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아악!! 온나인.. 여러분!! ㅠ- ㅠ!! 우으으으.. 곧 추석이.. 다가오고 있어요!! 생각만? 해도.. 스트레스 받는 추석 !!
스트레스... 받는 이유는.. 바로 바로!! 친척들의.. 잔소리와!! 간섭.. 때문이랄까요..!?! 이래라.. 저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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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버지께서는~ 제가? 고등학생..때부터~ 이 말씀을 자주 하셨답니다 !!
" 남자는, 군대에 가기전에, 사회 경험, 여자 경험을 해봐야 군대에 가서도 빠른 적응을 한다고.. "
사회경험이야.. 실컷 했으니.. 이걸로 간섭 받을 일은.. 없는데요!! 역시.. 문제는.. 그.놈.의.. 여자 경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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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하고 있을때에는.. 그나마..
" 일 하느라, 바빠요!! 여자랑 얘기 할 시간도 없어요! "
핑계라도.. 댈수 있었는데.. 군대 떄문에.. 일도 쉬고.. 집안에서 뒹굴 뒹굴.. 거리기만 하다 보니!! 이번엔.. 변명거리도.. 없고..OT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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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는 여자를 만나야 세상이 다르게 보이는거야, "
하으으으으으.... 가뜩이나!! 큰아버지.. 때문에.. 머리가 아픈데 !! 아버지는.. 이때까지.. 쭈욱.. 진도에만 있었으니까...
넓은 세상을 잠깐이라도 알기 위해서, 잠깐 서울에 올라가 있는 건 어떠냐고.. 계속해서.. 간섭(?) 하시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군대 가기 전까지는.. 집에서.. 데굴 데굴~ 구르면서.. 온나다? 도 하고.. 게..게임도 하면서.. 지금까지.. 못 놀았던 만큼..놀고..싶은데.. 훌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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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으으으.. 그래서.. 서울에 가기 싫다고.. 말씀 드렸는데요!!"
" 어려운 곳에서.. 한번 부딪혀봐야지, "
" 굳이 편한데가 있는데 왜.. 어려운데에서.. 부딪혀 봐야 해요!? 그리고.. 곧.. 군대도 가는데.. 집에 있으면 안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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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에서.. 요즘 하는거라곤.. 컴퓨터뿐이잖니.. "
( 그 동안.. 일만 했잖아요.. 이 정도 노는것도 안돼요.. ? ) 정말.. 속상했어요!! 하지만.. 마음속에서만 말하고.. 꾸욱 참았어요.. ㅠ...
" 다른 애들은.. 서울에 올라가고 싶어서.. 올려보내달라고 난리인데.. 우리 아들은 왜 이럴까... ? "
( 전.. 여기가 더 좋은걸요.. 서울은 물론.. 멋진 곳이지만.. 난 여기가 좋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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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다른 애들과 다른데.. ) 아버지는.. 제가 더 넓은 세상을.. 접했으면.. 하는 마음에서.. 하신 말씀이겠지만...
싫은 건.. 싫은거라.. 억지로 가봐야.. 기분은.. 하나도 좋을 거.. 같지 않아요..!! 엎친데 덮친격으로~ 서울에 있는.. 저희 형도..
" 이 참에 너도 올라와봐.. 서울도 꽤 살만해.. " 자꾸.. 전화해서.. 올라오라고.. 말하니까..ㅠ- ㅠ.. 간섭하는 것 같이 들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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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가 !! 안간다고 !! " 급? 짜증나서.. 전화를 끊어버리고.. 하아아아... 이번 추석에? 형도.. 서울에서 내려오는데요 !!
같이.. 서울 올라가자고~ 자꾸 옆에서.. 말할거 같아서.. 벌써부터.. 머리가 아파지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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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벌초도 하러 가야하고.. 우으으으으으... 흐아아아아아아아앙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냥!! 다들.. 저를!?
가만히.. 내버려뒀으면 하는데!! 왜 자꾸.. 사방에서.. 저한테.. 이래라.. 저래라!! 간섭하는지.. 모르겠어요!!
마음 같아서는...
" 제가 알아서.. 할테니까!! 제발 저 좀 내버려두세요 !! " 하고.. 꽤애애액!! 소리 지르고 싶지만... 우으으.. 그럴수도 없고.. OTL ..
흐아아아아앙!!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속에.. 쌓이고.. 쌓이니까.. 울고만 싶고!! 그런 제 마음은.. 아는지 모르는지...
계속해서.. 간섭 하시려고 하고.. 저 잘 되라는.. 모두의.. 생각이라고는 해도.. 우으으윽... 으아아아아앙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온나인.. 여러분도.. 훌쩍.. 명절!! 잔소리!! 라던가 !! 간섭.. 받으신 적이 있으신가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