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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7.31~2016.8.2 휴가 다녀왔어요~
[애니]
작성일시 : 2016. 08. 02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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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동생분들과 가족끼리 돈을 거두고 휴가를 즐기러왔어요~
8남매셔서 할아버지, 할머니가 많이 오셨고,
초딩, 중딩, 고딩 애들 하나씩 있어서 얘네 놀아주면서 지냈어요.
태안에 있는 청포대 펜션 한 층을 예약한 곳에 가서 짐을 풀고
아빠와 구경 갔지요~ 펜션에서 얼마나 먼지~
얼마나 괜찮은지~
저희가 잡은게아니라 할머니가 잡으신거라서 저흰 답사를 못갔었거든요~!
차마 해수욕장 사진을 안 찍어서 아부지와 함께~ 찰칵한 걸로 대체!
저 미끄럼틀 뒤에 바로 넓은 해수욕장이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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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쨋날은 할게 없어서 차타고 돌아다니는데
아르고 체험장이라는 곳이 있더라구요.
바퀴가 6개 달렸는데 엑셀, 브레이크 이런게
오토바이랑 똑같더라구요. 오른쪽 손잡이가 엑셀, 왼쪽 손잡이에 브레이크.
어린애들은 운전 못하게 되어있더라구요.
뭐 전 성인이니까요!
아부지가 저보고 운전하라고 뒤에 타시려고 했는데
엄마가 뒤에 타신다고 아부지 끌어냄!
가격은 5만원 대인데 운전하는 사람만 재밌는거 같아요.
산악이라 엄청 덜컹덜컹거리고 ㅋㅋ
그렇게 운전 하려고 요원한테 설명듣고 바로 출발했지요~
저는 꽤 재밌었어요~ 아부지랑 어무이는 덜컹덜컹거려서 ㅋㅋ
많이 괴로웠다고해요 ㅋㅋㅋ
앞에 매연엄청 나와서 아이들은 마스크 씌어주더라구요~
핸들 조작도 꽤나 익숙해지더라구요.
끝까지 꺾으면 그자리에서 바로 방향만 바껴요 ㅋㅋ
마치 탱크처럼 !!
산에 코스가 있는데 꽤나 재밌었어요~
(이건 면허 없어도 운전하기 쉬워서 무면허도 된다고해요.)
(전 1종보통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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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쨋 날은 그냥 앞에 바다 있길래 거기서 낚시대 풀고 아부지랑 어무이랑 잠깐 낚시 했어요~
아부지랑 어무이가 취미가 낚시라서 낚시대 가지고 있었는데
저랑 아부지는 0마리, 어무이만 새끼망둥이 3마리 잡으셨어요 ㅋㅋ
그리고 몇번째 할머니인지는 모르지만 그 할머니 가게가서
가족 식구들이 다모여서 칼국수를 먹었어요~!
초딩, 중딩, 고딩 애들한테 안 시달렸으면 좀더 재밋엇을텐데 말이죠 핳..
(틈만나면 핫스팟 틀어달라, 도둑잡기하자, 원카드하자, 빼에에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