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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싸도 슬라임은 완제품을 사야해요
[일반]
작성일시 : 2022. 08. 19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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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SNS에 재미난거 없나 보던중!
다이소에서 파는 재료로 슬라임을 만들 수 있다는게 아니겠어요!!?
(심쿵)
스..슬라임...
한번 가지고 놀아볼까 하고 교보문고에서 기웃거렸다가
만원에 가까운 가격을 보고 포기했던 슬라임을!!
(멈춰 과거의 토모야!!)
(그냥 슬라임을 사라고!!)
시간이 지나면 까먹으니 즉시 실행에 옮겨야죠!!
준비물은 저렇게 필요하고 소다나 클레이는 선택사항이예요.
먼저 반죽(?)할 통에 물풀 하나를 다 붓고
(물풀을 이렇게 낭비해보다니!! 성공한 으른인 기분이예요!)
동량에 물을 넣어서 섞어 줍니다.
(라떼는 딱풀로 이러고 노는게 최고 였는데 말이죠!!?!)
선택사항인 베이킹 소다를 티스푼 반정도 넣어주고
섞어주면 !!!!!
네. 아직도 묽어요. 슬라임은 커녕 그냥 물풀입니다.
여기서 응고제 역할을 해줄 리뉴를
이쯤이면 되겠지 싶게 짜 넣어 줍니다.
오호? 뭔가 늘어나기 시작했어요.
그럼 열심히 섞어 주기 시작입니다.
열심히 섞어준 슬라임 일부를 덜어내고
(처음 반죽 농도가 맞는건데 좀 딱딱해보여서 리뉴를 더 때려 넣었더니 망했어요)
색을 내주기 위해 클레이를 넣고 반죽합니다.
(솔찍히 저 클레이가 더 재밌었어요..)
(라떼는 타이어 고무 같은 찰흙으로 놀았는데 말이죠..?)
(라떼 멈줘!!!)
여튼
최종 결과물인데....
역시 SNS는 믿을게 못되요!!
슬라임은 완제품을 사서 노는 겁니다!
(니가 못만들어 놓고 뭔 소리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