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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힘이 이정도일줄은;;
[애니]
작성일시 : 2015. 09. 21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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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의 인내심이 끊어졌었습니다.
주의: 욕설이 있을수있으니 양해바랍니다.
때는 오늘 저녁 8시경 엄마가
햄버거를 사오셨는데 그게 하필이면
가족 세트여서 감자튀김이 하나뿐이었습니다.
그래서 그걸 동생(이라쓰고 개쓉창년!!!!이라 읽음)과
나눠먹는데 동생(이하 동생년이라 칭함)이 저보고
천천히 먹으랍니다. 그래서 조금 승질내는 말투로
알았다고 하니까 저보고 양심이 없다고 그러는겁니다.
장난하냐?!!!!!!!!!!!!!!!!!!!!!!!
그전에 지가 먹고싶은거 누가 사줬는데!!!!!!!!!!!
안그래도 어제 안좋은일었었는데!!!!!!!
일단 진정하고.... 그래서 저는 화내면서 '뭐라고!' 하면
말했습니다. 그러자 동생년이 '아주 죽이겠네' 라고
말대답을 하는겁니다. 그래서 드디어 인내심이 한계에달한
저는 그대로 감자튀김을 던져버렸습니다. 그러자 동생년이
'아주 죽이겠네 죽여봐!'라고 소리치는겁니다.
그때 제머리에 있던 인내라는 실이 끈어졌습니다.
진짜로 죽이려고 목아지를 잡아체고 바닦에 꽃아버렸습니다.
평소에 말버릇이 심하던 동생년이 평소 저에게 욕하는것도
참았고!, 그 개빠순이씹창년이 애니 욕할때도 참았고!!,
음치인 제가 콧노래로 엑소인지 뭔지의 노래를 흥얼거릴때
승질낼때도 참았는데!!!!! 이번에는 진짜 앞뒤 생각안하고
그저 '저씹창년 죽여버릴거야!!!!'라는 것만 머리에
가득차올랐었습니다.
엄마는 서둘러 저를 말리셨고 동생을 꾸짓고
병원에 동생이라고부르는것도 개드럽네 카~악 퉤!년을
데려가셨고 그리고 집에혼자남은 저는 계속해서
'사고 나라' '교통사고나서 뒤져라!'라고 계속생각했고
집에돌아온 후에 설교쫌듣는데 그쓰레기년이 말대답이
장난아니라서 엄마에게 또혼나고 어이가 없어진 저는
방에 들어갔습니다.
이것이 오늘일어난 사건
그거에요..평소에 소심하고 조용하던사람이
화네면 무섭잖아요?한마디로 제가 그런 타입이라서요;;
저는 기본적으로 상대가 적대행위를 보이지않는한
얌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