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나인~♬ 여러분!! 깊어가는.. 새벽!! 여름 밤!! 그리고 더위!! 그렇다면.. 뭔가.. 떠오르는게.. 없으신가요!?!
" 머어어엉.. 뭐라고 하는거야.. "
에에에에!? 조.. 좀더!! 흥미를? 가져주세요!! ㅠ- ㅠ!!
후후훗!! 깊은 새벽.. 여름 밤? 더위!! 하면.. 바로.. 더위를 날려버릴!! 무.서.운.이.야.기 !! 가 아니겠어요~?!!
무..무서운..영화나.. 이야기를.. 듣다보면.. 어느샌가.. 등줄기가? 오싹 오싹!! 식은 땀이.. 뻘뻘뻘!! 더위따위는~!! 어느샌가.. 싹 사라진답니다!!
자아아아.. 그러면!! 제가 먼저.. 무서운 이야기를.. 해보도록.. 해볼까요!?
( 이것은.. 실화랍니다~★ ) 경고 " 노약자나..임산부.. 심신이 약하신분은.. 읽지마세요!! <- 허세 폭발!! 그..그다지..무섭지 않아요!!
어느 여름의.. 더운 날.. 저는.. 밤 11시에 일이 끝나서.. 집으로 걸어가고 있었는데요.. 그 날은.. 오늘따라.. 바람이.. 너무나도 세차게 불어서..
나무들이.. 바람에 흔들리면서.. 기이한(?) 소리를 내고 있었어요..!! 마치 그.. 바람 소리는.. 비명소리 같이 들려서.. 저는 평소보다..
발걸음이.. 두배는 빨라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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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느낌상.. 20분 정도 더 걸어가면.. 집에 도착 할 거 같은 느낌에.. 지금이 몇시인지.. 휴대폰을 꺼내서.. 확인했어요..
그런데.. 시간이 딱!! 12시가.. 넘은게 아니겠어요!? 분위기도.. 뭔가.. 오싹 오싹 했고.. 바람은 계속 불었고.. 달은.. 먹구름에 가려 안보였고..
온통 어두웠어요.. 뚜벅 뚜벅.. 뚜벅.. 걷다가.. 문득.. 순간!? 등줄기가.. 오싹 오싹!! 황급히.. 뒤를 돌아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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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것도.. 없었어요!! " 그래! 귀신 같은게? 현실에 있을리 없잖아..? 그렇게 생각은 했지만...
괜시리!! 뒤에서.. 누군가.. 쳐다보고 있는 듯한 느낌이고.. 바람 소리가.. 귀신이 웃는 소리 같아서..
식은 땀이.. 뻘뻘뻘 !!! 뛰는건지.. 걷는건지.. 헷갈릴 정도로? 빠르게.. 걸었어요.. 그리고!! 드디어!! 마을 입구에 도착!!
마을 입구를 비추는.. 가로등이 보이자.. 안도의 한숨이 나오면서.. 발걸음도 한층 가벼워졌어요.. 그런데!?
" 팟! "
" 어!? "
갑자기.. 가로등이.. 꺼진 거 있죠..?!! 괘..괜찮아요!! 폴터가이스트.. 같은게 아닌.. 이 가로등은 원래.. 오래돼서.. 자주 깜빡 깜빡.. 거린답니다!!
그리고.. 가로등 옆에는.. 항상.. 쓰래기를 모아두는.. 쓰레기터가 자리 잡고 있었는데요.. 가로등 불이 다시 들어오자..
쓰레기터에 눈길이 갔어요.. 그런데.. 가득.. 모아져 있는.. 쓰레기들 사이로.. 어떤 물체(?) 가 보였답니다..
" 뭐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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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컥!? "
이..인형이었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인형이.. 가지런히.. 앉혀져 있었답니다.. 엄청.. 오래 돼..보이는 인형이었어요...
( 모습은.. 콩순이? 와.. 비슷하게 생겼었답니다... )
원래부터 저는.. 인형을.. 싫어했답니다.. 사람의 형상?을.. 한 인형이요!! 진짜.. 옛날에 처키를 본 이후로.. 사람 인형을.. 무서워하게 됐다는..
숨겨진 이야기!! 다..다시.. 본론으로.. 들어가서.. 그래요.. 인형이.. 앉아있는거.. 크게.. 시..신경쓰이지.. 않았는데..
이 인형이.. 머리가 없었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서..섬뜩!! 머..머리가 없다니.. 한창.. 오싹 오싹해.. 하고 있는데..
" 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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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아아아아악!? "
가..갑자기.. 다시 또 가로등이 꺼진거 있죠!? 완전.. 완전.. 섬뜩했어요!! 거기다가.. 이 어둡고.. 넒은 공간에.. 버려진 인형과...
단 둘이라니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식은 땀이.. 뻘뻘뻘.. 뻘뻘뻘!! 바람이.. 다시.. 거세게 불면서.. 귀신이.. 이히히히히!! 웃는거 같았고!!
아하하하하.. 세상에.. 귀신이 어디있어..? 다시.. 저벅 저벅.. 발걸음을.. 옮기기 시작했어요.. 비록 가로등이.. 꺼져있었지만..
크게.. 신경쓰이지.. 않았어요.. 그런데..!!
" 휘이이이이이이이이잉!!! "
한순간.. 바람이 강하게 부는거 있죠..? 하지만.. 무섭다기 보다는.. 집도 어차피.. 거의 도착했겠다~
" 바람도 나보고 빨리 가라고 등을 밀어주네~ "
긍정적으로 생각했답니다.. 그.. 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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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툭! "
" 으으응.. ? "
발.. 뒤꿈치.. 쪽에.. 무언가 부딪힌..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
" 엉..? 뭐지? "
뭐가.. 부딪힌건지.. 궁금해서.. 뒤쪽을 봤지만.. 어두워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어요.. 그..그때 !!
" 파앗!! " 하고.. 다시.. 가로등 불이 들어왔는데요..... 주변이 환해지고.. 제 발 뒤꿈치 쪽에.. 부딪힌 물건을.. 확인하고....
기.. 기절 할뻔.. 했답니다.. 그건 바로.....
인형의.... 머리였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콩순이? 와.. 비슷하게.. 생겼던..
인형의.. 머리 였답니다.. 머리카락은.. 듬성 듬성.. 다 빠져있었고.. 얼굴에는.. 쩌적 쩌적.. 살짝씩.. 금이 가 있었고..
.... 한쪽 눈은.. 어디로 갔는지.. 보이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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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이 멈춘듯... 잠깐동안.. 몸이 굳었는데.. 다시 한번.. 바람이 불고.. 인형의 머리가.. 비스듬히. .살짝 굴러지면서 . .
인형의.. 눈과.. 눈이 마주쳤어요.. 그 순간..
" 이런 미친 !!! <- 죄..죄송해요!! ㅠ- ㅠ!! 이떄는.. 너무 놀라서.. 욕이..튀어나왔어요!!
" 우아아아아아아악!!! "
진짜로 ㅋㅋㅋㅋㅋㅋㅋ 걸음아 날 살려라!! 라는.. 명대사를 비웃듯이!! ㅋㅋㅋㅋㅋㅋ 빛의 속도로 집까지 뛰어갔어요...
아마? 이때.. 100미터 기록을 쟀다면.. 학창시절의 기록을 뛰어 넘었을지도...
자..!! 제가 겪은.. 무서운.. 이야기는.. 여기서!! 끝 !!
온나인.. 여러분.. 어떠셨나요!?! 무..무서우셨나요!? 제..제발.. 무..무서웠다고.. 해주세요!! ㅠ_ ㅠ !!
어흠.. 어흠!! 온나인.. 여러분은.. 오싹 오싹!! 무서웠던 일을.. 겪으셨던 적이 있으신가요..?
자 그럼~!! 마무리는.. 어떻게.. 짓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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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는~!! 귀여운~ 카렌쨩과 시노!! 앨리스~!! 아야쨩이!! 해주셨습니다!! >- < !
" 후아.. 후아 !! 온나인.. 여러분.. 안녕히.. 주무세요!! " 일상토크에.. 무서운 이야기가.. 잔뜩.. 잔뜩.. 올라왔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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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아참!! 다크님에게.. 언젠가.. 아야야!! 움짤을.. 선물로.. 드리기로 했었는데.. //ㅅ// 이..이건 어떠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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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두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