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이

하으으으으!! 휴가를 나왔어요!! :)

[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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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자자자잔~!! 온나인 여러분!?! 그 동안 잘 지내셨나요!?! 7월달에는 바쁜 일정 떄문에.. 잠시 활동이 뜸 했던..? <- 잠시라고.. ? 

 

저랍니다!! 원래는..? 휴가를 나오자마자.. 바로.. 안부 인사를 드릴려고 했는데..ㅠ- ㅠ;; 휴가 전 날에 받았던..중대 전술 훈.. ( 읍! 읍!! 군사기밀이얏!! ) 후유증이 너무강해서.. 3일동안이나.. 요양을 해버렸답니다!!

 

물론.. 그 외에도!! 가족들과.. 이야기를 나누느라.. 컴퓨터를 할 시간이 없었다는 것도 있지만요..!!

 

사실은 이번에는.. 무척 깜짝 놀랐던 거 같아요.. 휴가를 출발하고.. 오랜만에 보는 바깥 세상에.. 놀라고.. 제 자신이 바깥에 있다는 게..

 

어색하게만 느껴지고.. 알쏭달쏭한 기분이 정말 많이 드는거 있죠.. ?

 

그리고 그 후에.. 버스를 타고.. 몇시간이나 걸려서 집에 도착하고.. 오랜만에 밟아보는 동네 땅에.. 괜히 콧날이 시큰시큰 해지고...

 

재빨리 택시를 타고 집 까지.. 달려가니까...

 

저 멀리서 보이는 정말.. 그리웠던.. 무척이나 만나고 싶었던..  어머니의 등이 보였답니다.

 

.....마음 같아서는.. 당장에라도..  " 어머니!!! " 하고 외치고 싶었지만..  꾸욱 꾸욱.. 참고.. 살금 살금 다가가서.. 놀래켜드리기로 했답니다!!

 

조용히.. 문을 열고.. 최대한 살금 살금.. 빨래를 널고 있는 어머니를 놀래켜..드리려고 했는데..

 

이놈의 군홧발 소리는 역시.. 너무 숨기기가 힘들더라구요..!! ( 바로 들켜버렸답니다!! )

 


 

" 어..어머니 저 왔어요..!! "

 

" . . . . . . . . "

 


 

" 언제 왔어.. ? 전화라도 하지.. 그랬어. "

 

" 죄송해요.. 놀래켜드리려고 했는데... "

 

" 우리 아들.. 살 많이 빠졌네.. "

 

" 네.. 근무랑 훈련 때문에요.. "

 

" 더 늠름..해진 거 같네.. ? "

 

" 정말요.. ? 전.. 잘 모르겠는데.. "

 

여기 저기 저를 살펴보시는 어머니.. 그런데 점점.. 목소리가 떨려오시는 거 있죠.. ? 

 

" 군대에서 다들 잘해주고.. ?  때리는 건 아니지.. ? "

 

" 네.. 때리는 건 절대 없어요.. 다들 정말 착해요.. "

 


 

" 그래.. 어서와 우리 아들.. 배고프지.. ? 들어가자... " 

 

안심 하셔서 그런걸까요.. ? 얼마나 걱정을 많이 하셨는지 알 거 같았어요.. 눈가에 눈물이 맺히려고 하시는 거 같았어요..

 

그제서야 제가 얼마나.. 나쁜 놈이었다는지 깨달았답니다..  훈련이 힘들다.. 근무가 끝나면 피곤하고.. 개인정비 시간도 별로 없으니까..

 

전화도 자주 못드렸는데.. 그것으로 인해 부모님께 얼마나 걱정을 끼쳐드렸는지.. 알 거 같더라구요..

 

부대에 복귀 하면!! 정말.. 하루에 한번은 꼬오오옥!! 전화를 드릴거랍니다!! :)

 

P.s

 

 

 

후으으으으으!! 온나인 여러분.. 보고 싶었어요!! ㅠ-  ㅠ!! 다들 잘 지내고 계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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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넨후작 2016. 07. 24 (21:52)07.24 (21:52)
긴급사태다 휴가간 병사를 빨리 복귀시켜!!
샤이넨후작 2016. 07. 24 (21:54)07.24 (21:54)
아.. 농담이고 잘오셨는데요  이미지를 통한 엄청난 싱크로율 보고 놀람을 감출수 없는 글이네요

여기 있는 아재찌들 잘 지내시는거 제가 보고있답니다 허허허..
이와이 2016. 07. 24 (21:59)07.24 (21:59)

미가엘님.. 처음 뵙겠습니다!! //ㅅ// 저는.. 이..이와이..라고 해요..!! 다들 잘 지낸다는 미가엘님의 말에.. 무척이나 기쁜 저랍니다..!!
샤이넨후작 2016. 07. 24 (22:03)07.24 (22:03)
저는 처음보는 느낌이 안드네요 그 전부터 많이 보여서 말이죠  군대시면 저 모르실수도 있지만요

올해 초 부터인가 온나다 활동 폭등적으로 해서말이죠
저는 그냥 갑자기 나타난 개뼈따구랍니다 후훗

너무 자신을 나쁘게 표현했지만..

휴가나오신 만큼 즐거운 휴가되시면 좋겠습니다  즐길때 즐기고  일할때 일하고 해야죠  즐거운 휴가 되세요!
이와이 2016. 07. 24 (22:12)07.24 (22:12)

에에에..!?!개뼈따구라니..!! 너무 자신을.. 낮추지 말아주세요!! :) 사실은..!! ( 소곤 소곤.. ) 미가엘님이 낯설다는 느낌이 들지 않았답니다!! 왜냐하면.. 싸지방에서!! 미가엘님을.. 봤었기 때문일까요..!? 항상.. 온나다에서 열심히 활동하시는 모습에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는 저랍니다!! :) 앞으로 잘.. 부탁드릴게요!! //ㅅ// P.s 제 눈에는.. 개뼈따구가 아닌.. 히어로인걸요!!!
샤이넨후작 2016. 07. 24 (23:11)07.24 (23:11)
이분 이분  소설 너무 많이 보셨네요 ㅎㅎ 그래요 이와이님을 위한 히어로 다운 모습을..  ㅎㅎ
시라이쿠로코 2016. 07. 24 (22:03)07.24 (22:03)
잘 지냈나요!! ㅠㅠ 휴가 몇일동안 하시나용!? 그것보다 몸은 괜찮으신거에요!?
이와이 2016. 07. 24 (22:04)07.24 (22:04)

엣헴!! 저야~!!? 잘 지내고 있다구요!? 몸도 무척이나 건강하답니다!!
야미 2016. 07. 24 (22:03)07.24 (22:03)
이와이님 어서오세요!
이와이 2016. 07. 24 (22:05)07.24 (22:05)

야..야..야..야미님.. ( 울컥!! ) 흐아아아아앙!! ㅠ- ㅠ!! 보고 싶었어요!!
야미 2016. 07. 24 (22:10)07.24 (22:10)
정말 오랜만이네요!

어떻게 잘 지내셨던거 같아서 좋내요 ;ㅅ;
이와이 2016. 07. 24 (22:16)07.24 (22:16)

우우우우.. ) 훌쩍!! ) ! 저도.. 야미님이 잘 지내셨던 거 같아서.. 무척이나 좋아요!!
린스갓 2016. 07. 24 (23:00)07.24 (23:00)
잘 지내고 있답니다 'ㅅ' !
이와이 2016. 07. 24 (23:10)07.24 (23:10)

아아아아아앗!! 리..린스갓님!! 하읏!? 싸지방이 아닌..!? 바..바깥에서.. 린스갓님을 만나니.. 뭔가 새로운 느낌인 거 같아요!! ( 싱글벙글~♬ ) 잘 지내셨다니.. 다행이에요!!
마신자 2016. 07. 25 (09:19)07.25 (09:19)
토닥토닥... 휴가 잘보내셔요ㅠㅠ
이와이 2016. 07. 27 (22:01)07.27 (22:01)

하읏..!! 마신자님.. 우우우우.. 정말 오랜만에 뵙는 거 같아요!! ㅠ- ㅠ!! 잘 지내셨나요!?
레드 후드 2016. 07. 27 (21:54)07.27 (21:54)
엇 이와이님 휴가 나오셧군요 ㅠㅠ 가까이 살면 제가 밥이라도 대접해주고 싶은데 ㅠㅠ
군생활 잘하고 계시나요? 빨리 제대하시고 저랑 놀아요 ㅋㅋ 요즘 아는 사람도 없고 눈팅만 하고 있음 ㅠㅠ
 그리고 닉이름 바꿨어요 ㅋㅋ 시유에서 유니로 ㅋㅋ
이와이 2016. 07. 27 (22:07)07.27 (22:07)

씨..씨..씨유님..? 정말.. 씨유님이신가요..? ( 글썽 글썽.. ) 따뜻한 밥 한끼.. 응.. 마음만으로도.. 저는 지금 무척이나.. 행복하답니다..!! ㅠ- ㅠ!!

흐윽.. 씨유니이이이이이임!! ㅠ- ㅠ!! 네!! 얼른 빨리 제대를 향해 달려가서.. 매일 매일!! 재미있게.. 놀도록 해요!!
타카후지 카코 2016. 07. 27 (22:55)07.27 (22:55)
휴가나오셨군요 랄까 제가 쓴 게시물움짤만 가져가지마시고 추천이라도 주고 가져가세요 암튼 남은 휴가 잘보내세요
아키 2016. 07. 28 (09:09)07.28 (09:09)
휴가군요!
전이제 3개월 정도 남았어요
먼저 민간인에 한발 다가갈께요 하핫
이와이 2020. 08. 09 (22:18)08.09 (2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