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이

친구와 함께 오랜만에 찾아간 목욕탕!! 난리도 아니였어요!!

[애니]
  • 조회 : 5,368 / 댓글 : 10

 

 

​후아아아~!! 온나인 여러분!! 즐거운~!! 주말 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오랜만에!! 친구랑 함께.. 목욕탕에 갔답니다!! //ㅅ//  대중 목욕탕은.. 한..? 1년..만..인 거 같아요!!​

처..처음에.. 목욕탕에 가는 길은.. 무척이나~ 설레고 즐거웠는데요..  막상.. 목욕탕에.. 다 도착하니까.. 왠지 모르게!!

ㄸ..떨리기.. 시작해서.. 

" 응.. ? 목욕탕 온 거 가지고.. 내가 왜 떠는거지.. ? "  무엇 때문에.. 떠는지도 모르겠고.. 해서.. 애써 떨리는 마음을.. 억누르며!!

친구랑 함께.. 돈을 지불하고.. 목욕탕 안으로 들어갔답니다!!

우.. 우선.. 친구랑.. 적당히 아무 사물함이나.. 자리를 잡고.. ​

이.. 이제.. 옷을 벗어야.. 하는거지.. ? ​ 하고.. 저는.. 머뭇 머뭇.. 사..상의를 벗기 시작했는데.. 하으으.. 괜히.. 시선이 느껴지는거 같고..

괜히.. 친구를.. 스윽 한번 둘러보니까..  어느샌가.. 탈의를 마치고.. 자..자연인(?)의 모습으로.. 돌아가..있는거 있죠!?​

순간.. 이놈은.. 쑥스럽지도 않은건가.. ?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 안 벗고 뭐하냐?  "

" 어..어?! "

" ?? 왜 안 벗고 있어? "   되려.. 저를 이상하게 보더라구요!!  ㅠ-  ㅠ!!

그 와중에!!  빨리 벗으라면서.. 제..제가 벗으면.. 같이 들어가겠다고.. 벗는 모습을.. 계속!! 빤히~ 보고 있으니까.. 괜히.. 의식(?) 돼서..

" 야.. 나 잠깐 할 거 있으니까.. 먼저 들어가..있어.. "

"  어? 뭐할려고 "

" 아.. 그런게 있어!! "

​" 그럼 때 벗기고 있을테니까 얼른 들어와라  "

별 신경 안쓰고.. 욕탕 안에 들어가는 친구녀석...

그런데~!! 친구녀석이... 가고 나니까~  저도 왠지 모르게.. 호..홀가분..해져서!! 훌렁~ 훌렁.. 시원스럽게.. 탈의 하게 되더라구요!! //ㅅ//

탈의를 마쳤으면!! 이제 본격적으로~!! 목욕을 즐겨야하기.. 떄문에!! 수건을 하나 집어서.. 허리에 묶어서 아래를 가린 다음~!!

욕탕 안으로 들어갔답니다!! :)  안쪽으로 들어가자마자.. 다른사람들한테는.. 시선도 안주고~ 친구들이 앉아서 떄를 밀고 있는곳으로..

걸어갔는데.. 우으으.. 친구가 저를 보자마자.. 질렸다는 표정을 짓더라구요!!

" 너.. 또 그거 하고 왔냐.. ? "

" 보는 내가 갑갑하네; "

"  난 이게 편한데? "

" 아니.. 누가 목욕탕 와서.. 아래를 가리냐고.. "

"  애니가 사람 하나를 망쳐놨어 "​

" 취향입니다만? 존중해주시죠? "

티격태격~ 익숙하게.. 가볍게 말 싸움 좀 하다가.. 각자 신경 끄고 떄를 밀기 시작하고!!  저는.. 온탕에 들어갈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두근 두근 거렸답니다!! //ㅅ//

적당히... 때도 다 벗겼겠다!! 본격적으로.. 온탕에 들어갈 준비를 했어요!!

발부터 조심히 담구고.. 한꺼번에.. 촤아악~ 들어가니까.. 하아아.. 그때의.. 기분이란~♬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나는거 같아요!!

" 여기가.. 천국이구나.. "  ​ 하아아.. 그런데!! 여기부터.. 시끌벅적 했답니다!! 저는 조용히.. 욕탕에 조용히 쉬는게 좋은데~!!

갑자기.. 친구쪽에서.. 거품이 부글 부글!!  올라오길래..  ​설마.. 싶어서...

" 너.. 설마.. "

"  크하하하!! 일주일 묵은 방귀다 어떠냐!! "

" 아 증말 드러워 죽것네!! "

하으으.. 정말.. 오랜만에 느껴보는 만족감인데!! 순식간에 기분이 다운 돼버렸어요!! ㅠ- ㅠ!! 

급 정색하고.. 온탕 밖으로 나가니까..  그녀석은 만족 한듯이.. 大 자로 누워있고.. 하으...

하는 수 없이.. 제가 원하는 열탕은 아니지만.. 적당한 온탕에 들어가서.. 나름대로.. 다시 만족감을 느끼고 있는데..

이녀석이.. 심심 했는지.. 또 제 옆에 와서 앉는거 있죠!? 

" 왜 여기로 왔냐. "

"  너무 뜨거워서 걍 여기로 왔어. "

그런데..얌전히만 있으면.. 별 상관.. 없었기 때문에.. ​다시 만족감을 느끼려고 하던 찰나에.. 얘가.. 저를 한번 흘깃 보더니..

" 너 요즘 너무 놀기만 한거 아니냐. "

"  왜 ? "

"  너.. "​


남자에게.. 가슴이 커졌다는 말은.. 저..저희들..식으로는...

남자 -> 가슴 커짐 -> 체중..증가..  

순간.. 그..그렇게까지.. 이젠 티가 날 정도로.. 살이 쪘던가..? 아..아닌데..? 군대 대비해서.. 먹는 양도 줄이고 있고...

 

운동도.. 착실히 하고 있고..

 

스으윽.. 가슴을 한번 내려다보니까.. 정말.. 살이 찐..거.. 같기도.. 한 거 같고.. ?!!

 

" 나.. 정말로 살 찐거 같아.. ? "

 

갑자기.. 제가 급 진지해지니까.. 친구 녀석이.. 예상 외의 반응이였는지..

 

" 다시 보니까 아닌거 같기도 하네 ".. 이러는거 있죠!?

 

​( 빠직! )  살짝~!! 짜..짜증이.. 났지만!! 응!! 아니라고.. 하니까~!! 참기로 하고..  여유롭게 같이.. 온탕을..즐기기로 했어요~

몇분이..지난걸까요..?이제.. 충분히 만족감도.. 느꼈겠다.. 친구에게 나가자고 말하고..  제가 먼저.. 나가서.. 출입문을 향해 걸어가는데!!

우으으.. 저..정말.. 고전적이면서도.. 제일 화가.. 나는 장난을 당했어요!! ㅠㅠㅠㅠㅠ

순간.. 살금 살금.. 다가와서는..

" 으랴!! "  라는.. 소리와 동시에..  아래쪽이? 허..허전해져서..

이게 무슨 일이여..하고.. 믿을 내려다보니...

" 이.. 이..  " 


바지 내리기는.. 제가! 제가!! 제일 싫어하는 장난이랍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이럴 줄 알았으면.. 혼자 갈 걸 그랬어!! 하고.. 여러모로.. 후회가 되기도 했지만..  지금 생각하면...

가볍게.. 풋~ 하고 웃을수 있는 추억이 하나 생긴거 같아서..  괜찮다는 기분이 드는거 같아요!! :)

앗!! 혹시.. 온나인 여러분은~!! 목욕탕.. 사물함의 열쇠!! 어..어디에.. 착용(?) 하시나요..!?  저는~ 소..손목이!! 편한거 같더라구요~!!

친구는 발이 편하다 해서 발에 착용 한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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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탄다 2015. 11. 22 (01:20)11.22 (01:20)
히익 친구랑 목욕탕 엄청난 플레이
이와이 2015. 11. 23 (17:37)11.23 (17:37)

역시~!! 목욕탕은.. 혼자 가는게.. 제일 좋은거 같아요!! ㅠ- ㅠ!! 혼자서.. 조용히~ 느긋하게!! 즐기고 싶은데.. 후으으으.. 왠지 기운만..더 빠진..기분이였달까요!?
ZEN 2015. 11. 22 (10:09)11.22 (10:09)
전 친구랑은 절대 무리예요~
가족이라면 몰라도....

음.... 저도 처음엔 팔목 같아요 나중에 빼지만....;;
이와이 2015. 11. 23 (17:38)11.23 (17:38)

온탕에.. 몸을 푹~ 담궜을떄의.. 그 만족감이란!! //ㅅ// 또.. 한번 가보고싶어요!!

카..카즈토님은.. 팔목이시군요~?! +ㅁ +!? 저도.. 처음엔.. 손목에.. 꼈다가~ 도중에.. 발에다가 끼우기도 한답니다!!
tomoya 2015. 11. 22 (13:19)11.22 (13:19)
목욕탕 열쇠는 팔이 최고?! 랍니다!!
이와이 2015. 11. 23 (17:39)11.23 (17:39)

팔에 끼면!! 뭐..뭔가!! 애..액새서리.. 느낌이..나서 좋은거 같아요!! //ㅅ// <- 뜬금없어!!
힉큐 2015. 11. 22 (19:30)11.22 (19:30)
목욕탕 열쇠는 발목이 최고입니다!!
손목에 걸면 뭔가 걸리적거려서...
이와이 2015. 11. 23 (17:41)11.23 (17:41)

바..발에다가.. 끼면!! 발찌의.. 느낌이려나요..!! <- 엉!?  다음에 가면~ 오..오랜만에!! 발에다가.. 착용을.. 해봐야겠어요!!
힉큐 2015. 11. 23 (19:21)11.23 (19:21)

바..발찌라니 ㅎㅎ 순간 이상한 생각을..!!

다음에는 발에 한번 차보세요. 편안함에 놀랄 수도!!
이와이 2015. 11. 23 (19:56)11.23 (19:56)

으으응..? 발찌..? 이상한..생각..? 하고.. 갸웃? 하다가.. 아!! 하고 깨닫고!! 오..오싹..오싹.. 했었던 저랍니다!! 하으으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