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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무서워요.
[일반]
작성일시 : 2018. 10. 20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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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자고 있는데 누가 자꾸 전화거네요.
모르는 번호라서 무시하고 계속 자려고 하는데 자꾸 전화걸길래 받았는데
웬 조선족같은 말투 특이한 아저씨가 맹희씨? 명희씨? 메이링씨? 누구를 찾는데
전화 잘못걸었다고 하니까 죄송하다고 하고 끊네요.
그리고 또 다시 전화 오는거 아니라고 몇번이나 말하고;;
갑자기 오싹한 기분 들면서 어디 범죄 조직이 나 잡으러 오는거 아닌가 오만가지 생각이 드는데
에이 설마하고는 다시 자려고 하는 와중에 이젠 누가 자꾸 문을 두드립니다.
긴장하며 누구세요 물어보는데 웬 뜬금없는 교회 사람이 전도하러 왔다고 문 좀 열어달라 하는데
무서우니까 제발 좀 꺼져주세요ㅠㅠ 돌려보냈습니다만
덕분에 잠 다 깼습니다.
오늘은 집에만 있어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