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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 항상 평화로운 막사 )
행보관 " 오늘까지 내가 말한 작업 다 끝내놓도록!! 알겠지~!! 김하사?!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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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급관님과 함께라면.. 금방 끝나지 않겠습니까!? 예! 알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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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보관 " 응? 아니? 작업은.. 병사들 데리고 같이 다녀와..!! 보급관은.. 할 일이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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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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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보관 " 설마.. 이 정도도 못하겠다고 하는 건 아니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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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직! ) 물론입니다.. 보급관님 이상 없습니다..!!
말은 자신만만하게 했지만... ( 속마음은 이렇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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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억울함 폭발!! )
이걸.. 언제 다 하지..? 애초에.. 난 이걸 오늘 처음 해보는데!? ㅠ- ㅠ!! 아오 진짜!! 일을 맡길거면 알려주기라도 하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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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사들에게 푸념 폭발!! )
" 보급관님.. 진짜 너무하지 않아!? 나한테만.. 일은 다 시켜놓고!! 자기는 행정반에만 있고!! ㅠ- ㅠ!! "
끌려나온 병사들 " 짬 제대로 맞으신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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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날 일은 자기가 벌여놓고!! 일은 내가 다 해놓으면 자기가 다 해놓은 양 칭찬받고!! ㅠ- ㅠ!! "
끌려나온 병사들 " 음료수 사주십니까 ? ( 둥문서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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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대 오늘 안에 끝내지 못할거야... 난 결국.. 보급관님께 혼날거라구!! ㅠ- ㅠ!!!
끌려나온 병사들 " .코카콜라 마셔도 됩니까 ? ( 동문서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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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심히 일 하면.. 코카콜라든!! 비타워터 300이든.. 다 사줄테니까!! 오늘 안에 다 끝내보자!! "
끌려나온 병사들 :" 우아아아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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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작업을 열심히 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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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국.. 다 못 끝냈어.. 그와 동시에 난 끝났어.."
끌려나온 병사들 " 저희들 생각엔 열심히 했다고 어필하면.. 별 말씀 안하실 거 같습니다..
" 그..그렇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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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맡긴 작업은 다 끝냈겠지? 김하사~!!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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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급관님.. 맡기신 작업 오늘 안에 다 끝낼 수 없는.. 양이었습니다.. 죄송합니다!!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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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보관 " 음.. 그래? 어느 정도는 끝내놨지..? 그럼 딱히 상관없어...
" 보..보급관님... ( 찌이이잉.. 내가 열심히 했다는 걸 알아주시는 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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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보관 " 오늘 하루해서 끝날 양이 아니라는 건 다 알고 있었고... 내일 아침 일찍부터 또 하면 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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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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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이야기는? 실화를 바탕으로.. 구성 됐습니다!! ) 는.. 제가 생각했던.. 새로운 군생활... 라이프랑 많이 다른 거 같아요!!
병사에서 벗어났으니까.. 노예 탈출..일거라고 생각했는데..?! 영원히.. 탈출 불가능인가요..!! OTL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