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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육군 병장이 되었어요!! "
[일반]
작성일시 : 2017. 06. 10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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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P0C5c
온나인 . . . 여러분!! : ) 그 동안 잘 지내셨나요!?! 크흠흠..!! 저는 역시나~!! 늘.. 싱글벙글(?) 잘 지내고 있답니다!!
입대하고 나서.. 훈련병에서..이등병부터.. 숨 가쁘게 달려온 나날들... !! 이것만을 바라보면서.. 군생활을 했는데..
얼마전에!?! 드디어!! 대한민국의 육군 병장이 됐답니다!! //ㅅ// ( 준장 소장 중장 대장 병장!! ) 무려 5대 장성(?) 급의.. 계급이 됐다구요!?!
하지만~!! 현실은!! 군번이 너무나도 꼬여서!! 병장 2호봉이지만, 아직도 제 위로!! 15명이나 있다는 게 함정이려나요 . . . ( 크흣.. )
군에 입대하고 나서 정말 많은 걸 배운 거 같아요 : ) 입대하기 전에는.. 부정적인 생각만 가득하고.. 슬프고 우울한 기분만 가득했는데...
온나인분들이.. 응원해주신 것도 있고!! 입대하고 나서.. 소대장님께서.. 그리고 동기들이.. 용기를 많이 불어넣어줘서~!!!
신병교육대대에서.. 제식 훈련!! 군대 예절!! 집총제식!! 사격 훈련!! 각개전투!! 행군까지!! 무척 힘들었지만.. 같이 고생하는 전우(?)들이
곁에 있어줬기 덕분에.. 무사히 수료까지 할 수 있었던 거 같아요!! : )
이등병때 문득.. 행보관님이 해주셨던 말씀.. ( 군대 얘기는 남자에게 있어서 평생의 이야깃거리야 ) 정말.. 그게 맞는 말씀 같아요!!
두 번 오라고 한다면.. 죽어도 못 올 거 같은 군대, 단 한번만 다녀오기 때문에 의미가 있고...
이곳에 와서.. 정말 많은 추억을 쌓은 거 같아요 : )
" 너무나도 추웠던 혹한기 훈련, 나의 정신력의 한계를 시험했던 유격 훈련 " 육체적 정신적으로 힘들지만.. 함께라서 견딜 수 있었던.. "
" 전술 훈련 " 이등병의 말 실수.. 일병의 작업 실수.. 사라져버린 탄피.. 이등별의 마음의 편지.. 꼬인 군번으로 인해 일개미가.. 되어버린.. 상병..
과 병장들 . . . 힘들 때 같이 힘들고, 즐거운 땐 같이 즐겁고, 슬픈 땐 한명 한명 위로해주던 선임과 동기.. 후임들!!
" 험난한 산악 지형, 10km가 넘는 철책을 도는 순찰 근무 " 때론 너무 지쳐서 더 이상 못하겠다는 생각이 들때 .."
가족들도 생각나고 . .. 온나인 여러분도 생각나고.. : ) 마지막으로.. 조금만 더 힘내자고.. 어깨를 토닥여주는 전우가 있었기 때문에..
계속해서.. 군생활을.. 밝은 기분으로 할 수 있었던 거 같아요!! 이제는 정말로 얼마 남지 않은 군생활.. 벌써 토모야님은.. 전역을 하셨고!!
포도님도.. 전역이 7일 남으셨다고 하셨을 때 . . 저에게도 슬슬.. 끝이 보인다는 게 느껴졌었답니다!!
사람마다 다른 거 같지만.. 저는 군대에서 많은 걸 얻을 수 있었던 거 같아요!! //ㅅ// . . !! 전역하고 나서도.. 계속해서 이어질.. 소중한 인연들!!
정말.. 값진 거 같아요!!
군대 얘기는 평생 간다는 말!! 군생활은 영원히 잊지 못한다는 말!! 온나인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나시나요!!??
군필자분들은.. 아직도 뭔가~!! 군대의 추억이 새록 새록.. 떠올리실수 있을 거 같은 기분이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