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감사합니다

[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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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타드님의 영상은 두 번째로 보는 것이지만 아직까지 후폭풍이 가시지를 않는군요 처음으로 영상을 본 건  맘스&터치에서 치킨버거를 뜯고있었을

때였습니다 점심은 간단히 해결하는 편에 속하기에 여유롭게 4인석 자리를 차지하고 치킨버거를 뜯으며 일상토크에 올라온 글을 확인 했습니다

그런데 유독 눈길이 가는 제목의 글이 있었습니다 카스타드님께서 저의 소원을 들어주시기 위해서 왔다고 말씀하시기에 내가 소원을 빈 적이 있었는지

반은 긴가민가 반은 기대하며 카스타드님의 게시글을 클릭했습니다, 예, 메마른 사막에 한줄기 단비가 내리는 기분이였습니다


영상을 처음 본 반응입니다


옳지 잘하셨어요의 반응입니다


빵!을 당했을때의 반응입니다


마지막으로 두번째 빵에서는 넉다운 당한 태풍이였습니다, 보는 내내 약간의 오글거림과 얼굴의 화끈함이 가시지를 않더군요 그렇지만 무척이나 기뻤습니다 왠지 모르게 잘하셨어요 라는 말이 크게 와 닿았습니다 잘하셨어요 라는 말을 언제쯤 들어본 것인지 가물 가물 하군요 요즘은 성과를 내도 그것이 당연한 일인양 치부되기에 칭찬은 기대할 수 없게 됐습니다


복잡한 기분에 치킨버거는 결국 다 먹을 수 없었지만 이미 많은것으로 가득 차 있기에 배가고프지 않았습니다


맘스&터치를 나서는 발걸음도 무척이나 가볍게 느껴졌고 문을 열고 나가니 먹구름 사이로 살짝 보인 태양이 반겨주었습니다


끝으로 다른분들에게도 감사 인사를 드리고싶군요 tomoya님 일상토크에 올리시는 글 잘 보고 있습니다 특히 직접 만드신 카스테라는 돈으로 주고 구입하고 싶었습니다, 포도는 맛있다님 요즘은 글을 쓰지 않아서 아쉬우면서도 댓글로 열심히 활동하시는 모습을 보시니 뿌듯합니다 EnField님 하루마다 꾸준히 올라오는 출석에 관한 글 잘 보고 있습니다 시간이 난다면 출석부에 참여하고 싶은 태풍입니다 톤쨩님은 언제나 귀여우시군요 그에 대항하듯 ABC님의 귀여움에도 조용히 미소짓게 되는 태풍이였습니다 이상 마칩니다, 그러고 보니 감사 인사가 늦을 뻔 했군요 방위에 대해서 설명해주신 넬트님과 월레스님께 감사의 인사 올립니다

:도움주신분 :

움짤 : 히메라기 유키나님 이와이님의 움짤을 빌려왔습니다

음악 : 마법사의 밤 OST 이와이님께서 알려주신 노래를 빌려왔습니다

ps : 늘 느끼지만 움짤과 글을 섞는건 힘든 일인거 같습니다 어느덧 시간이 1시간이 넘었기에 무척 놀랐습니다 그냥 저는 평소의 저대로 써야할거 같군요

댓글에도 글에도 움짤을 쓰시는 카스타드님 포도는 맛있다님 tomoya님 이와이님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그나저나 이와이님이 안 보이시는군요 별 일 없으셨으면 좋겠군요 보고싶습니다 어서 돌아오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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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탄다 2015. 07. 24 (23:03)07.24 (23:03)
이노래는 중2때 처음듣고 아직도 즐겨듣는 노래입니다 좋죠
Lumos 2015. 07. 24 (23:05)07.24 (23:05)

역시 그 오글거림은 저 혼자 느낀게 아니였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너무 극찬해주시는걸요 ㅠㅠㅠㅠ !! 뭔가 더더욱 부끄러워지는 저 입니다 ㅋㅋㅋ;;;
그래도 정말 감사해요 > ㅁ< !! 응 !!

이런걸로 태풍님을 기쁘게 할 수 있다면 얼마든지 하겠습니다 !! 응 !!
하지만 역시 오글거리는건 ......... ;;; 그래도 그게 태풍님을 웃게 하는 방법이라면 기꺼이 > ㅁ< !! 네 !!

그래도 밥은 제대로 챙겨 드시고 다니셔야해요 ?! 뭔가 제 동영상이 태풍님의 식사를 방해한 것 같아 죄송해욤 ㅠㅠ
포도는맛있다 2015. 07. 24 (23:12)07.24 (23:12)
이..이노래는!?

야나기나기님이 부르신 노래가 아닌가요~♬

야나기나기님 노래는 다 좋은거 같아요!! 모..몰론 의미불명의 노래는 제외하고요 ㅠ..

헤헤.. 요즘엔 귀차니즘이 와서 움짤에 글쓰기가 잘 안되더군용ㅎㅎ..


tomoya 2015. 07. 27 (17:29)07.27 (17:29)


많이 부족한 카스테라를 칭찬해 주신 태풍님 덕분에 부끄러워 지는군요.
요즘들어 게시판에 올리는 거라곤 먹는 이야기 밖에 없어
앞으론 먹는 이야긴 쓰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입니다.
항상 부족한 글 읽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