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원

님들 어떻게 생각함?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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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2014년 11월 10일 지금으로부터 거의 4년전 이야기다. 

어떤 여자애하고 말다툼을 해서 그 여자애를 골탕 먹일려고 롤 아이디의 비번을 바꾸었다.

그 여자애의 롤 아이디의 비번을 어떻게 바꾸었는지는 설명하자면 그애가 그당시 미성년자라서 셧다운제에 걸려서 밤늦게까지 게임을 못해서 같이 노는 친구들과 게임을 못한다고 해서 나보고 아이디를 하나 만들어주면 안돼냐고 물어봤고 난 흔쾌히 만들어 주었다. 

그 후 그 여자애는 만들어준 계정이 스킨을 구매하였고 뭐 이것저것 구매한다고 27만원을 캐시충전을 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롤 아이디 비번을 바꾸고 그 여자애가 비번이 바뀌었다고 나한테 비번을 찾아달라고 말했지만 난 무시하고 찾는 시늉을 하는듯 골탕을 먹였다. 

그때 같이 있던 지인이 룬갈도 시켜버리는게 어떠냐며 나는 찬성했고 룬갈하는데 오래걸리니 오토로 바로 갈리는게 있었다. 

그걸 사용해서 내가 아닌 그 지인이 룬갈을 했고 나는 내 계정이 로그인이 되는걸 증명하기 위해 친구한테 내 계정을 영상으로 찍어달라며 스카이프로 화면공유 하여 실시간으로 보여줬다.

그렇게 룬페이지에 욕도 적고 골탕먹이는데 성공 하였다.

사건은 끝나지 않았다.

그로부터 3년뒤 2017년 3월 그 여자애는 카카오스토리에서 아니 갑자기 옛날 생각하니깐 빡치네 하면서 나한테 다시 왜 그런짓을 했는지 묻기 시작했고 당시 나는 롤을 플레이중에 있었다. 

경기는 지고 있었고 난 스트레스를 받으며 그 여자애가 하는 말을 답변했다.

그 여자애는 오빠가 3년전에 롤 비번 바꾼거 맞지? 라는 질문이었고 난 왜 3년이나 지난 이야기를 지금 하냐며 되물었고 그 여자애가 말하길 "그럼 거기에 지른 내 돈은 다시 돌려줘야 하는거 아니야?" 라며 3년이나 지난이야기를 갑자기 찾아와서는 거기에 지른 돈이라도 받아내야 한다는 그런 말을 하기 시작했고 솔직히 롤 플레이를 하고 있고 지고 있는 상황에 답변은 제대로 될리가 없고 3년만에 찾아와서 하는 말이 돈 달라는 식으로 이야기가 나오니깐 '너 김치야? 왜 갑자기 찾아와서 돈달라해? 돈 급해?' 식으로 대답하자마자 그런식으로 나온다 이거지? 라며 트위터에 글을 올렸다.

내용을 요약하면 이렇다.

3년전에 전 롤을 하지 않았습니다.

전 돈을 뜯어낼려고 한게 아닙니다.

김치발언(혀염발언)을 사용한 사람입니다.

이런식으로 트위터에 올렸습니다.

갑자기 나타나서 사과를 받을려고 질문을 했을 뿐이었다고 적혀 있었지만 27만원이 충전한 내역까지 있으며 저한테 달라고 한 돈은 80만원입니다.

80만원을 3년이 지난 시점에 갑자기 나타나서 달라고 하는 여자애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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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모키 2018. 11. 24 (09:08)11.24 (09:08)
선택지1. 돈주고 다시는 안 볼 여자
선택지2. 돈 안주고 다시는 안 볼 여자
겐게츠 2018. 11. 24 (09:56)11.24 (09:56)
돈주고 깔끔히 끝내는것이 좋아보임..신고들어가면 증거자료도 있어서 뭐라말못할듯
샤이넨후작 2018. 11. 24 (12:29)11.24 (12:29)
80만원 까지 줄 필요성 제로
리코타엘마르 2018. 11. 24 (16:53)11.24 (16:53)
합의하에 일부만 주고 영원히 끝내는것이 좋을듯하나.
빨리 조용히 끝낼려면 80은 너무 하고 3~40만 정도 주고 끝내는게 좋을듯.
이제 사용하지도 안을 ID인데 80은 좀 너무한듯 해요.
부족하다고 하면 사용하는 동안 ID빌려준 대여료 대신이라고 하면 될듯 하기도 하고요.
애니탐구자 2018. 11. 25 (18:19)11.25 (18:19)
27만원 주고 끝내세요.
그 여자분 괴팍하네요. 쪽팔리는줄 모르고 돈이 궁색하니...
그리고 솔직히 말하자면 님도 정상은 아닌 것 같아요. 만약에 그 여자분이 게임 폐인이거나 방구석 니트였으면 님 칼로 등뒤 찔릴 수 있느 상황이었어요.

장난 칠게 있고 안칠게 있지 남의 시간과 정성에 장난치면 인생이 잣될 수도 있습니다.
소송이니 뭐니 안가게 딱 계산해서 끝내세요.

난 돈이 없고 니가 화냈을 걸 생각하니 정말 어렵게 딱 30에 쇼부보자고. 용서해달라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