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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중국 가지가지 하네요
[일반]
작성일시 : 2022. 05. 11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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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5월입니다
거리두기 완화로
대학교 축제, 지역 축제가
개최하거나 개최를 앞두고 있는데
e스포츠도 지금 국제대회가 진행 중입니다
인기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 국제대회 중 하나인
MSI(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이 어제 개막해서
오늘 2일차를 맞이했습니다
이 대회에 간단하게 설명하면
각 지역 스프링 시즌 우승팀이 각 지역 대표로
출전하여 약 3주간 경쟁하는 대회로
(베트남은 1등 팀이 동남아시아 게임 대회
대표로 선발되어서 예외적으로 준우승팀인
사이공 버팔로가 참가했고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이슈로 시즌 자체가 취소)
이번엔 대한민국 부산에서 개최하고
우리나라 대표는 페이커 선수가 소속된
T1이 3번째 우승에 도전합니다
오늘 2연승해서 내일 작년 롤드컵 이후
약 7개월만에 한일전 합니다
근데 대회 전부터 문제가 많았는데
바로 중국 대표팀 RNG인데요
작년 대회 우승팀이고 2연속 진출했는데
중국의 제로 코로나 정책으로
한국에 못 와서 그래서 전체 경기 핑을
35로 고정해서 진행하게 됩니다
우리나라는 IT강국이라 핑이 낮은 편인데
핑 고정땜에 메타 자체가 바뀌었다고
페이커 선수가 하소연하고
여러 업계 관계자들도 묵직한 소신 발언과
우려를 했는데요
어제 개막전에 규정 위반 논란이 터졌습니다
심판 없고
대회에서 제공하는 헤드셋 착용 안하고
캠도 프로필 사진으로 대체하고
그야말로 대환장 파티입니다
오늘 LOL e스포츠 관계자가
이에 대한 내용을 올렸는데
대략 요약하자면
1. 현재 상하이의 봉쇄조치 강화로
심판진 파견이 불가하여 원격으로 하게 됨
2. 헤드셋 문제는 1번과 동일한 사유로
전달 자체가 불가
3. 사운드 전달과정에서 소프트웨어상 문제로
에코가 발생하여 원활한 소통을 위해
헤드셋 뺀 채로 경기화면이 포착한 것
그냥 '변명'을 아주 정성스럽게 하네요 ㅂㄷㅂㄷ
올림픽에 아시안게임도 연기된 판에
e스포츠까지 아주 가지가지 나뭇가지하네요
얼마 전 레인보우 식스 시즈 아시아 태평양 대회도 주최 측의 호주 편향 논란에
e스포츠라 스포츠로 인정받을려면 멀었다는
소리가 들리고 지금 커뮤니티에선 댓글에
시진핑 영어 이름을 활용한
Shi Zin 35 Ping으로 단결했습니다
(핑의 영어 단어와 핑 수치인 35를 언어유희함)
한국의 매운맛 잼민펀치 좀 맞아야겠어요
어쨌든 그룹이나 럼블에서 제발
중국팀이 다시는 징징하지 않게
확실히 참교육 당해서 탈락하길 바랍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이 어떤 민족이죠?
바로 위기에 강하고 극복하는 의지의 민족입니다
티원 화이팅!!! 다른 지역팀도 화이팅
중국만 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