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호홍 어제 진짜 4년만에 영화관 가서 느꼈던거지만 [애니] 작성일시 : 2017. 01. 05 (21:41) 조회 : 2,998 / 댓글 : 3 평소에 우유가공품은 극혐하는데 치즈팝콘 들고 입장하는 관객들 때문에 토하는 줄 알았습니다. 치즈 특유의 떵냄새 때문에 코로 숨쉬는 걸 포기하고 스크린에 집중하는데 힘들더군요. 그나저나 애니메이션이라서 남성 오타쿠들만 바글바글 할 줄 알았는데 애들이랑 같이 보러온 가족들도 있고 여자들끼리 온 부류도 있고 커플도 있고 다양하더군요. 가슴만지는 장면에서는 극장내에 웃음도 나와서 생각보다 우리나라도 개방적으로 바뀌고 있구나 느꼈습니다. 2추천 글쓰기스크랩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