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이 우..당..탕탕!? 군..생활!? [애니] 작성일시 : 2016. 01. 16 (18:20) 조회 : 5,524 / 댓글 : 22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HcHYp 두~ 번!! 째로.. 찾아 온 .. 사지방!! :) 주말이라서~!! 여유롭게.. 이용이 가능한.. 저랍니다!! 엣헴!! ( 당당!! ) 온나인!! 여러분!! 그 동안 잘 지내셨나요!!? 아직도 찬 바람이~ 많이 불지만.. 곧 봄이 다가 올 거 같은 기분이 들어요!! //ㅅ//처음.. 영천 3887 부대에.. 자대 배치를 받고.. 전입을 위해서.. 열차를 타고 가는데.. 열차 안에서.. 갑자기!! 군대~ 가는.. 열차 안에서~!!이..일명!? 분명.. 노래 제목이.. 이..입영.. 열차.. 였던 거 같기도!! 그 노래가 흘러나오는..거 있죠?! 그때.. 순간.. 집 생각도 나고.. 울컥! 울컥! 다 흩어져버린.. 동기 생각도 나서.. 훌쩍.. 훌쩍.. 눈물을.. 훔쳤었답니다!!.. 우으으.. 열차 안에서 도시락을 먹으면서.. 계속 바뀌어..가는 풍경을 보면서.. 어디까지~ 가는 걸까.. 멍.. 정신을 놓을때쯤.. 영천에 도착하고.. 처음으로.. 저희 부대의.. 간부님을 만나고.. 다시 버스를 타고.. 자대에 도착.. 했을떄.. 혹시.. 이병님이 많지는 않을까.. 기대를 했는데.. 병장.. 상병님이.. 엄청!! 한 가득...이셨답니다!! 그리고.. 우으으으.. 저를 보자마자... " 오오오.. 신병이야~?! " 하면서.. 저를 빤히.. 바라보는.. 그 시선!! 으으으으.. 도저히.. 시선을 맞출 수 없어서.. 시선을.. 피해 고개를 푹 내리고.. 저희 소대장님을 만나서.. 간단하게.. 식사를 하는데.. 밥은 안 넘어가고.. ( 훌쩍.. ) 생활관을.. 배정 받았는데!! 세상에!! 왕고.. 병장님이.. 3분이나 계신.. 생활관으로.. 배정이 된 거 있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른.. 선임병..분께서도.. 섣불리 들어오지 못하시는거.. 같던 왕고 생활관.. 그곳에서 시작 된 군생활.. 아무 말 없이.. 앉아 있는데... 다정하게 다가와주셨던.. 병장님들 :) 소심한 성격!! 말을 먼저 못 거는 성격 때문에.. 입만.. 꾹.. 다물고 있는데.. 계속해서 대화를 유도해주시고.. 헤헤헤.. 조금 긴장이 풀린 걸까요.. ? 취침 소등때도.. 계속 긴장을 풀어주셔서.. 어느샌가 잠이 들었었답니다!! ( 늘.. PX로 따라와! 하고 손을 잡고.. 끌고가셔서.. 곤란하지만요!! ) 앗.. 그리고!! 제.. 아버지 군번도 만났어요!! //ㅅ// 첫 만남떄는.. 썰렁.. 어색.. 어색.. 했었답니다!! ㅠㅠㅠㅠㅠㅠ " 흐으응.. 얘가.. 내 아들 군번이라고.. ? " 하면서.. 빤히 쳐다보시는데.. 우으으으... 하지만.. 곧!! " 아들~ 아들 !! " 하면서.. 자꾸... 어깨를 툭! 쳐주시는데.. 우으으으.. 처음엔.. 관등 성명을 댔는데.. 이곳에서는 관등성명은.. 간부에게만 하는거라고~ 하길래.. 뭐라고.. 대답해야.. 할지 몰라서!! 예..예!? 하고.. 대답을 하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잠시후.. 또.. PX에.. 샴푸.. 바디워시.. 클랜징폼.. 우으으으.. 여러가지를.. 사주셨어요!! 먹을 것도 사주셨구... 다른 선임분들도 정말 잘해주시고.. 겁 먹었던.. 제가 바보 같이.. 느껴지는거 같아요!! 2주 대기기간..이라!! 아직은.. 근무가 없지만!! 그 동안에는.. 꾸준히.. 작업!! 노동(?)을.. 하고 있는.. 저랍니다!! 항상.. 항상.. 일주일이 넘었어도.. 선임병분들이.. 어려워서.. 생활관 안에.. 가만히~ 앉아 있었는데.. 먼저.. 문을 열고 다가와주셔서.. 으.. 으읏!? 지..지금.. 선임분꼐서.. 옆에 계신데.. 저도 모르게 훌쩍 거렸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온나인 여러분!! 곧 다가올 봄에도.. 온나다에.. 그리고 온나인 여러분에게 항상 좋은 일만 가득 했으면 좋겠어요!! 헤헤~♬ 4추천 글쓰기스크랩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