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세계의 대표적인 종교의 기원, 신, 역사 등을 설명해준다. 고대사람들은 자연을 움직이는 초자연적이며, 절대적인 힘이 있다고 믿고 복종했다. 이것이 종교의 탄생이였고, 그 힘은 신으로 숭상되었다. 상층민은 자신의 지위가 오래 유지되며 죽어서도 부귀영화를 누리고 싶었고, 하층민은 고통과 불행에서 구원 받고 싶어서 신을 믿고 숭배하였다.구원과 내세의 영생을 약속하는 '인물'에 의해 그가 교주가 되는 종교가 탄생하게 된다. 인물 등에 의하여 탄생한 교주 종교의 특징은 고통에서 해방시켜주고 모두에게 평등한 세상을 약속하고 있다. 그에 반해 다신교들은 농사와 전쟁에 대한 것 이다. 그리고 종교들은 멋대로 교리나 율법이 바뀌지 않도록 글로된 경전이 있으며 그것이 뿌리며 줄기다. 기독교는 구약과 신약 성서를, 유대교는 구약성서와 토라, 탈무드를, 이슬람은 코란을, 불교는 불경을, 유교는 그들이 쓴 경전을 중심으로 하고 발전, 번역했다.
유대교는 기독교와 이슬람교의 뿌리이다. 유대교는 민족 종교의 의미가 강하다고 나오는데 민족신앙이면 아무래도 종교가 크게 성장은 못할텐데 민족의 단결력이 강해 지켰다고 한다. 유대교에 대해 책에 쓰여 있지만 '아.. 그렇구나'하는 것들 뿐이라 감상 내용이 거의 없다. 그래도 쓸 내용이 있다면 민족을 하나로 묶어주는 종교라는데에 의미가 있는거 같다. 우리나라는 종교는 달라고 하나로 묶여지지 못하는 점에서 말이다.그 다음으로 기독교는 예수를 믿고 다른 종교와 다르게예수=신=성령 이라는 삼위일체 사상이었다. 그리고 사랑과 평등을 내세운다. 기독교인은 전세계의 4분의 1에 달하며 성서는 1984년 까지 568개의 언어로 번역됬다.책에 적힌 여러가지 종교중에 기독교에 대한 비판이 다른 종교들 보다 많다. 전쟁을 일으킨 것의 대부분은 기독교라 하는데 굳이 기독교라서 전쟁을 일으킨 것은 아닌것 같다. 서로 자신의 부의 이익이나 의견마찰이지 종교의 영향이 크다고 보기엔 힘들다(119p). 그래도 많이 변질된거에 대해서는 공감한다.이슬람교는 다른 종교에 비해 비판이 제일 많은 기독교 다음으로 나와서 그런지 비판이 아예 없는거 같았다. 이슬람교는 기독교의 같은 뿌리지만 견해가 달라 아직도 피를 뿌리고 있고, 힌두교와 비슷하게 명상, 고행들이 신앙 생활의 주요 부분이라 한다. 두번째로 많은 신자를 가지고 있는 이슬람교는 어디서든 기도를 드린다는 점이 기독교와 매우 큰 차이로 느껴진다. 힌두교는 3억 3천만여 신들이 있는 다신교다. 힌두교는 이슬람교에 고행과 명상등의 역할을 주었다 하고 불교에는 윤회사상에 영향을 주었다고 한다. 힌두교의 발전은 사회 계급제도 때문에 내세에 더 높은 계급으로 태어나고자 하는 희망으로 발전한거 같다.불교는 대승불교와 소승불교 크게 두가지로 나뉘는데 처음에는 소승불교에 대한 경전밖에 없다가 차음 대승불교도 많은수의 경전을 만들면서 발전했다.그리고 유교는 종교보다는 철학으로 느껴지는데 왜냐면 여러사람들의 말등을 이해하고 따라감으로써 구원이 아니라 인과 의로 군자가 된다, 즉 스스로가 자신을 구원한다. 이것이 다른종교에 비해 가장 현실성이 느껴진다. 전체적으로 느낀 점은 세계 대부분의 종교는 '신'이 존재하고 핍박받는 현실에서 자신을 구원 해준다는 것이고, 현실에 대한 비판과 반항심이 섞인 것으로 느껴진다. 그리고 나는 기독교지만 종교란 신빙성이 제일 떨어지는 것 중 한가지다. 그리고 이책은 직접 사고본 필독 도서인데 제일 안좋은 책인거같다. 만화는 내용에 맞지 않은 상황이 많고, 내용의 통일성이 별로 없는거 같다. 직접사서 천천히 읽었지만 알고자 하는 내용들(신빙성, 역사적 근거 등)은 거의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