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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3분기 완결작을 보고 나서...
[일반]
작성일시 : 2017. 02. 18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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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보는게 좀 느려서... 작년 3분기를 최근에 다 봤네요;;;)
제 취향을 잠시 정리해보결 글 남겨봅니다.
아래 보시고 혹시 제 취향이 추측이 되시면
3, 4분기 혹은 완결된 작품 중에 추천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보다가 Drop 혹은 비취향
테일즈 오브 제스티리아 더 크로스
> 원작이 있는걸로 아는데 설마 원작도 이렇게 두서 없진 않겠지
> 너무 평범한 판타지. 그래서 감흥이 없다.
터부 타투
> 3분기 최악의 작품 중 하나
> 그리자이아의 과실(2014)를 잘못만든 버전
서뱀프
> 좋은 작품은 아니지만 지금 생각해보니 퀄리디아 코드가 더 안좋은듯.
> 뱀파이어와의 계약은 이젠 너무 진부하다
마장학원 H×H
> 최약무패의 바하무트(2016)가 차라리 나았다.
> 서비스씬이 많다고 해도 이건 아니다.
아만츄!
> ARIA(2005~2015)의 작가인 아마노 코즈에의 작품
> 하지만 ARIA를 기대하고 본다면 굉장히 실망.
● 그저 그런
퀄리디아 코드
> 분위기만 잔뜩 만들어 놨지만 내용은 그다지 없는듯
> 특히 뒤로 갈수록 가관.
> 0.001%만 퀄리디가 낮아도 비공감에 넣었을 듯
오렌지
> 청춘 스토리에 조미료같은 환상을 넣었다.
> 근데 조미료를 너무 적게 넣었다. 그냥 청춘 스토리로 마무리.
단간론파 3 -The End of 키보가미네 학원- 미래편
> 두개를 동시에 방영한 것이 신의 한수
> 만약 하나만 방영했다면... (Oooops)
단간론파 3 -The End of 키보가미네 학원- 절망편
> 미래편보다 절망편이 나았다.
> 그나마 단간론파 다웠다.
> 하지만 이 앞의 게임 스토리를 알아야 재밌게 볼 수 있을 듯.
불쾌한 모노노케안
> 기대안하고 봤는데, 그렇게 보길 잘한 작품
> 흔한 오컬트 판타지. 스토리가 겨우 살렸다.
> '모쟈'를 보는 맛이 있다.
한다 군
> 코미디로서 조금 아쉽다.
> 바라카몬(2014)의 스핀오프라 기대했는데...
모모쿠리
> 청춘물 + 코미디
> 코미디를 좀 밀어보려고 한것 같은데 약했다.
91 데이즈
> 오랜만의 느와르인데 좀 아쉽다.
> 어두운 바카노(2007)
식극의 소마 두 번째 접시
> 굉장히 기대치가 낮았다.
> 시즌 1은 서비스씬으로 먹고 살았다면 대결 구도를 잘 살렸다.
태엽 감는 정령전기: 천경의 알데라민
> 역시 굉장히 기대치가 낮았다. 캐릭터 작화 때문에
> 그런데 작화가 잘못했다. 스토리는 Good
> 작화 담당자. 빨리 바꿔줘.
● 제 취향 혹은 추천
사이키 쿠스오의 재난
> 원펀맨(2015)의 일상 버전
> 속도감있는 개그를 멈출수 없다.
뉴 게임!
> 직장인 일상물. 난 이런게 좋더라.
> 게임 혹은 IT업계를 잘 반영했다.
> 조금의 힐링계도 좋은 옵션
모브사이코 100
> 보면 원펀맨(2015) 냄새가 나는데 아니나 다를까
> 원작자가 ONE. 게다가 애니메이션도 잘 만들었다.
> 병맛처럼 보이지만 연출 소화력이 매우 우수하다.
달콤달콤&짜릿짜릿
> 죄책감 애니메이션이랄까. 효도하란 메시지를 이렇게 아프게 날리나.
> 단순히 요리 일상물을 넘어 가정이란 포커스를 잘 맞췄다.
이 미술부에는 문제가 있다!
> 오랜만에 만난 제대로 된 학원 코미디
> 미술부 특성 + 예상치 못한 소소한 개그
리라이프
> 가뭄같은 3분기의 소나기같은 존재
> 누구나 상상할법한 소재를 잘 살렸다.
> 사회인으로서 현실과 어떤 간격을 가지는지 표현을 잘했다.
다양한 피드백 환영합니다.~
[그외 요약 감상들 - 클릭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