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이 하으으으으!! 휴가를 나왔어요!! :) [애니] 작성일시 : 2016. 07. 24 (21:49) 조회 : 3,558 / 댓글 : 21 짜자자자잔~!! 온나인 여러분!?! 그 동안 잘 지내셨나요!?! 7월달에는 바쁜 일정 떄문에.. 잠시 활동이 뜸 했던..? <- 잠시라고.. ? 저랍니다!! 원래는..? 휴가를 나오자마자.. 바로.. 안부 인사를 드릴려고 했는데..ㅠ- ㅠ;; 휴가 전 날에 받았던..중대 전술 훈.. ( 읍! 읍!! 군사기밀이얏!! ) 후유증이 너무강해서.. 3일동안이나.. 요양을 해버렸답니다!! 물론.. 그 외에도!! 가족들과.. 이야기를 나누느라.. 컴퓨터를 할 시간이 없었다는 것도 있지만요..!! 사실은 이번에는.. 무척 깜짝 놀랐던 거 같아요.. 휴가를 출발하고.. 오랜만에 보는 바깥 세상에.. 놀라고.. 제 자신이 바깥에 있다는 게.. 어색하게만 느껴지고.. 알쏭달쏭한 기분이 정말 많이 드는거 있죠.. ? 그리고 그 후에.. 버스를 타고.. 몇시간이나 걸려서 집에 도착하고.. 오랜만에 밟아보는 동네 땅에.. 괜히 콧날이 시큰시큰 해지고... 재빨리 택시를 타고 집 까지.. 달려가니까... 저 멀리서 보이는 정말.. 그리웠던.. 무척이나 만나고 싶었던.. 어머니의 등이 보였답니다. .....마음 같아서는.. 당장에라도.. " 어머니!!! " 하고 외치고 싶었지만.. 꾸욱 꾸욱.. 참고.. 살금 살금 다가가서.. 놀래켜드리기로 했답니다!! 조용히.. 문을 열고.. 최대한 살금 살금.. 빨래를 널고 있는 어머니를 놀래켜..드리려고 했는데.. 이놈의 군홧발 소리는 역시.. 너무 숨기기가 힘들더라구요..!! ( 바로 들켜버렸답니다!! ) " 어..어머니 저 왔어요..!! " " . . . . . . . . " " 언제 왔어.. ? 전화라도 하지.. 그랬어. " " 죄송해요.. 놀래켜드리려고 했는데... " " 우리 아들.. 살 많이 빠졌네.. " " 네.. 근무랑 훈련 때문에요.. " " 더 늠름..해진 거 같네.. ? " " 정말요.. ? 전.. 잘 모르겠는데.. " 여기 저기 저를 살펴보시는 어머니.. 그런데 점점.. 목소리가 떨려오시는 거 있죠.. ? " 군대에서 다들 잘해주고.. ? 때리는 건 아니지.. ? " " 네.. 때리는 건 절대 없어요.. 다들 정말 착해요.. " " 그래.. 어서와 우리 아들.. 배고프지.. ? 들어가자... " 안심 하셔서 그런걸까요.. ? 얼마나 걱정을 많이 하셨는지 알 거 같았어요.. 눈가에 눈물이 맺히려고 하시는 거 같았어요.. 그제서야 제가 얼마나.. 나쁜 놈이었다는지 깨달았답니다.. 훈련이 힘들다.. 근무가 끝나면 피곤하고.. 개인정비 시간도 별로 없으니까.. 전화도 자주 못드렸는데.. 그것으로 인해 부모님께 얼마나 걱정을 끼쳐드렸는지.. 알 거 같더라구요.. 부대에 복귀 하면!! 정말.. 하루에 한번은 꼬오오옥!! 전화를 드릴거랍니다!! :) P.s 후으으으으으!! 온나인 여러분.. 보고 싶었어요!! ㅠ- ㅠ!! 다들 잘 지내고 계셨나요..!?! 6추천 글쓰기스크랩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