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이

아아아악! 간섭! 연애!! 그놈의.. 간섭! 연애에에에에!!

[애니]
  • 조회 : 4,029 / 댓글 : 15

 





아아아악!!  온나인.. 여러분!! ㅠ-  ㅠ!!  우으으으.. 곧 추석이.. 다가오고 있어요!!  생각만? 해도.. 스트레스 받는 추석 !!



스트레스... 받는 이유는.. 바로 바로!! 친척들의.. 잔소리와!!  간섭.. 때문이랄까요..!?! 이래라.. 저래라 !!






큰아버지께서는~  제가? 고등학생..때부터~ 이 말씀을 자주 하셨답니다 !!



" 남자는, 군대에 가기전에, 사회 경험,  여자 경험을 해봐야 군대에 가서도 빠른 적응을 한다고.. "



사회경험이야.. 실컷 했으니.. 이걸로 간섭 받을 일은.. 없는데요!! 역시.. 문제는.. 그.놈.의.. 여자 경험 !!






일을 하고 있을때에는.. 그나마..  



" 일 하느라, 바빠요!! 여자랑 얘기 할 시간도 없어요! "



핑계라도.. 댈수 있었는데..   군대 떄문에.. 일도 쉬고.. 집안에서 뒹굴 뒹굴.. 거리기만 하다 보니!! 이번엔.. 변명거리도.. 없고..OTL ..


" 남자는 여자를 만나야 세상이 다르게 보이는거야, "

하으으으으으.... 가뜩이나!! 큰아버지.. 때문에.. 머리가 아픈데 !!  아버지는.. 이때까지.. 쭈욱.. 진도에만 있었으니까...

넓은 세상을 잠깐이라도 알기 위해서, 잠깐 서울에 올라가 있는 건 어떠냐고.. 계속해서.. 간섭(?) 하시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군대 가기 전까지는.. 집에서.. 데굴 데굴~ 구르면서.. 온나다? 도 하고.. 게..게임도 하면서..  지금까지.. 못 놀았던 만큼..놀고..싶은데.. 훌쩍..

우으으으.. 그래서.. 서울에 가기 싫다고.. 말씀 드렸는데요!!"

" 어려운 곳에서.. 한번 부딪혀봐야지, "​

" 굳이 편한데가 있는데 왜.. 어려운데에서.. 부딪혀 봐야 해요!? 그리고.. 곧.. 군대도 가는데.. 집에 있으면 안돼요!? "


" 집에서.. 요즘 하는거라곤.. 컴퓨터뿐이잖니.. "

( 그 동안.. 일만 했잖아요.. 이 정도 노는것도 안돼요.. ? )  ​정말.. 속상했어요!! 하지만.. 마음속에서만 말하고.. 꾸욱 참았어요.. ㅠ...

"  다른 애들은.. 서울에 올라가고 싶어서.. 올려보내달라고 난리인데.. 우리 아들은 왜 이럴까... ? "

( 전.. 여기가 더 좋은걸요.. 서울은 물론.. 멋진 곳이지만.. 난 여기가 좋은데.. ) 


( 난 다른 애들과 다른데..   ) 아버지는.. 제가 더 넓은 세상을.. 접했으면.. 하는 마음에서.. 하신 말씀이겠지만...

싫은 건.. 싫은거라..  억지로 가봐야.. 기분은.. 하나도 좋을 거.. 같지 않아요..!!   엎친데 덮친격으로~ 서울에 있는.. 저희 형도..

" 이 참에 너도 올라와봐..  서울도 꽤 살만해.. "  자꾸.. 전화해서.. 올라오라고.. 말하니까..ㅠ- ㅠ..  간섭하는 것 같이 들리고!!


" 안가 !!  안간다고 !! " 급? 짜증나서.. 전화를 끊어버리고.. 하아아아...  이번 추석에? 형도.. 서울에서 내려오는데요 !!

같이.. 서울 올라가자고~ 자꾸 옆에서.. 말할거 같아서.. 벌써부터.. 머리가 아파지려고 해요!!


이번에.. 벌초도 하러 가야하고..  우으으으으으... 흐아아아아아아아앙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냥!! 다들.. 저를!?

가만히.. 내버려뒀으면 하는데!! 왜 자꾸.. 사방에서.. 저한테.. 이래라.. 저래라!! 간섭하는지.. 모르겠어요!!

 

 

마음 같아서는...

" 제가 알아서.. 할테니까!! 제발 저 좀 내버려두세요 !! " 하고.. 꽤애애액!! 소리 지르고 싶지만... 우으으.. 그럴수도 없고.. OTL ..

 

흐아아아아앙!!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속에.. 쌓이고.. 쌓이니까.. 울고만 싶고!! 그런 제 마음은.. 아는지 모르는지...

계속해서.. 간섭 하시려고 하고..  저 잘 되라는.. 모두의.. 생각이라고는 해도..  우으으윽... 으아아아아앙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온나인.. 여러분도.. 훌쩍.. 명절!! 잔소리!! 라던가 !! 간섭.. 받으신 적이 있으신가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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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09. 22 (22:37)09.22 (22:37)
연애 하지마세영 전 고3인데 썸타느라 힘들어용
이와이 2015. 09. 22 (22:47)09.22 (22:47)

에에..?범님!?  썸..!? 그.. 그 !! 말로만.. 듣던.. 썸인가요!? <- 엉!? 

여..역시..!! 혼자가.. 좋아요!! //ㅅ// 솔로~ 만세에에에!!
기후 2015. 09. 22 (22:43)09.22 (22:43)
"곧.. 군대도 가는데.. 집에 있으면 안돼요!?"

ㅜㅜ 아직 안가셧었나요
이와이 2015. 09. 22 (22:58)09.22 (22:58)

에헤헤~♬ 군대는.. 빨리 다녀와야..하는거지만..!! 사정이.. 있어서.. 군대를.. 조금~!! 미루고 있었답니다!! +_ +!!

그 동안~!! 많이 힘냈으니까.. 후회는 하지 않는다고는 했지만~!! 한명 두명.. 전역해서.. 나오는 친구들을 보니.. 여러 가지.. 생각이 들기도.. 하는거 있죠!? 만약~ 미루지 않고.. 내가 그냥 군대에 갔었다면.. 지금쯤.. 전역을.. 했을텐데~!! 이렇게요!!

하지만 !! 지금은.. 정말로.. 후회 되지 않아요!! 살짝.. 걱정 됐던 건..  다른..사람들보다.. 2년 늦게 가는거니까.. 내가.. 제일 나이가 많으면.. 어쩌나.. 하고 였지만~ 친구녀석이..!! " 걱정마.. 서른 다 되가는 분도 있던데 뭘 ㅋㅋㅋㅋㅋㅋㅋ "

왜.. 늦게 왔냐고.. 트..트집.. 같은 거 잡으면 어떡하지..!?  " 글쎄.. 무개념이면 그럴지도 모르겠는데.. 대부분은 그냥, 사정 있어서 그랬나보다.. 이해~ 해주니까.. 그런 걱정 좀 하지마.. ㅋㅋㅋ "  친구들한테.. 여러가지~ 조언도 받고 나니까.. 한결.. 후련해졌어요!! 정작? 중요한 것들은... " 가면 다 알게 돼 있어!! " 라고 말해서.. 불안하지만요!!

기후님~!!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잘 다녀오겠습니다!! +_ +!! ( 척! )
기후 2015. 09. 22 (23:04)09.22 (23:04)
뭐 저희쪽도 28살도 있으니까요
이와이 2015. 09. 22 (23:46)09.22 (23:46)

...!! 기..기후님!! 고..고맙습니다..!! //ㅅ// <- 엥!?
톤쨩 2015. 09. 22 (22:54)09.22 (22:54)
이와이찡 ~ 대구와서 저랑놀아요 :>
기후 2015. 09. 22 (22:55)09.22 (22:55)
노랑노랑 톤쨩 인가요?
톤쨩 2015. 09. 22 (22:56)09.22 (22:56)
엣헴엣헴
이와이 2015. 09. 22 (23:04)09.22 (23:04)

어..어..어..언..젠가는.. 토..토..톤쨩님도.. 마..만나러.. 가야.. 하는데에에..!! ( 왜 이리. .떨릴까요!? )

왜..왜..왠지 모르게.. 갑자기? 헤어..스타일도 그렇고.. 이리 저리? 몸을 한번 살펴보고.. 거울도 보게 되고~!! 히이익!!
야미 2015. 09. 22 (23:28)09.22 (23:28)
저도 군 들어가기전에 많이 들었던 말들이내요...

곧 추석이라 어떨지 모르겠지만... 왜 남의 자식들까지 저렇게 걱정을 해주는지 모르겠습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어쩔수 없이 학교를 포기했는대 거기서 "예가 벌써 돈맛을 알아가지고 학교 그만두고 일이나 한다" 라는 말을 들었었는대 그때 한바탕 하고나니 그뒤로는 간섭이 많이 사라졌다고... 하는 전설이?

랄까 아무리 어른들이 말하는 거라도 할때는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뭐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생각이니까 어쩔수 없지만 말이죠.

이와이 2015. 09. 22 (23:44)09.22 (23:44)

우으윽.. 야미님의.. 말씀을.. 듣고 나니까.. 훌쩍.. 흐아아아아아앙...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요.. 전부.. 저를 위해서.. 저를 위해서.. 하신.. 말씀들..이였는데..!! 저에게.. 도움이 되는.. 말씀들..이였을지도 모르는데.. 무작정.. 싫다고만 하고..

싫은 일이여도 가끔은.. 꾸욱 참고.. 한번.. 시도해보려는.. 노력을.. 해야.. 할 거 같아요!! ㅠㅠㅠㅠㅠㅠㅠ!! 야미님.. 정말.. 큰 도움이 됐어요!!
야미 2015. 09. 22 (23:58)09.22 (23:58)
그렇다고 너무 말대로 하면 간섭은 더 심해집니다

진짜 못참겠다 하시면 한번 다 들으라고 터트려주면 조금은 잦아들어요 제가 그렜구요
2015. 09. 23 (22:25)09.23 (22:25)
주섬주섬 야미상의 인생 어드바이스!
쿠죠 카렌 2015. 09. 24 (00:27)09.24 (00:27)
전 도시보다 시골이 좋아서.. 그리구 저는 간섭을 딱히 받지않아서.. 저가 사고치는거만 빼고.. 취업전까지 시골에서 농업 도와주면서 지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