 여러분 !! 또~ 다시 찾아온 주말!! 즐거운.. 시간 보내고 계신가요!? ) ( 저..저는.. 어떻냐구요..!? <- 1인 2역!? 에에에.. 저..저는.. 나..나름.. 충분히!! 즐거운 주말을.. 보내고.. 있달까요~♬ )( 특히 !! 어젯 밤은~♬ 그토록 기다려왔던~!! 미야비님의.. 복귀와 함께~!! )http://bbs.onnada.com/list.php?bbs_id=E000042&article_id=16( 타..타드님의.. 별아.. 훈련 영상을 보고.. ( 머어어어엉.. )( 하읏.. 더.. 더 이상.. 견딜수가.. 없어어어어어!!!! 귀여워어어어어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정말 !! 타드님의.. 연속 !! 빵! 빵 ! 빵 ! 빵! 에는.. 아아아아.. 너무 행복해.. ( 털썩! ) 하고.. 의자에.. 쓰러졌답니다!! ㅋㅋㅋㅋㅋ자아~!! 그럼.. !! 출석부도 찍었고.. 어디.. 오늘도 한번.. 불태워볼까!? 하려던.. 찰나에.." 이게 뭔 소리야? " 삐용 삐용~ 삐용~ 삐용~ 삐용 ~" 이거.. 사이렌 소리 아닌가..? " ( 갸우뚱..? )밖에서.. 사이렌 소리가.. 엄청 많이 들리고.. 몇분 뒤에는 사람들이 웅성 웅성.. 거리는 소리까지 들려 오는거 있죠!? " 뭐나.. 큰일이 난건가.. ? "본격적으로.. 불태워보려던.. 타이밍이였는데.. 이게 무슨 일일까요.. ㅠ- ㅠ 일단.. 무슨 일인지.. 확인하기 위해서~온나다 활동을.. 일체.. 스톱!! 하고.. 주섬 주섬.. 옷을 입어서.. 밖으로 나갔답니다.. 그..그런데!! " ...................!?????!?!?!?!?!!?!?!?!?! " ( 동공지진!? ) " 겨..경찰이.. 이 늦은 시간에.. 왜!? "완전 ! 패닉 ! 이였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살짝.. 빼꼼? 하고..밖을 보니... 경찰차가 여러대 있었구..잠시후.. 경찰관 아저씨들이.. 우르르르르.. 계셔서.. 무전기로 대화를 나누는 걸 보니까.." 대.. 대체.. 무슨 일이지!? " 일단.. 용기를 내서.. 조심 조심.. 대문 밖으로 나가봤답니다.. " 세상에나.. "소방차까지.. 도착해있는게.. 아니겠어요!? 이건 정말... 무슨 일이 일어났구나.. 싶어서.. 잠시 주섬 주섬.. 핸드폰을 주머니에 집어넣구..경찰관 아저씨들이.. 계신 곳으로.. 저벅 저벅! 걸어..가려고는.. 했는데요.." ............ 차..차마..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못 물어보겠어 !! "하으으으으 ㅠ- ㅠ 급! 소심..? 해졌달까요..? 그..그야!! 경찰관 아저씨들도 모여있고.. 119 구급대원.. 아저씨들도 계시구.. 심지어! 사복을 입은.. 아저씨들은.. 무전기로 뭐나를 대화중..이였답니다! 사복? 사복이면.." 형사 !! 형사신거.. 같은데!? "심지어.. 형사분들까지.. 와 계신거 같아서.. ( 쭈글 쭈글.. )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아버지.. 차 뒤에 숨어서.. ( 지이이이~ ) 하고.. 숨어서 경찰 여러분들을.. 지켜봤답니다!!네..네에에!? 버..범죄자.. 같다구요!? 그..그치마안!!! 후으으으.. ㅠ- ㅠ..하지만.. 궁금함이.. 더 컸기에 !! 용기를 내어서.. 물어보러 가기로 결심.. 했어요!! ( 사실은.. 주민 여러분도.. 전부 나와 계셨기에.. 아하하.. ) ( 저벅.. 저벅.. ) 최대한.. 저기 멀찍이!? 떨어져 계신.. 경찰관 아저씨..한테 다가갔답니다!!" 저..저기.. 저기요.. " ( 흐아아아앙;; 최대한.. 멀리 계신분한테.. 물어본건데.. 멀리 계신 경찰관 아저씨도.. 형사 아저씨도.. 구급대원 아저씨도.. )( 전부.. 저를.. 쳐다보시는거 있죠!?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순간.. 숨이.. 턱! 하고.. 막혔었답니다 ㅠㅠㅠ )" 무슨 일이십니까? "" 혹시.. 무슨 일이.. 생겼나요..? "" 자세한 사항은 신고 전화의 토대로 확인중입니다 현재 현장에서 확인중이니 안심하고 자택에 돌아가시면 될 거 같습니다 " " 네..네에.. 수고하세요.. ( 꾸벅..) 가볍게.. 고개를 숙여서.. 인사드리고.. 다시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는...정말.. 온갖 생각이 드는거 있죠..?" 보통은 경찰관 아저씨들만.. 올텐데.. 형사분들까지 오신걸 보면.. 거기다가.. 구급대원.. 아저씨들 하구.. "여.. 역시.. 궁금해.. < - 하여간.. 이놈의 호기심..가라는.. 집에는 안가고.. 다시 빼꼼? 차 뒤에서 숨어서.. 한 동안 ..경찰관 아저씨들을.. 훔쳐(?) 봤답니다.. !!( 뭔가.. 정말로.. 나쁜사람이.. 된 기분이..?!! )그렇게.. 다시 훔쳐보고 있는데..( 힐끔..? ) " 헉!? "경찰관 아저씨랑.. 눈이.. 마주쳤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거기다가.. 제쪽으로.. 성큼 성큼.. 걸어오시길래.. ( 망 했 다 !! ) 흐아아아아아!? 어..어떡하지!? 지..지금이라도.. 집안으로.. 쌩? 하고 들어가버릴까!?갑자기.. 도망갔다고.. 이상하게 생각하시면 어떡하지!? 흐아아아앙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또 다시 찾아온.. 패닉!! 왜.. 말을 안듣고 고집을 부렸는지.. 후회되는 순간이였답니다.. ) " 아직 용무가 있으십니까? "" 아뇨.. 아뇨!! 없습니다!! "" 그러십니까? 안심하시고 자택에 돌아가시면 되겠습니다 "" 네에 !! "( 정말.. 심장이 쿵쾅쿵쾅.. ) 집에 돌아와서도.. 계속~ 이 상태가.. 멈추지를 않아서... ( 일찍.. 잠에 들기로.. 했달까요..? ) 하지만.. 잠들기 전에는~ " 아.. 아직.. 타드님.. 글에 댓글.. 못 썻는데.. 쪽지.. 답장들도 못 드렸구.. 사정.. 설명을 드릴까..? "" 그나저나.. 대체 무슨 일일까..? "잠이 들려고.. 이불에 누워있는 상태에서도, 밖에서는 간간히.. 웨에엥~ 사이렌 소리 한번 들리고.. 웅성 웅성 거리는.. 소리가 가끔씩 들렸답니다.뭔가.. 오늘 밤은.. 잠을 못 잘거 같아.. ( z..Z..z..Z ) <- 잠만 잘 잤네.." 후아아아암... "아침에.. 일어나서.. 든 생각은.. 여전히 어제 대체.. 무슨 일이였을까..? 였답니다.. 그런데.. 밖에서.. 웅성 웅성.. 거리는 소리가 들리길래!설마.. 아직까지.. 수사 하고 계신건가? 했는데.. 마을의.. 어르신들과~ 아줌마.. 아저씨들.. 목소리였답니다!씻는것도.. 잊고.. 후다닥.. 밖으로 나가서.. 보니까.. 어르신들이랑 아주머니들.. 아저씨분들이 모여있기에..조용히.. 틈에 파고들어가서.. 들어보니까.." 아니 그러니까! 살인사건 아녀? "" 뭐여? 사람이 죽었다고? "" 아직 몰러 아무것도 얘기 안해줬으께 "" 경찰들이 들어간 것이.. 분명 OOO씩 댁이였제? "" 그랬제 혼자 사시는 분이였는데 무슨 일이여 이게.. "" 아니 내가 분명히 봤는데 OOO씨가 구급차에 실려가더라니깐? "" 오메 오메 칼에 찔린거 아녀? "" 현상수배범이 우리 마을에 들렀다 간거 아녀? "( 웅성 웅성.. ) 정말.. 열띤 토론중이였답니다..그렇게.. 한 동안 이야기 하고 있었는데.. 경찰 여러분께 대표로 상황을 전해받은 이장님이.. 오셔서 말씀해주셨답니다.." 아아.. 주민 여러분 많이 놀라셨을거라 생각합니다 "" OOO 씨는.. 어찌 됐나요? "( 웅성 웅성 웅성 )" .. OOO씨는 일단 무사합니다 "" 오오오.. 다행이네.. 범인은? 범인은 잡았어? "" 그러니까.. " " 아니 말을 또박 또박 좀 해봐야 답답해 죽겄네 "" 허위신고라고 합니다 "' 허위신고? '( 허위신고..? )" 어젯 밤 신고를 받고 출동 했으나 수상한 용의자와 흔적을 발견 할 수 없었고 OOO씨는 전화기 앞에 멀쩡히 계속 앉아 있었다고 합니다 "( 그러면.. 이른바.. 장..난전화..? ) 결과는.. 허위신고 였답니다.. 왜 그러셨을까? 라는 궁금증에 대한 결론은.. 1. 평소 혼자 지내시고 계신다 2. 가족분들과 연락을 잘 하지 않는다 3. 외로움에 인한 우울증 증세가 약간 있는 거 같았다 평소 밝으신 분이였는데.. 논에서도 밭에서도 같이 일 할때 늘 다른분들에게 끊임없이 재밌는 이야기를 해주셨는데.. 새참 시간때 반찬도 늘 푸짐하게 싸오셔서 다른분들에게 나눠주고.. 다른분들에게 도움을 주는것도 마다 하지 않으셨던 분이였는데.. " 외로우셨던 걸까..? " " 밤이 깊어지고 혼자만 있는 집안에서.. 어떤 기분을.. 느끼셨던 걸까..? " 다시 생각해보니.. 일이 끝나고 헤어질때는.. 늘 쓸쓸함이 얼굴에서 엿 보였던 OOO 할머니 " 앞으로.. 더 잘해드려야겠다.. " 라고.. 다짐했던 저랍니다! 4추천 글쓰기스크랩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