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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꺽~!! 꿀꺽~!! ) 캬하..!! 역시~!! :) 시원한..? 음료수를.. 마시면서!! 온나다를.. 할 때는.. 무척.. 소박하긴..해도!! 무척이나..무척이나...
행복..해지는 거 같아요!! : ) 오랜만에.. 느끼는 제 의자의 감촉과.. 마우스 감촉.. 키보드의 감촉에.. 처음에는.. 몸이 낯설게 반응..했었답니다!!
지금은.. 괜찮지만요!! +_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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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나인.. 여러분은!! 그 동안.. 잘 지내셨나요..?!! 저는~!! 우응.. 너무.. 잘 지내고 있어서.. 탈 인 거 같아요!!
비록.. 군 안에 있긴 해도.. 싸지방에서..!! 눈팅(?)을 하면서.. 온나인분들을.. 지켜보고 있었달까요..!! <- 에엣..?!
힘든 훈련을 마쳐도.. 힘든 근무를 마쳐도.. 온나인 여러분들이 올리는.. 게시글에..!! (쿡쿡..) 웃으면서.. 힐링도 많이 받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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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정말 재미있는 게시글을 올리시면.. 뒤에 후임이 있건!! 옆에 선임이 있건!! 상관..안하고.. 큰소리로..쿡쿡쿡!! 하고!!
웃어..버릴 때 도 있었어요!! 정말.. 항상!! 기운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ㅅ//
아..아..참!! 요즘.. 점점 더!? 날씨가 추워지는데.. 온나인 여러분이 계신 곳은 어떠신가요..?!!! 정말.. 감기는 방심 할 수 없는 거 같아요!!
왜냐하면~!?! 군인은.. 웬만하면 안 걸린다는 감기를.. 제가 휴가 전 날.. 걸렸었기 때문이죠!! <-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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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그 때는.. 감기에 걸렸던.. 원인도~ 아직까지.. 새록 새록.. 기억 나는데요..!! 영하-9도의 날씨에.. 철책 야간 경계 근무를..
다녀오고..나서였는데!! 샤워를 하고.. 앉아서 쉬고 있는데.. 머리가 좀 멍..하고.. 몸이 무겁게 느껴지더니.. 결국엔.. 너무 괴로워서..
끙끙..소리를 내면서.. 생활관에서 감기를 앓게 됐답니다!!
처음엔.. 동기들도..
" 에이!! 아픈 척 그만해!! 평소엔 멀쩡하더니..!! "
" 내일.. 휴가도.. 나가면서 감기까지..걸리냐!! "
" 잠깐만.. 독감이면 너 호송인데.. 호송되면..휴가 취소 아닌가..?!! " 등등.. 놀려..댔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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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는.. 걱정 됐는지.. 조심스레.. 체온계를 가져와서.. 온도도 재보고.. 당직사관한테 대신 보고를 해서..
감기약도 받아와주고..정성스레.. 간호를 해주길래.. 깜짝!! 놀라기도하고.. 찌이잉~ 하고 감동을 많이 받았던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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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약을 먹고..나서 누워있어도.. 아픈 게 좀 처럼.. 가라앉지를 않아서.. 불안한 마음에.. 옆에 앉아있는 동기에게..
" 나.. 아파서 휴가 못 나가는 거 아니야.. ? " 라고 물어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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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쎄.. 내일까지 열이 그대로고.. 아픈 게 그대로면, 휴가 제한 될 수도 있을걸.. "
" 정말.. ? "
" 통상적으로 그렇지, 네가 아픈 상태로 가다가 쓰러지기라도 하면 어떡하냐.. ? "
" . . . . . "
" 그러니까.. 빨리 나아서 내일 휴가 나가면 되지.. 약 먹고 하루 푹 자면 다 낫는다니까 그러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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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 알았어 !! "
순간적으로.. 불안 했는데.. 계속 안심을 시켜주는 동기에.. 무척이나 고맙게 느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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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머리에 쿨링..시트 붙여줄테니까, 푹 자라.. 불침번에게도 내가 2시간.. 근무 교대 할 때 마다.. 쿨링시트 교체해달라고 할테니까.. "
" 아니.. 그러면.. 후임들에게 미안한데.. "
" 너 싫으면 하지도 않겠지, 네가 평소에 잘했는지 확인? 해볼 기회 아닌가.. "
" 우으으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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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잠이나 자라.. "
" 으응.. "
( 복무신조!! ( 생략! ) 병영생활 행동강령!! (생략!! ) 현 시간부로!! 경비중대원 여러분은 취침 소등 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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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침..소등 방송후에.. 다들 쿠울~ 쿠울~!! 잠들었을때도.. 좀 처럼.. 잠이 잘 안와서.. 혼자 끙끙.. 앓고 있는데..!!
( 끼이이익~!! ) 문 열리는 소리가 들리더니.. ( 또각.. 또각!! ) 전투화 소리를 내면서.. 누군가 다가왔는데..
가까이서 보니.. 후임병이 불침번으로써.. 제 상태를 확인 하러 왔더라구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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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OO 상병님 괜찮으십니까.. ? "
" 죽을 거 같애.. "
" 쿨링시트 갈아드리겠습니다, 빨리 나으셔서 내일 휴가 나가셔야 하지 않습니까.. ? "
" 고마워.. "
" 플라시보 효과라도 일으켜보시는 건 어떻습니까..!? 나는 다 나았다.. 다 나았다.. 이런식으로!! "
" . . . . 그..그럴까..? "
" 일단 푹.. 주무시는 게 최곱니다.. 좋은 꿈 꾸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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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엔~!! 2시간마다.. 후임과 선임분들이 근무를 교대 할 때마다.. 계속.. 쿨링 시트를 갈아주고...
쿨링시트를 갈아 줄 때마다.. 빨리 나으라고.. 걱정을 한마디씩.. 해주고 나갔는데.. 너무.. 안심이 되구.. 기뻐서..
곤히~ 잠들었답니다!! 후임병의.. 플라시보 효과도.. 꽤 효과가 있었던 거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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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OO 상병님, 휴가 기상 시간입니다. "
다음 날.. 불침번이.. 휴가 출발을 위해.. 기상 시키러 왔을 때에는.. 어제보다는!?! 엄청 한결 몸도 가볍고.. 머리도 아프지 않았답니다!! : )
그래서..후임들에게.. 그리고 동기들.. 선임들에게 휴가를 출발하기 전에.. 고맙다는 말이라도 전하려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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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 받아 !! "
" 뭐..뭐야 이건.. ? "
휴가 출발하기전에.. 자기들이 필요한 것들을.. 종이에 적어서 건네주는 거 있죠!?! ㅋㅋㅋㅋㅋㅋㅋ!!! "
그래도.. 간호를 해줬으니까.. 기쁜 마음으로.. 사오기로 하고!! : ) 휴가 출발을 했답니다!!
온나인.. 여러분도!! 감기!! 감기는 꼭 조심하셔야..한답니다!! 군인(?)도 걸리는 걸요!! 아주 무서운 녀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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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의 미소를 그리고 행복을 등에 업고, 적을 감시하고 격퇴하자,불철주야 철통경계 우리는 경비중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