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노치자와 에이지 정보를 찾아보고 왔는데 살짝 비춰진 콧잔등까지 내려오는 앞머리와 오른쪽의 픽시화 되어있는 캐릭터의 다리에 신겨져있는 까만 스타킹은 유나를 연상시키는군요
얼굴 양쪽에 까만게 머리칼인줄 알았는데 자세히 보니까 앞머리랑 색이 다른걸 보니 두건을 뒤집어 쓴 듯한 모양이네요
원작에서는 전개되지 않았던 내용이지만 OS의 사건 이후 에이지는 풍림화산 멤버들을 다치게 한 것을 자수했고, 일주일간 구금되었다가 멤버들이 기소하지 않은 덕에 석방 되어서 현실에서 카즈토를 만나 모종의 간담이 있었다고 추측할 수 있네요
여기서 에이지가 마지막에 저런 사악한 듯한 웃음으로 등장한게 또다시 악역으로 등장할지 혹은 리즈벳의 연설에 마지막 종지부를 찍는 조력자가 될지가 관건이군요
사실상 리즈벳의 연설만으로도 ALO의 유저들의 마음을 돌리는데는 성공하지만 그래도 에이지가 조력자로 참전해 언더월드로 컨버트 다이브 하게 된다면 앞으로의 전투에서 방향성이 약간은 틀어지게 될 수도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