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이

온나다여~ 영원하라 !!

[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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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나인.. 여러분 안녕하세요~!! 깊어가는 새벽!! 온나인 여러분은.. 지금 잠들어 계실까요..?!! 깨어있는분이.. 계시다면..!!

무척.. 반가울 거 같아요!! >- < !!

 

지금 진도는~!! 밖에 비가 엄청 오고있답니다!! :) 여러분이.. 계신 곳도 지금.. 비가 내리고 있을까요.. ?

오늘.. 새벽은.. 톤쨩님의.. 글!! 토모야님의.. D-10 이라는 글을 보고.. 생각에 잠겨.. 게임도.. 책도.. 손에 잡히지 않는거 같아요..

이제와서.. 보니까.. 쪽지.. 답장을 하는것도.. 잊어버리고 있었어요..​

" 잠깐의 이별 "

이제 정말.. 실감이 나는 기분..이랄까요..? ​

온나다에 가입하고... 커뮤니티 활동이라는 것 자체가 낯설어서.. 한달도 못 버티고~ 그만두겠지.. 생각했던게..

어느덧 800일이 넘었어요.. 후후훗.. 처음? 가입할 당시의~ 과거의 제가? 지금의.. 제 모습을 보면.. 말도 안돼!!

라고.. 소..소리 칠 거 같은? 기분도 든답니다~?!​

옛날에..온나다.. 활동을 하면서 .. 온나인 여러분이~!! 서로.. 즐겁게 일상 & 애니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을 보면.. 제일 먼저.. 든 느낌은..

그리운 느낌과.. 부럽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던 거 같아요..

 

집안 사정상.. 대학교를 포기하고~ 아버지 혼자서는.. 집안에 진 빚과 가족들 생계비를 책임지기 어려워서 ..어머니도 일 하시고.. 아버지 어머니를..

도우려고!! 저도 20세의 나이에 일찍이(?) 사회에 뛰어들었답니다 :) 하지만..약간의 기회를 가지고 있던 사회는 정말 냉혹하다는 느낌만 받았어요!!

편의점 알바, 피시방 알바, 주유소 알바 마트 공산팀 알바 노래방 알바, 가스 배달알바 그리고 서빙까지.. 해보면서 계속 든 생각은,

" 학교로 돌아가고 싶다, "

였달까요? 학교 다닐땐 그저 막연하게.. 하루 하루.. 친구들끼리.. 즐겁게 이야기하고.. 시험날이 다가오면 열심히 공부하고..

어떤 날에는 학교 끝나면 피시방에 가고.. 집에 돌아가면 ​동생이랑 놀아주고.. 제 방에 돌아가서.. 또 컴퓨터 게임이나 하고..

그 당시 부모님이 어떤 종이를 보고.. 하아아.. 한숨을 쉬어도.. 그냥 그러려니 했고.. 돈의 무게에 대해서.. 제대로 깨닫지도 못해서..

" 오늘은 피자나 먹을까요~?! "

" 내일은 친구들이랑 노래방 가야지~  엄마 만원만 주세요!! " 철 없는 행동을 많이 했어요.. 더 많지만.. 창피하기도 해서.. 이.. 이 두개만..적을게요!!

일을 시작하고 난 후엔.. 확실히.. 돈에 대한? 개념이 철저하게 달라진거 같아요..​

피곤에 찌들어서.. 집에 돌아와 털썩 쓰러질때면, 배가 고파서..  맛있는거라도 먹고 싶은 생각이 들었는데..

피자가.. 2만 5천원 짜리면..  4시간을.. 일 해야하네..   이런 생각을 하게 되는거 있죠!?ㅋㅋㅋㅋㅋㅋㅋㅋ


하루~ 하루~ 돈~ 돈~ 돈~  그렇게 시간은 느릿 느릿하게 흘러가서..  어느덧 1년이 지났을때,  입영통지서가 날아왔어요!!

그때 그 기분이란.. 참 !! 참담~ 했달까요.. ?   일단은.. 아버지 어머니께.. 입영 통지서를 보여드렸는데..

아버지는 그 날 끊으셨던 담배를 한개피 피우셨답니다..  고민을 하실때만 피우셨는데  ..  어머니도.. 한숨만 푹푹 쉬시고..

이때가 아마.. 제가 집안의 기둥중 하나로써 인정받는 순간이였던거 같아요 :)  동생한테도.. 형한테도..  나 군대간다~ 라고 말했더니..

" 형아.. 꼭 가야돼.. ? "

" 너... 갈려고.. ? "

" 어..어어어..? "

예상치 못한 가족들의 반응..  복잡한 기분이.. 들려던 차에.. 아버지가.. 저를 부르시더니.. 앉으라고 하셨어요

 

" 이번에...군대.. 꼭 가야겠니.. ? "

말을 더듬으시면서 어렵사리 꺼내신 한마디..   어머니도 거들었답니다.. 

" 연기는 할 수 없는거니.. ? " 

" 생각해볼게요, "

그날 밤 제 방에서..  잠도 안자고.. 계속 고민했던거 같아요,   연기?  하지만 군대는 빨리 다녀오는게 좋은데? 

하지만.. 부모님이 나를 의지해주는건 기뻐..  아버지의 쓸쓸한 얼굴이, 어머니의 한숨이  동생과 형의 슬픈 눈이.. 계속 잊혀지지 않아서,

결국 군대를 1년 연기 하게 됐답니다,   후회는 없었어요  1년, 겨우 1년인데 뭐.. 

 

1년을 연기하고,  조금 더 돈을 많이 벌수있는 일은 없는지 작은 아버지께 상의하고,  작은 아버지를 따라서 일명 노가다를 시작했어요!!

힘들어서 아무도 안하고, 심지어 사람도 없어서 일당이 비싼 농촌 일부터 시작해서 주류 공장,  몇번이지만 건설현장도 가봤어요,

주 수입은 농촌 일 이였지만요 :) 하지만 이쪽 일은 너무나도 힘들었어요.. 

젊다고 봐주는 일은 없었어요.. 오히려  젊었기에 일을 못하면..

" 나는 15살때부터 일 했는데~ 요즘 애들은 참  "   등등.. 사례를 들억이면서 정신적으로 엄청나게 스트레스를 줬어요!! ㅠ- ㅠ~ !!

도중에 돈봉투만 받고 쫓겨난 적도 있었어요,  강제 귀가!!

회식은 좋아하는 편이 아니지만, 사회 관계는 철저히 해둬야하니까 어쩔 수 없이 자주 따라가는 편이였달까요..?

단.. 술은 정말.. 못 마셔서..  몇번인가 술을 권유하시긴 했지만.. 다 거절했지만요 !! 

어느날은,  어떤 아저씨가? 술에 너무 취하셨는데..  저에게~ 어꺠 동무를 하면서~ 너도 마셔 마셔!! 술을 권했는데..

여느때와 다름없이 저는 거절했답니다!! 그런데.. 이 아저씨가.. 화가 나셨었나봐요!!

" 짜아악  "

순간.. 귀 속에서 이명음이라고 해야..할까요?  삐이이이이이이이...... 소리가 울려퍼졌답니다

상황이 이해가 안가던 찰나, 잠시후 귀떄기를 맞았다는걸 눈치챘어요

" 아 귀 쪽을 쌔게 맞으면.. 이런 소리가 들려오는구나.. "

귀때기를~ 떄린것도 모자라서~  ㅈㄴ 술도 못 마시는 새X 왜 맨날 회식 자리는 따라오고 ㅈㄹ이야?  폭언까지!!

다행히 주변 아저씨들이,  " 너 미쳤냐?  " 언질을 주시고.. 건너편에서 술을 마시고 있던 작은 아버지도.. 엄청 화가 나셔서,  경찰서 얘기까지 나오길래..

그제서야 상황 판단을 했는지..  미안하다고.. 잘못했다고.. 넙죽 넙죽 비시길래..  괘씸해서 신고해버리고 싶었지만.. 용서해드렸어요!!

 

악연은 인연이 된다고~ 이 아저씨분과는.. 그 날 이후로.. 사이가 좋아졌고!! 모르는 것도 잘 가르쳐주시구.. 지금도 자주 연락하고 있답니다 :)

그리고 온나다도.. 알게 되고...

소중한 분들이~ 생겨나서.. 하루 하루가... 즐거웠을때.. 정말 시간이 빨리 흘러간 거 같아요 .. 1년이 어느샌가~ 또 훌쩍!? 지나간거 있죠!?

그리고 다시.. 찾아온 입영 통지서.. ㅠ- ㅠ!!!

빚도 순조롭게 갚아나가고 있었고.. 집안 형편도 서서히 안정 되어 가고 있었는데..  입영 통지서는 너무 무심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그럼 더 이상.. 온나다도 못하는 건가..?  2년동안 군대에 다녀오는 사이.. 사라져버리면 어떡하지..?

그 시간동안의 공백은? 

 

나를.. 잊어버리는 건 아닐까..?  곰곰히.. 충분히 생각한 후.. 아버지 어머니께 말씀드렸어요...

" 1년 더 연기할게요, "

아버지 어머니는 딱히 반대하지 않으셨어요,  형과 동생도 오히려 좋다고.. 하길래.. 무안해지기까지.. //ㅅ//

 

더 기쁜건..  앞으로 1년!! 1년 더.. 이분들과 함께 있을 수 있어!!  라는 생각..!! 부터 들었달까요..?

아앗~ 그러고 보니!! 새해도 두번.. 온나다에서 맞이했네요!?

 

하지만.. 이제 .. 가끔 정말 때가.. 다가오고있구나.. 라는 느낌이 들어요..  토모야님이 가시고.. 포도님이 가시고.. 톤쨩님이 가시고..

아마 저도.. 올해? 내로.. 다시 영장이 뜰거 같은 예감이 든달까요?! 2번이나 받아봐서~ 영장에 대한 촉은.. 자신있답니다!!

이미 친구들도~ 대부분 전역하고.. 우으으으.. 상황이 역전 됐어요!!!

" 너.. 후회 한 적은 없냐? "

라는 질문을 받은적이 있는데,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 응 없어, "  라고 대답했답니다 !!

여러분과 지냈던 2년,  가족을 위해서 힘냈던 3년  절대 후회하지 않아요,  다시 한번 선택의 기회가 주어진다 해도.. 똑같은 선택을 할 거 같아요

가끔.. 즐겁게 이야기를 하다가도..   갑작스럽게 울컥!! 감정이 복 받쳐오를때가 있어요!! 

" 헤어져야 한다는 것 "

어떻게 말씀 드리면 좋을까..?  에잇!! 나..나도 쿨하게~ " 잘 다녀올게요!! " 라고 적어보자.. 글을 작성하려다가도.....

차마 쓰지 못했고..  되려.. 슬퍼지기만 해서..

 

" 떠나고 싶지 않아.. "

 

" 아직.. 아직.. 좀 더 함께 있고 싶어.. "

나를 잊어..버리시는 건 아닐까..?

돌아왔을때.. 온나다가 없어져 있는 건 아닐까..?  아무도 안 계신건 아닐까..?  그게.. 그게.. 너무나도.. 불안하고.. 무서워서..

따로 누군가에게.. 상담도 하지 못했어요.. 혹시.. 혹시라도..

" 겨우.. 인터넷 친구.. 인데.. 라는 반응이 나올까봐.. "

저에겐.. 그저 인터넷 친구따위가 아니에요..  ​현실의 친구들처럼.. 가족들처럼 소중한 분들이에요..

한번 더 연기를.. 해볼까 생각도 했지만.. 으응.. 그건 더 이상.. 생각 안하기로 했어요..

이제.. 더 이상.. 아버지 어머니도..  슬픈 모습은 보이지 않아요!! 형도 자기 꿈을 향해 걸어나가고 있어요

동생에게는.. 영장이 나온다면.. 비밀로 하려구요.. 후훗..

" 멈춰서지마, 뒤돌아 보지마, 계속 걸어나가 "

제 자신에게 그렇게 다짐했어요

 

지금은 더 이상 울지 않을거에요,  남은 시간을..  소중하게.. 지내고 싶어요.

가능하면.. 이별의 날에도.. 눈물을 참을거에요!!

온나인 여러분 고마워요..  항상 망설이고 있을때 우울할때,  등을 밀어주셨어요 살짝 밀어주셨어요

도움을 주셨어요.. 하루 하루가 즐거웠고.. 많은 것을 받았어요..

온나다는 그냥 사이트가 아닌,  저에겐 소중한 두번째 보금자리에요 :)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자 그럼.. 마무리를 하도록 할까요.. ?

 

온나인 여러분!! 이리오세요~♬ 어깨동무.. 한번.. 꼬오옥!! 해보자구요!!

 

" 에헤헤~ 더..더우셔도.. 참아주세요 !! 지금.. 딱 한번이면.. 되니까.. "

" 에에에.. 막상.. 쓰..쓰려니.. 쑤..쑥스러운걸요..?!! 저는.. 온나인.. 여러분이.. 정말 좋아요~!!  "

자아아.. 다 같이.. 외쳐보자구요!! 온나다여~ 영원하라 !!  <- 이건 맨날 하냐!?​

 

( 소중한 분들과 다시 만날 수 있기를 . . .  )

 

P.s 앞으로~ 남은건.. 마이너스 통장!! 1930만원만 갚으면.. 끝이에요!!  갚을수나 있을까? 절망적인 숫자에서.. 어느덧 저렇게까지..

깎았어요~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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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후지 카코 2015. 08. 21 (19:59)08.21 (19:59)
글씨 하나하나가 ~
 
랄까 800일이 넘은 동안 정말 행복과 설레임을 주셔서.... 감사해요~!
이와이님 건강하게 잘 다녀오세요~
우리 모두  이와씨가 좀더 멋진 모습으로 만날 것을 기대하며
기다리고 있을께요~
그래도 가끔은 소식도 전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잘 있다고
눈에서 잠시 멀어진다고 마음에서 멀어지지 않아요~!암튼 그동안 수고 정말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톤쨩 2015. 08. 21 (07:05)08.21 (07:05)
우리장한 이와이찡 고생많았어요 쓰담쓰담~

앞으로 조금만더 파이팅이에요!

헤헤 역시 이와이찡 제생각대로의 나이대!

사실 포도찡은 아져씨라고생각하고있다구요 (소근소근)

열심히 사는 이와이찡 모습 짱멋있어요!

저도 군대갓다와서는 이와이찡처럼 열심히살아야겠어요!

우리 장하고 착한이와이찡 늘언제나 지금처럼 밝은모습잃지않길 :>
포도는맛있다 2015. 08. 21 (10:14)08.21 (10:14)
에에!!! 저... 토..톤쨩이랑 도..동갑이에요!!! 바..바보!! ㅠㅠㅠ..... 아..아저씨라닝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와이 2015. 08. 21 (18:21)08.21 (18:21)

우으으으으으으으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지금은.. 왜.. 왜!! 이런 글을 썼을까..? 후회중이랄까요!? 오늘.. 일어나니까.... 머어어엉..

아아아아아악!!! 창피해!! <- 응!? 부끄러워!! 이불을? 뒤집어 쓰고.. 우우우우... 어..어떡하지이.. 차마? 댓글.. 답변은 드려야하는데.. 제 글을.. 클릭하기가.. 우우우.. ㅠ- ㅠ..

이 글을 쓰면서.. 3년간의~ 추억들이.. 새록 새록? 비디오.. 테이프라고 해야할까요? 되감기는.. 기분이 들었답니다.. 그땐 즐거웠는데.. 그땐 슬펐고.. 그땐 화났었는데..  어느샌가.. 추억에 잠겨서..  왠지 모르게 더 떠나기.. 힘들어질거 같아서..  하지만!! 이제.. 다짐했는걸요!! 정말 좋아하는 온나다.. 그렇기에 계속 제자리에 있으면 안되겠죠..? : ) 앞으로.. 계속.. 계속 나아가서.. 언젠가 다시.. 이곳에 돌아올거에요!!

에..에에에..? 아..아니에요!! 톤쨩님이~ 훨씬!! 훨씬!! 짱! 짱! 멋있고!! 짱짱짱!! 귀여운걸요!! //ㅅ//

온나다의~ 최고 귀염둥이 톤쨩님!! :> 톤쨩님도.. 항상 미소를 잃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는 저랍니다!!

자.. 그럼 갈까요!? <- 어딜!?

앞으로.. 조금 만 더.. 파이팅!! 이라는 말이~ 파아앗!! 하고.. 제 마음까지 울려퍼진거 같아요!!

톤쨩님도~!! 다시 한번.. 파이팅!! 이랍니다!!
이와이 2015. 08. 21 (18:23)08.21 (18:23)

그.런.데 !! 에에에에.. 포도님은~!!! 아..아저씨.. 인가요!! 푸..푸후훕.. <- 실례 아냐!?  악!! ㅋㅋㅋㅋㅋ!! 어느샌가.. 또 즐겁게 웃고있어요!!

톤쨩님!! 고마워요.. //ㅅ// 덕분에!! 기운이~ 으랏차차차!! <- 오글 오글!! 솟아났달까요!? 그리고.. 포도님은.. ( 토닥 토닥! )
톤쨩 2015. 08. 21 (19:23)08.21 (19:23)
헤에 포도찡 농담이에요!

귀요미! (쓰담쓰담)
포도는맛있다 2015. 08. 21 (10:41)08.21 (10:41)
헤헤~ 저에게도 온나다란... 보금저리랄까요~♬ 아..아침에 일어나면 컴퓨터 키고 가장 먼저 하는 일이 온나다 들어가는거에요!! >_< (<- 자랑이냐!!?)

그..그나저나 이와이님의 속사정을 처..처음 들었어요...ㅠㅠ

글을 읽다보니... "이와이님의 옛날글..? 어땠길래..?"하고 찾아봤는데~

지,,,지금이랑 분위기가 ~너무 달라서 까..깜짝 놀라서

무...무슨 계기로 분위기가 바뀌신건지!? 구...궁금해졌어요~!! >.<!!

그리고 우우...글을 읽다보니 가슴이 찡해졌어요 ㅠ...'이와이님...이렇게 열심히 살아오셨구나...'

'나는 지금까지 어떻게 살아왔는가.. 지금의 내가 가족에게 폐는 끼치지 않을까..?'

제 자신을 되돌아보게되었어요 ㅠㅠ...  조금만 힘들다고 떼를 부리고...어리광부리고 ㅠㅠ...

우우...저도 군대 갔다오면 부모님이 자랑스러워하실 정도로 공부 열심히 해야겠어요!! 

그..그리고 ㅠㅠ 이와이님은 상근으로 가셨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들었답니다 ㅠㅠ...
http://www.mma.go.kr/kor/s_navigation/bmjedo/bmjedo01/bmjedo016/
https://namu.wiki/w/%EC%83%81%EA%B7%BC%EC%98%88%EB%B9%84%EC%97%AD#s-2

그..그리고 이와이님!! 군대를 갔다오고나서도~ 전 여기에 계속!! 있을거랍니다~♬

이와이님을 계속 언제까지나 기...기다릴거에요 ㅠ...
이와이 2015. 08. 21 (18:40)08.21 (18:40)

에에에에!! 옛날의.. 저는.. 하으으으!! 흑역사!! 흑역사에요!! 전부? 삭제하고 싶은.. 기분이랄까요..!! 하지만.. 그것도 추억이니까~ 에헤헤.. 온나다를 처음 시작할땐.. 아! 여기도 뭐.. 말투는? 게임처럼 하면 되겠지 뭐.. 하는 형식으로 썼던 거 같아요.. //ㅅ//

하지만.. 그런 게임 말투라도.. 친절하게 대해주시는.. 온나인분들을 보고.. 다른분이 말씀하시는 걸 보고..  " 나도 고쳐야 하지 않을까..? "  라는 생각이 강하게 들어서.. 교정(?) 을 하기 시작했어요!!

곁에 소중한분들이 생기기 시작할 무렵에는~!! " 어떻게 하면.. 온나인분들에게.. 댓글로 제대로.. 감정을 전달 할 수 있을까? " 고민도 해보고!!  댓글을 쓴 다음에는... 늘 체크하기 시작했달까요..? 혹시라도 불쾌한 말, 상처가 될 말은 없는지..  그런 의심이 드는 말이 있으면 당장 삭제하고 수정~!! 어느샌가.. 단점은!! 이렇게 꼼꼼(?) 해지기 시작해서~ 더!! 새로운건 없을까..? 하던 찰나에.. 눈에 띄는 움짤들!! 그저 글로만 쓰는건 한계가 있으니까 :) 움짤도 활용하기 시작했어요!! 뭐랄까..!!! 움짤로.. 제 감정을.. 충분히 전달하고 있단.. 기분 마저.. 들기도 하고.. 에헤헤..

겨...결론은!! : 변하게 된 계기는 :) 여러분이~ 저를 변화시켜주셨어요!! ( 싱긋!! ) 지금도~ 무척이나.. 감사하는 마음을 지니고 있다구요~?!

포도님~!! 그런 생각은.. 그만!! 오래동안 많은 사람을 봐~ 왔기에 알 수 있답니다!! 포도님은 무척이나 멋지신분인걸요!!

계속 여기에.. 있으신다니.. 응.. 안심이 됐어요..

저도.. 저도.. 계속!! 포도님을.. 기다릴께요.. 영원히 변치 않을 이 마음 ~!!

자아아.. 그럼!! 같이.. 걸어가볼까요!?
토모키 2015. 08. 21 (14:46)08.21 (14:46)

몸짱 만들고 오세요
이와이 2015. 08. 21 (18:46)08.21 (18:46)

에..에에에에!! 모...몸짱인가요!! //ㅅ// !

평민님.. 앞으로도 쭈우우욱..  온나다가.. 유지 됐으면 좋겠어요!! 군대를 다녀오고.. : ) 빚을 다 청산하면!! 온나다에도.. 파파파팍!! 까..까지는.. 아니여도!! <- 엥!? 

최..최선을.. 다해서!? 후..후원을.. 하도록.. 하겠습니닷!!

지금은 그저!! 앞으로 나아갈거에요!! 하지만.. 돌아올 장소가.. 없어지는건 아닌가.. 살짝 불안한 마음이.. 남아있는거 같아요!!

하지만!! 평민님을 저는? 멋대로!! 평민님을.. 미..믿어볼까.. 하구요!! <- 어디서 들은 대사인데!? 

(소곤 소곤!! ) 처음엔.. 평민님이~ 무척이나 무서우신분!! 이라고 생각했는데..  흐응.. 지..지금은 그렇지 않달까요!! 정말 착한 마음을 지니신!! 온나다의 마스터~ 평민님!! 잘 다녀올게요!!
Lumos 2015. 08. 21 (18:41)08.21 (18:41)

이와이짱 정말 대단하세요........ 무척 견디기 힘든 일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늘 강인하고 밝고 상냥한 이와이짱.....

뭔가 저 자신이 굉장히 부끄럽게 느껴졌답니다..

저는 늘 제가 하고 싶은대로 해야 하고, 멘탈도 약해서 계획이 어긋나거나 뭔가가 뜻대로 되지 않으면 금방 포기해버리는데 말이죠..
예전에는 그래도 어느정도는 강하게 있었다고 생각하는데,
왜 나날이 멘탈이 약해지는건지 ..
마음을 붙잡자 붙잡자 하면서도 어느새 마인드 컨트럴못하고 폭주해버리는 저랍니다...

날이 지나면 지날수록 유리멘탈이 되는 저와는 너무 달라서 본받고 싶어요....
어쩜 그렇게 늘 상냥할 수 있는지, 어쩜 그렇게 늘 밝게 있을 수 있는지..
세상에 이와이짱처럼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사람이 몇 사람이나 될까요...
이와이짱의 글을 읽고 제가 살아온 나날을 뒤돌아보니 한없이 부끄럽기만 했답니다..

이와이짱 정말 장해요 '-' !!
군대문제 때문에 이런저런 생각이 많이 들겠지만.. 군대 갈 날이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부디 맘 편히 다녀오세요 '-'
저도 그렇고, 온나인들은 절대 이와이짱 잊지 않을꺼에요..
늘 차별없이 상냥하고 다정한 이와이짱을 어케 잊겠어요..
뭔가 더 힘낼 수 있는 말을 전하고 싶지만, 이럴 때만 말 재주가 없어지는 저 자신이 참
한심하기 짝이 없네요 ㅠㅠ

이와이짱 힘내세요 !! 그리고, 지금까지처럼 언제나 웃고 있는 이와이짱이길 바래요 '-'
응 !! 우리 힘내십시다 > ㅁ< !!
이와이 2015. 08. 21 (19:56)08.21 (19:56)

타..타드니이임..!! 에..에잇!! ( 찰싹! ) <- 어!? 지금.. 타..타드님을.. 때린거야!? 타..타드님.. 죄..죄송해요!! 드..드라마나.. 애니에서는.. 이..이렇게 하면.. 응.. 이..일단!! 타드님.. 들어주시겠어요..!?

자신을 낮추지 말아주세요..!!  타드님은~ 저 같은 사람보다.. 훨씬! 훨씬!! 훌륭한.. 사람이라구요!! 저는 항상.. 타드님을 본 받고 있어요!! 존경하고 있다구요..!?

저도.. 항상.. 밝은 모습만.. 유지되는건 아니였답니다..  힘든 날도 있었고.. 슬픈 날도 많았고.. 화났던 날도 많았어요.. 그때마다~ 생각했어요.. " 내가 왜.. 이렇게까지 해야해..?  " 하지만 아버지의 딱딱한 어깨가, 어머니의 조금 굽은 등이 형의 한숨이 동생의 고민하는 모습이 떠올라서.. 꾸욱.. 꾸욱 참았어요!! 그래도.. 조금이나마.. 계속 뭔가가.. 조금씩 쌓여가는 기분이 들었달까요..?

그리고 가끔씩.. 잠자리에 들때.. 이때까지 쌓였던게.. 확! 올라오면서.. 이불을 뒤집어쓰고.. 훌쩍 훌쩍.. 울기도 했답니다!!

타드님! 제 눈(?)을 봐주세요!! 온나다에서.. 처음으로 생긴 정말 소중한 타드님!!

사람은 혼자서는 늘 강할수는 없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서로 기댈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2년동안 힘낼 수 있었던 것도 타드님과, 다른 온나인 여러분의 도움이.. 무척이나 컸는걸요!!

기운을 복 돋아주시게 해주셨고.. 즐거운 일상을 들려주셨어요..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정말 즐거웠어요

그러니.. 부끄러워 하지 말아주세요!! 타드님은.. 저에게 있어서.. 영원히!! 최고로 멋지신분이니까요!! ( 엄지 척!!)

타드님의 마음~ 충분히 전해졌답니다!!  잊지.. 않아주시는..건가요..? 응.. 정말로.. 안심이 됐어요!

정말.. 고마워요 타드님..
타카후지 카코 2015. 08. 21 (19:59)08.21 (19:59)
글씨 하나하나가 ~
 
랄까 800일이 넘은 동안 정말 행복과 설레임을 주셔서.... 감사해요~!
이와이님 건강하게 잘 다녀오세요~
우리 모두  이와씨가 좀더 멋진 모습으로 만날 것을 기대하며
기다리고 있을께요~
그래도 가끔은 소식도 전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잘 있다고
눈에서 잠시 멀어진다고 마음에서 멀어지지 않아요~!암튼 그동안 수고 정말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이와이 2015. 08. 21 (20:12)08.21 (20:12)

으..으으읏.. 우..울지.. 않을거에요!!

지금도 그렇고.. 앞으로도 쭈우욱~!! 유키나님을 기억하고 싶어요!! 용기를 낸 쪽지 하나로 시작 된.. 유키나님과의 인연이.. 언제나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어요!!

에에에.. 아..아니에요!! 오히려.. 제가 인사드리고 싶은걸요..?! 800일이 넘는 동안.. 정말 많은것을 얻었어요!! :) 유키나님.. 정말 고마워요!!

응!! 이제.. 망설이지 않고.. 확실히.. 앞으로 나아갈 수 있을거 같아요!! 유키나님.. 유키나님~!! 지금은.. 아니지만.. 만약.. 이별의 날이 온다면.. 역시.. 아..아니에요!!

소식은.. 꼭.. 전하고 싶어요!! 헤에에.. 멋진 모습인가요!?  기..기다려주세요!! 금방? 돌아올..거니까요!!!
P.s 눈에서 잠시 멀어진다고 마음에서는 멀어지지 않는다..  가슴을 울린 한마디!! 마음을 울린 한마디!! 확실히.. 닿았답니다!!  유키나님~!! 남은 시간도.. 잘 부탁드릴게요!! 자아아.. 그러면? 남은 시간도.. 보람차게.. 보내볼까요!!
tomoya 2015. 08. 21 (20:32)08.21 (20:32)


이와이님은 정말 특별한 능력을 지니신 것 같달까요 ♪
이와이님이 쓰신 글을 읽고나면 어느새 입가에 잔잔한 미소를 띄우게 된답니다.
저 역시 애니에 대한 조금의 지식도 없이 온나다에 가입하면서
" 아무것도 모르는 내가 애니에 대해 많이 알고 있는 사람들과 어울릴 수 있을까...? "
라는 생각을 했지만 방갑게 맞이 해주신 유키나님! 미야비님! 이와이님! 루모스님! 등등!
많은 분들이 다가와 주셔서 쉽게 적응 할 수 있었답니다!
지금은 초코님, 포도...에리오님!, 저랑 잘 않놀아주시는 톤쨩님!, 매일 순위 경쟁?을 해주시는
필드님!! 여러 온나인 분들이 있어서 269일을 활동 회원으로 있을 수 있었던거 같고
앞으로도 쭉~!! 온나다에서 지낼 수 있을거 같은 기분이랍니다.
저도, 에리오...(포도님이 더 편해요!!)님도, 톤쨩님도! 올해중으로 다시 영장이 나오실
이와이님도! 아무런 탈 없이 군생활 마치고 복귀해 온나다를 다시 시끌시끌 하게 하는거예요!!

톤쨩 2015. 08. 21 (21:05)08.21 (21:05)
에에 제가언제 안노라줘씀!

바보바보!
tomoya 2015. 08. 21 (21:38)08.21 (21:38)


않놀아줬잖아용!!

바카 톤쨔앙!!
톤쨩 2015. 08. 21 (21:50)08.21 (21:50)
에 맨날 모하고노라쥴까요 :>

하묜 토모찡이 아무것도 안가져왔쟈나요!
이와이 2015. 08. 22 (00:27)08.22 (00:27)

토..토..토모야니이임.. ㅠ- ㅠ.. ( 글썽.. 글썽.. )

... 하아아.. 어느새.. 토모야님의 댓글을 읽고!! 글썽 글썽.. 거리고 있는 저랍니다....

토모야님!! 머..먼저!! 천천히.. 걸어가고 계세요!! : ) 저도 곧.. 따라갈게요!!

아아앗~!! 야..약속하신거에요..!? 모두들.. 군생활.. 무사히 마치고!! 다시.. 온나다에.. 모이기로!!

자아아아~!! 그럼.. 톤쨩님!! 포도님!! 토모야님!! 이..이리오세요!! 다 같이..? 어깨동무 한번.. 꼬오옥 해보자구요~♡

에헤헤~♬
레드 후드 2015. 08. 22 (00:02)08.22 (00:02)
군대 잘 다녀오시고 군대 다녀온 선배로써ㅋㅋ 안다치는게 제일 입니다. ㅎ 파이팅!!!
이와이 2015. 08. 22 (00:29)08.22 (00:29)

우으으으으.. 시유님.. 고마워요.. 저.. 힘낼게요 !!

시유님도~ 계..계속.. 온나다에.. 계셨으면 좋겠어요!!
P.s  꺄아아앙!! 시유님.. 전콘이 너무 귀여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레드 후드 2015. 08. 22 (01:44)08.22 (01:44)
어쩌다가 찾는거마다 이런거네요 ㅋㅋㅋ  이런 이미지가 아니데 ㅋㅋㅋ
쿠죠 카렌 2015. 08. 23 (00:17)08.23 (00:17)
^^ 저는 이와이님을 잊지 않겠습니다~~ 그동안 힘들었겠군요... 하지만 화이팅이에요 ^^
힘들어도 화이팅하시길 바랍니다 ~ ★

ps : 이와이님 저를 잊으시면 안됩니다~? 히히히
힉큐 2015. 11. 30 (22:08)11.30 (22:08)

군대 잘 다녀오세요!!

나중에 다시 밝은모습으로 만날수있기를.. 아! 그때면 제가 군대에..ㅎㅎ

마신자 2015. 12. 02 (23:59)12.02 (23:59)
흐엉엉어허엉 저도 내년쯤이면 군대에 가겠네요..ㅠㅠ 내년에 엄청난 우연으로 만나게 될지(두근두근)..
달리토 2015. 12. 04 (23:29)12.04 (23:29)
군대가도 온나다에 꾸준히 올수있는데 너무 가시는것같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