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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에서(장문)
[애니]
작성일시 : 2023. 07. 08 (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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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인생에서 빼놓을 수 없는 애니입니다.
OST, 성우, 스토리 정말 제 스타일이였던 애니메이션이였기 때문에 5년이란 시간이 지났는데도 장면,대사 하나하나가 기억에 남네요.
문제는 반전이 중요한 애니인데 기억이 나버리니 그 부분이 조금 아쉬웠어요ㅠ
주인공인 사키 그림체가 잘 뽑힌걸로 조금 가져왔습니다.
첫 번째 사진이 언제나 정말 예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정말 좋아하는 작화스타일이라서ㅎㅎ
스릴러적 부분이 있는 회차랑 없는 회차의 작화 편차가 하늘을 뚫기 때문에 작품내에 예쁜 사키가 꽤 귀해요ㅋㅋ
이 작품이 원래 스토리로만 유명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이 작품에서 계절감, 주인공인 사키(타네다 리사), OST이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25화동안 사계절이 전부 등장하는데 작품내에서 주는 계절감이 꽤나 괜찮았습니다.
또 사키역을 연기한 타네다 리사 성우분의 목소리가 너무 좋습니다.
후반부에는 26살이 된 주인공을 연기하는데 이때9회차 정도의 목소리가 개인적이지만 제가 애니메이션 보면서 들은 목소리중에 TOP5에 들어갑니다.
신세계에서 생각하면 사키 목소리가 가장 먼저 생각나는 요소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정말 이 목소리때문에 이 애니메이션 봐도 된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부드러운데 뭔가 단단한 느낌의 목소리라 정말 듣기 좋습니다. 후반부 목소리가 저엉말 미쳤습니다
상당히 귀한 작품이라고 생각
ED곡도 상당히 명곡입니다. ED 영상도 오글거리지않고 흑백으로 상당히 잘만들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영상과 함께 들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스릴러 애니메이션입니다. 무섭진 않지만 스토리,몰입력은 확실합니다(그림체가 가끔 상당히 무서움). 그리고 꽤 기분나쁘고 찜찜한 애니메이션입니다. 내용상 문제가 있어서 그런건 아닙니다.
해피엔딩, 만사OK인 엔딩이 아니지만 이상하게도 그 부분이 이 작품의 가장 큰 매력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런 부분때문에 언제나 여운이 많이 남았습니다.
정말 애니메이션계에 몇 없는 매력을 가진 작품입니다.
20년대동안에 이런 작품이 나올 수 있을까요?

